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re American!! Buy made in USA!" 라는 기치를 대선내내 입에 달고 살았었던 트럼프! 그런 애국심 아니 미국이 우선! 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전통 보수층의 미국 유권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었던 트럼프가 예상을 뛰어넘고 백악관의 주인이 되면서 제일 먼저 면담을 시작을 한것은 경제계 인사들과 외국 기업들의 수장들 이었습니다. 면담이 끝나면 여지없이 수장들의 입에서 나온 말은 미국에 공장을 세워 고용 창출에 일조를 하겠다! 라는 같은 일성들 이었습니다.,
여기엔 현대 자동차와 삼성도 가세를 했습니다.( 차라리 잘된 일인지 모릅니다. 재벌을 악으로 여기고 수사를 한다면서 영장이 떨어지지 않았는데도 수의를 입혀 기다리게 하는 초헙법저깅고 탈법적인 특검! 매번 발목을 잡는 귀족 노조! 차라리 그럴바엔 세제 혜택과 공장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무룔로 제공을 하는 미국에서 기업을 하는게 오히려 속이 편할지 모릅니다. 아니 이 기회에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을 하는 것도 고려를 해봄직 합니다. 배가 부르고 등이 따스하면 과거의 어렵고 추운 시절을 생각치 못하게 됩니다!! 스스로 춥고 배고픔을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과연 경제계 수장들이 평소에 트럼프를 흠모해서 그랬었을까요?
아닙니다! 만약 멕시코나 다른 나라에서 물건을 만들어 미국에서 판매를 하면 국경세라는 새로운 세금으로 목을 죄겠다!! 라는 반협박적인 언사로 기업들의 목을 죈겁니다. 그렇다고 기업의 수장들이 호락호락한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트럼프도 사업을 했었던 양반이라 서로 주고 받는 보이지 않는 compromise가 있었던 겁니다. 기업들도 그런 트럼프의 의중을 파악을 하고 돌아가 임원 회의를 하면서 주판알을 열심히 튕겨본 결과 결코 손해가 날 사안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을 한겁니다.
물론 삼성이나 현대도 같은 주판알을 튕겼겠지만 이면에는 근래 한국에서의 정치 세력이 보인 몰지각한 행동, 여기에 법을 공정하게 집행을 해야하는 법조계 조차도 특검이라는 인민재판 식의 분위기가 한몫을 했을거라 많은 전문가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런 국경세가 기업들에겐 이득이 된다고 해 공장을 미국에 세우고 미국인들을 고용을 한다고 하면 과연 일반 미국인들에게도 유리한 점이 있을까요? 유리한 점이 있다면 분명 불리한 내용도 있을 겁니다.
그럼 트럼프, 그가 대선내내 주장을 했었고 백악관에 입성을 하고 외국 혹은 자국 기업의 수장을 만나면서 제안과 협박을 동시에 구사를 했고 거기엔 국경세라는 철퇴(?)를 등뒤에 숨겼었던 트럼프의 주장이 과연 일반 미국인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의 실생활을 예를 들면서 묘사를 할까 합니다.
Nick Ut/AP Photo에서 인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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