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최대 목표는 적은 투자로 최고의 영리를 얻는 것을 목표로 삼고 투자 행위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 어는 누구도 이런 기업 행위를 비난을 할수는 없습니다. 단지 기업의 윤리를 가지고 이야기를 할 정도이지 법적인 구속력이라는 잣대를 들이댔다간 자칫 사회주의로 오해를 받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어느 정도이지 거대한 체구를 가진 서구인들에게도 고역으로 다가오는 정도의 좌석 간격 축소를 가지고 온다면 그런 것은 재고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근래 많은 항공사들이 쏟아지는 고객들의 이코노미 좌석의 협소함을 불평을 해소를 하고자 나름 노력을 한다는 항공사들의 변명(?)아닌 변명을 보고 듣긴 하는데 그런 변명을 늘어놓고 개선을 한다는 것이 이코노미 좌석 간격을 늘리는게 아니라 이코노미 좌석이 몰려있는 앞부분에 별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라는 희안한 편법을 이용, 좌석의 협소함을 불평하는 사람은 돈을 더내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예약을 하라는 식으로 고객들을 우롱을 하는 편번을 내놓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편법에 국적 항공기라고 매번 눈만 뜨면 선정을 하는 D 와 A 항공사도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객들의 협소함을 아랑곳 하지 않고 이코노미 좌석을 더 좁게 해서 더 많은 승객을 탑승을 시켜 기업의 윤리를 극대화 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항공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항공 업계를 통해 솔솔 풍기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단시간의 비행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장시간 비행에 거기다가 좁은 이코노미 좌석에 갇혀(?) 비행을 한다면 그만한 고역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근래 이윤을 극대화 하려는 항공업계가 또 어떤 꼼수를 부리려는지, 그 내용을 자세하게 항공기 이용을 자주하는 분들과 함께 면밀하게 들여다 볼까 합니다.
좁아질 만큼 좁아진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더이상 종바지지 않겠거니! 하고 생각을 하셨다면 그런 생각을 고쳐야 할겁니다.
현재 대형 항공사를 중심으로 이코노미 좌석을 타항공사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좌석의 축소와 서비스의 축소화를 기한다고 하는데 대부분 저가 항공사들이 이런 대열에 참여를 하고 있다 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 이런 좌석을 이코노미 클래스가 아닌 last class라고 불리우는 이름으로 명명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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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 [생생 미국이야기!!] - 해외 여행중 뜻하지 않은 상황에 직면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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