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밸리는 캘리포니아 산호세(이상하게 한국 기자들은 새너제이라고 표시를 함.)에 위치한 첨단 기술의 집산지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더우기 벤처 기업이 생성을 할수있는 좋은 입지 조건을 가진 지역으로 기술과 두뇌만 있으면 투자자들이 그냥 놔두지(?) 않는 그런 입지 조건이 좋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미국 대선 당시 공화당 대선 주자였었던 트럼프는 "Hire American and Buy made in USA!!"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외국으로 나간 기업을 미국으로 다시 불러들이겠다고 천명을 하면서 그런 기업은 세제 혜택을 주겠다! 라는 당근과 물밑으로는 은근한 압박도 병행을 했었습니다. 당시 IT 기업들만 아니라 월스트리트의 큰손들도 대부분 민주당 대선 주자였었던 힐러리를 암묵적으로 지지를 하고 정치 기부금도 쾌척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을 해 찌라시 정보를 마치 사실인양, 혹은 정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보수 단체의 집요한 요구에는 취재원 보호라는 이상한 궤변으로 무장이 된 한국 쓰레기 언론과 같이 미국의 대부분의 언론들은 힐러리의 일방적인 압승이 예상이 된다는 보도를 연일 보도를 하면서 미국 유권자들을 선동했지만 사리 판단이 분명한 대다수의 침묵하는 미국인들은 그런 선동성 기사엔 흔들리지 않았었습니다. 반면 민주당을 지지를 하는 골수 민주당원과 유권자들은 연일 힐러리의 압승이 예상이 된다는 기사로 인해, " 나 하나쯤 투표를 하지 않아도 힐러리가 이길텐데..하면서 투표장에 나가지 않은 유권자들도 상당수 있다는 이야기도 대선 후에 돌게 되었었습니다.
결국 선동성 기사와 검증이 되지 않은 찌라시 정보로 대중을 호도했었던 미국 굴지의 언론들은 대선 후, 트럼프가 당선이 되자 꼬리를 다리 사이에 숨기고 숨을 죽이며 정치 지형 변화를 예의 주시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은 이와 반대로 일시적으로 카더라~~ 라는 정제되지 않은 찌라시 정보로 소수의 촛불을 선동 조선, 중앙, 동아, Jtbc, 그리고 세치 혀만 들고 이 종편 저 종편으로 돌아다니면서 같은 내용을 재탕 삼탕을 하는 일당 10만원의 쓰레기 패널들의 검증되지 않은 내용으로 소수의 한국 국민을 선동을 해 초기 당시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러는 것으로 언론은 매일 보도를 하고 분위기도 그런 쪽으로 흘러가는 추세를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침묵하는 다수가 있다는 것은 한줄도 기사화 하지 않았습니다.(우리는 침묵하는 다수를 의로운 보수라 칭하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이러한 정치 지형의 변화와 트럼프 행정부가 정식으로 출발을 하는 2017년 1월 말, 일방적인 선동으로 미국인들을 선동을 했었던 미국 굴지의 언론들과 공개적으로 힐러리를 지지를 하면서 앞장을 섰었던 실리콘 IT 기업들의 CEO들이 속속 트럼프에게 투항(?)을 하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한국의 쓰레기 언론들이 작금의 미국 정치인들의 모습과 언론의 모습을 통해 배반의 정치 말로는 어떤 식으로 귀결이 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텐데 어떤 식으로도 한국 언론의 손보기는 필연적인 사태로 도래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러한 실리콘 밸리 IT CEO들이 트럼프에게 전향(?)하는 모습에 반해 평소 트럼프 정치 성향에 반감을 가진 오라클 고위 관계자는 트럼프에게 투항을 한 오라클 CEO인 Safra Catz의 처사에 반발, 사표를 제출을 했었는데, 그러한 사표 제출이 뭔 대수냐? 라고 폄하를 할수있겠지만 사표 제출을 해당 회사의 CEO에게 한것이 아니라 많은 미국인들과 세계인들이 구직을 위해 즐겨 찿는 구직 사이트인 Linkedin에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해 많은 미국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겁니다.
자!! 미국 실리콘 밸리는 지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자세하게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화보 속의 인물이 오라클 CEO로 트럼프의 인수 위원회 합류를 결정을 하자 해당 회사의 고위 간부가 공개적으로 비난을 하는 인물입니다!!
지난주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오라클이라는 IT회사의 고위 간부가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이 자신의 이력서를 온라인상에 올리면 고용주가 그 내용을 보고 좋은 인재를 고르는 취업 사이트인 Linkedin이라는 사이트에 공개적으로 사임을 발표를 해버린 겁니다. 그 고위 간부가 사임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자신이 그동안 트럼프의 정강 정책을 반대를 하는 인물로 자신이 몸을 담고 있는 오라클의 CEO인 Sanfra Catz가 기업의 본연 임무를 저버리고 트럼프 차기 대통령 인수 위원회에 합류를 한것에 반대를 표하고자 그리 했었던 겁니다.
화제의 인물은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 부서를 총괄을 하는 George Polisner인데 그 양반의 이야기에 의하면 자칫 그가 1993년서 부터 몸담고 있는 회사가 정치적인 색을 띠게 될까 더나아가 그동안 트럼프의 정강 정책이 자신의 의견과 반하는 내용이 많아 반감을 가지고 있는터에 이러한 내용을 공개적으로 반대를 해버린 겁니다. 이에 반해 트럼프의 인수 위원회에 합류를 결정한 CEO인 Sanfra는 해당 고위 간부의 사임 결정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인수 위원회에서 일하는 동안 오리클 회사의 CEO도 겸직을 한다고 결정을 한겁니다.
현재 트럼프는 자신의 정권 인수팀에 그가 평소에 주창을 했었던 " Hire American!!"이라는 고용 정책을 펼치기 위해 외국에 나가 공장을 세워 생산을 하는 많은 실리콘 밸리의 기업들에게 그들이 추구하고 있는 싸디싼 인건비 정책에 부응을 하고자 세제 혜택이라는 당근을 제시를 하며 실리콘 밸리 기업들에게 강온 정책을 구사를 하면서 압박을 하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호응을 할런지 귀추가 주목이 되는데 현재 다수의 IT 기업의 최고 책임자들이 인수 위원회에 속속 투항(?)을 하는 것을 보고 권력의 힘을 새삼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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