7, 8월이 되면 너도 나도 휴가 계획을 짜기 바쁩니다.
많은 분들이 정평이 나있는 휴가지를 선택을 하기 마련인데 그러다보니 휴가객이 너무 많이 몰려 예약을 하기도 힘들고,
설령 예약을 했다하더라도 인파에 밀려 휴가다운 휴가는 커녕 지치고 오게되는 그런 휴가를 경험을 하게 됩니다.
비용이요? 메뚜기도 한철이다!! 라는 생각인지, 부르는게 값입니다!! 그러다보니 남는건 휴가를 다녀온 경험과
sns에 올린 사진과 영상이 전부 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휴가를 즐기는 분들은 이런 7, 8월이 아니라 9, 10월에 휴가 계획을 짜고 본인이 원하는 스케줄과 저렴한 비용으로
휴가다운 휴가를 즐기는 분들이 근래 점점 늘어납니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노동절인 9월 7일 이후, 많은 학교들이 개학을 하고
공식적으로 휴가 기간이 추수 감사절 가지는 소강 상태에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많은 항공사들이나 호텔, 혹은 여행사들이 9월, 10월을 위한 휴가 상품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을 하는데 그 여행 비용을
피크 시즌인 7월과 8월에 비교를 해보면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비용의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본 블로그는 피크 타임의 혼잡함과 여행 경비를 줄이면서 알찬 여행을 즐기는 알뜰 여행객들을 위해 피크 시즌이 끝난
9월, 10월에 저렴한 비용으로 가보셔야 하는 여행지 5곳을 선정, 나열을 해보았습니다!!
Dubrovnik, 크로시아!!
여름 휴가 시즌에 휴가를 유럽으로 가신다면 일단 비용은 충분하게 잡아야 합니다. 근래 크로시아가 유명 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세계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는 형극인데요, 만약 이곳을 방문을 하고자 한다면 10월 중순을 선택을 하시면 변화된 분위기에
흡족해 하실 겁니다. 일단 그많던 관광객들이 사라졌고, 호텔 또한, 40-50불이면 숙박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단 항공편은 조금 애매하긴 하나 일정이 여유가 있다면 유연성을 발휘를 하시면 적은 비용으로 항공기 여행을 할수가 있습니다.
숙박은 Hotel Vis를 이용을 하십시요!!
Nantucket!!( 미국 뉴일글랜드 주 소재!!)
미국 북동부 지역에 자리를 잡은 이곳은 여름철엔 휴가객들로 인산이해를 이룹니다. 그러다보니 여행 비용이 장난이 아닐 정도로
치솟는데요, 또한 교통난과 이 섬을 왕래하는 훼리를 이용을 하려면 기다림과 작지 않은 비용을 내야 합니다.
그러나 9월 10월에 오신다면 다른 분위기에 이 관광지는 침체를 면치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훼리나 숙박 시설, 식당의 관광객
구애 작전의 일환으로 모든 가격이 할인 됩니다. 항공 예약 또한 경제적으로 예약을 할수 잇습니다.
특히 할로윈인 9월 28일 에서 10월 4일까지는 할로인의 특유의 모습과 레스토랑 week라 해서 크램 챠우더의 진정한 맛을
즐길수가 있게 됩니다.
숙박 시설은 Boat Basin에 위치한 The Cottages 을 추천을 합니다!!
도미니칸 공화국!!
서인도 제도에 자리 잡은 도미니카는 이미 유명 관광지로 여름철엔 많은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이곳으로 휴가를 오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봅니다. 이곳의 호텔이나 식당 혹은 여행사즐은 저렴한 비용으로
홍보를 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어 예약을 하기란 그리 쉽지 않고, 예약을 했다 하더라도 밀려드는 인파에 진정한 힐링을
하지 못하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9월, 10월엔 여행사들이 내거는 " 당신의 지갑의 돈을 영리하게 사용하세요!!'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관광객들에게 구애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단 이대는 허리케인 시즌이라 태풍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 그런 경험을 하실수 있어 미리 일기 예보를 확인을 하시고 또한 여행자 보험도 가입을 하시는게 좋숩니다.
그런데 일기 예보가 정확해 이것만 피해가시면 엄청 저렴한 비용으로 서인도 제도의 분위기를 즐길수가 있습니다.
숙박은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이 제공이 되는 All- Inclusive 호텔인 Casa Marina Reef를 이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빅토리아, 브리티시 콜롬비아!!
캐나다 서부 지역 해안가, 아니 씨애틀에서 멀지 않은 캐나다와 미국 접경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도시로 한국의 가을 정취를 마음껏
즐길수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텔 비요, 항공기 비용은 그 어느때보다 저렴하게 즐길수가 있습니다.
울긋불긋한 단풍과 고래가 힘차게 내뿜는 물줄기를 바라보면서 가을의 정취는 이곳에서!!
물론 숙박은 한적한 어촌의 모습으로 어우러진 해안가에 있는 호텔인 Brentwood Bay Resort & spas에서 묵으시면 좋습니다!!
세도나!! 아리조나 주에 위치!!
일년내내 쇠잔한 기를 보충하러 간다는 세도나!! 종교 단체에서 수련회로 많이 방문을 한다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일몰 직전에 벌겋게 물들어 가는 석양과 붉은 바위들의 조화는 평생 잊지 못할 장관입니다. 기를 보충하는 곳으로 실제
많은 분들이 그런 경험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지리적으로 가깝고 마으만 먹으면 올수 있는 곳이기에 여름철에 미국 각지에서
오는 이들로 인해 인산인해, 9월과 10월 날씨는 그런데로 견딜만한 사막의 날씨!! 비용은 피크 시즌 이후라 여유가 있는 관광 도시
입니다. 머무르실 곳의 추천은 Cozy Cactus Bed & Breakfast를 강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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