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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항공사 승무원은 왜? 탑승객들의 야유를 받았었을까?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5. 10.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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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미국 굴지의 항공사는 기내에 탑승해 잇었던 탑승객들에게 조직적으로  야유를 받았었습니다.

기내에서 승무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연방법으로 다스리게 되어있는 현행법을 무시를 하고  기내에 탑승을 했었던 

탑승객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승무원에게 야유를 보낸 겁니다.  당시 승무원은 그런 것에 신경을 쓰지 않고  바로 공항 경찰에

신고를 하고  야유를 보낸  승객들을  강제 연행, 구금을 할수 있었던 사안이지만  자신이 한 행동 때문에 그러지도 

못한 겁니다.


도대체 그 항공사 기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기에  기내에서 소란을 피우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현행법을 무시를 하고 

탑승객들이 야유를 보냈는지  본 블로그에서는 그 내용을 자세하게 들여다 볼까 합니다.







지난 일요일인 10월 11일, 택사스 휘닉스에서 포틀랜드를  운항을 하는  아메리칸 항공사 기내에서  큰 사단이 벌어진 겁니다.

그 광경은 다름이 아닌  해당 항공사 승무원의 무소불위와 같은  행동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광경을 목도를 한  승객들은

일제히 그 승무원에게 야유를 보냈었던 겁니다.


사고의 발단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당시 어느  승무원이  통로에서 좀  비켜 달라는 여자 승무원의  지시를 듣지를 못하고  서있었던 겁니다.  그러자 그 여승무원은 

여자 승객에게  강제로 내리게 하겟다고 엄포를 놓았었고  그 엄포를 들은 여자 승객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을 했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 여승무원이  계속 엄포를 놓으니 겁에 질려  흐느끼기 시작을 했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 여승무원은 거기서 멈쳤으면 되었는데,  계속 그 여인에게  공항 경찰에 연락을 해 강제로 내리게 할수 있다는 엄포를 

놓았었던 겁니다.


이런 광경을 목격한 승객들은 하나 둘씩 분노를 하기 시작을 했었고  어느 승객이  승무원에게 " 창피한줄 알아라!! " 리고 소리를 

쳤으며 다른 승객은 " 이 항공사는 거지 같은 항공사야!!"   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당시 그 여자 승객은  공항 경찰에 연락해 

강제로  내리게  하겟다는 여승무원에게  애걸복걸하며  그러지 말라고 애원을  했었지만 그 여승무원은 계속 고압적인  자세를 

견지를 했었던 겁니다. 그러면서 그 여자 승객은  흐느끼면서 정말 나를 내리게 할거냐?   나는 위법 행위를 하지 않았는데....  

이건 불법이다!!  라고 울면서  계속 사정을 한겁니다.


이러한 광경은  남자 승무원이  이륙을 해야 한다고 모두 자리에 앉아  달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일단 진정이 되었는데, 하지만 그 

여자 승객은 남자 승무원이  하는 이야기를  듣지를 못했었고  그 남자 승무원에게  자신은  아무 위법 행위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승무원들은 너무  무례하게 나를 대한다!!  라고 계속 이야기를 했었던 겁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여자 승객에게   여자 승무원은 만약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공항 경찰에 신고, 내리게 만들겠다!!  라고

이야기를 하자  그 이야기를 듣던 승객들이  아무것도 아닌 일을  여승무원이 너무 과민하게  대처를 한다고 야유를 보내기 시작을 

한겁니다.


그러자 다른 승객은  자신은 메번 아메리칸 항공만 이용을 했는데, 이제부터 두번 다시 이 항공사를 이용치 않겠다고 소리를 

쳤으며,  다른 승객은 이건 받아 들일수 없는 행동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었고 뒷자리의 승객은  아메리칸 항공은 

많은 고객을  잃어 버릴 것이다!!  라고 소리를 친겁니다.  빌 바이런 이라고 신분을 밝힌  승객은 자신이 볼땐  여자 승객과

여승무원 사이에 대화 부족에서 온 간단한 사안인데  항공기 여승무원의 처사가 너무 지나쳤다고 이야기를  해당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한 사단을 당한  여성 승객은 결국  비행기에서 내리게 되었고  다행하게도  다음 항공기편으로 무사하게  목적지로

출발을 했다고  해당 항공사는 성명에서 발표를 했고,  이러한 광경을  조사를 통해  다시 발표를 하겠다고  해당 항공사의

대변인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광경에서 두가지를 배울수가 있습니다.

항공기 탑승시 승무원의 지시에  토를 달지 말고 따라야 할것이며,  만약 승무원의 처사가  부당하다고 생가이 들땐 해당 항공기의

자세한 내용과 승무원의 이름, 항공기 넘버등을  자세하게 기록을 하고  해당 항공사 고객 서비스에 불만을 접수를 하고  만약 해당 

항공사가 이해할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에는  DOT 즉  Dept. of Transportation에 불만을 제기하시면 됩니다.

화가 난다고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화를 낸다거나  승무원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해서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저 위의 여자 승객과 같은 

경우를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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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미국이야기!!] - 여객기 기장이 이야기 하는 기내의 진상 탑승객 처리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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