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한국에서는 벤츠를 리스를 한 어느 분이 거금을 주고 리스를 한 차량이 주행중 자주 시동이 꺼져 자신은 물론, 임신한 부인과
아이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었던 경험을 하자, 그동나 같은 고장으로 세번이나 서비스를 한 내용을 들어 회사 차원에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를 하다 발뺌을 하자, 홧김에 골프채로 자신의 차량을 손괴한 사건이 영상으로 올려져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비난을 받앗던 사실은 다들 잘 아실 겁니다.
만약 이 양반이 골프채로 자신의 차량을 부수지 않았다면 과연 해당 벤츠 회사나 일반 언론에서 관심을 가져 주었을까요??
그렇다고 차량을 부순 그 양반을 두둔을 하고자함은 아닙니다. 원래 자동차 판매상들은 자사의 제품이 문제가 생긴다면
일단 오리발을 내놓고 봅니다. 미국에는 레몬법이라는 소비자 보호장치가 있는데도 그런 혜택을 받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과거 필자의 아는 이가 크라이슬러 그랜드밴을 샀는데 이 벤츠 차량처럼 시동이 자주 꺼지는 현상이 발생을 하자
혼자 해결을 하다 도저히 안되니까, 도움을 요청을 했었는데 역시나!! 였었습니다.
그들은 자동차를 팔기 위해 고객을 맞이할때는 간과 쓸개는 일단 뒷주머니에 꼽고 살갑게 대응을 합니다.
일간 차를 판매를 하고 딜러를 빠져 나가게 되면 그 살갑게 대했던 태도는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경험을 하신 분들은 다들 아실
겁니다. 당시 인터넷이 있었지만 그렇게 활성화가 되었던 시절이 아니었었고 차량을 구입한지 2달도 되지 않아 같은 문제가
3번씩 발생을 하니 운전자도 화가 날만 했었습니다. 딜러의 문턱을 들락날락 했었지만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결국 운전자와
저는 지역 언론의 소비자 고발 창구를 이용을 하게 되었는데, 그러자마자 디트로이트 공장에서 기술 담당 직원이 나오고
어찌어찌 해서 다른 차량으로 교환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처럼 화를 참지 못한 운전자의 차량 파괴도 분명 처벌을 받아야 하겠지만 벤츠 회사는 판매가 2억 보다 더 큰 손실을
한국에서 지불을 해야 할겁니다.... 각설하고
근래 미국의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 월간지인 컨슈머 리포트 에서는 근래 제작을 한 차량중에 손가락으로 눌러서 시동을
거는 자동차 시동 장치에 숨겨져 있는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보도를 했었는데 지난 몇년전만 하더라도 손가락으로 눌러서
자동차 시동 거는 장치가 이젠 현대 소나타에서도(?) 나올 정도이니 무척 흔해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숨겨져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장치가 있는 모든 차량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은 아니지만 차량 운전시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을 하면 아!! 이런 내용이
원인이 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실 필요가 있고, 또 그로인해 즉각적인 대응이 용이하게 전개가 될겁니다.
자!! 어떤 상황이 전개가 되었길래 누르는 자동차 시동 스위치의 위험성을 강조를 했었을까요?
자세한 내용을 묘사를 이미 해당 차량을 구입한 분들이나, 혹은 미래에 구입코자 하는 분들에게 나름 정보를 제공할까 합니다.
근래 많은 자동차 회사들은 전통적인 자동차 시동 장치에서 손가락으로 눌러서 자동차 시동을 거는 장치를 너도나도 설치를 해
출고를 합니다. 과거엔 고급 차량으로만 설치가 되었던 것이 이젠 4발 달린 자동차라면 웬만해서 다 이런 장치를 설치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장치가 일산화탄소 배출로 사망에 이르게 할수가 있다는 내용의 경고를 한겁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을 하기 전에 소비자 단체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위험성을 이야기를 해 미연에 방지하고자 위험성을
자세하게 묘사를 했습니다.
눌러서 시동을 거는 장치는 electronics key fob라고 하는 것은 주머니나 백에 키를 넣고 있고 손가락으로 눌러서 시동을
걸면 자동적으로 시동이 되는 그러한 장치인데, 만약 자동차 키가 주머니에 있고 밀폐된 장소에 시동을 켠채 있게 되면 해당
장치에서 일산화탄소가 배출이 되어 중독, 사망에 이르게 되는 그러한 경우를 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많이 다니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에도 이런 보이지 않는 문제점이 있는데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기 모드에 있을때
소리가 나지 않게 되고 대부분 전기 모드로 놓고 있을때 차량이 주차중이거나 혹은 운전자가 차량안에 있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이럴 경우 엔진은 반드시 꺼주셔야 합니다.
근래 언론 보도에 의하면 이런 사고로 인해 12명의 인명이 중독 사망을 했으며 10개의 거대 자동차 회사를 상대로 지난 8월
대규모 법정 소송에 들어간 상태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캘리포니아세 문제점을 제기를 했었으나 지난 1년 동안 자동차
회사들은 무시를 했었던 겁니다.
그러나 많은 차량들이 경고 장치가 되어 있어 자동차를 세워놓고 키를 주머니나 백에 놓고 시동을 깜빡하고 끄지 않고 내리는
경우가 많아 일부 차량 회사들은 경고음이나 신호를 보내는 장치를 설치를 했다고 합니다. 만약 차가 주택 차고에 있고
엔진이 계속 켜지는 상태로 방치를 했을 경우, 그 일산화탄소가 차고를 통해 집안으로 들어와 중독, 사망에 이른 사건이
자주 발생이 되었던 겁니다. 물론 나는 집에 밀폐된 차고가 없으니 나와 상관이 없는 사안이 아니냐? 라고 반문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차량에 대한 전반적으로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이러한 경고 장치를 설치를 한
자동차 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앰, 혼다, 현대, 마즈다, 미쓰비시, 니싼 그리고 토요타 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고 장치가 설치되지 않는 차량은 크라이슬러,
랜드로버 폭스바겐 그리고 그 유명하다는 벤츠 차량입니다.
연방 정부 소속인 전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이 요구를 하는 안전 수칙은??
전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 즉 NHTSA는 오래전부터 이런 내용을 인지를 하고 있었으나 법적인 내용을 만들지 않았었고 시도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해당 안전국은 이러한 경고 장치를 강제적인 규정으로 하려 했었으나 거대 자동차 회사들은 거부를 했었고,
거부를 한 이유로는 소음을 양산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에서 제기된 법적 소송에서는 만약 자동차가 주차가 된 상태에서 쓸데없이 30분 이상 시동이 켠채로 있으면
30분 후에 자동적으로 시동이 꺼지는 장치를 장착을 하는 것을 요구를 지난 8월에 고솟장에 명기를 한겁니다.
현재 인명을 살상하는 이런 장치로 인해 소비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와 전국 교통 안전국 그리고 자동차 회사들이 끊임없이
힘겨루기를 하고는 있으나 인명을 살상했던 이런 장치가 개선이 되지 않는한 이런 인명 사고는 계속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래 여러분이 구입한 차량이 눌러서 시동을 거는 장치가 있는 차량이라면. 이런 사실을 파악을 하셨습니까??
자동차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른다구요? 그럼 자동차를 구입한 해당 딜러에 문의를 하시던가 지금 이 시간이후 부터
자동차 회사나 딜러에서 오는 매일은 버리지 말고 찬찬히 읽어 보십시요!!
조만간 리콜이 있을 경우, 지체말고 해당 안전 장치를 설치를 하십시요!!
혹시 이런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니 많이 퍼서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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