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들은 맥도날드와 함께 성장을 하고 어른들은 코스코와 함께 나이를 먹어간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듯이 불황에 여타 도 소매 업체들은 매출 감소에 허덕이고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온라인 쇼핑이 대세를 이루면서 그야말로 폐업이 속출하는 모습을 우리는 현재도 목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백화점 쇼핑을 가면 들렸었던 Sears도 매출 감소에 지치다 못해 폐점을 서두르면서 남아있는 물건을 처리를 하는 모습에서 보듯이 소비자 입장에서 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찿아가는 모습은 당연한 모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당연한 모습의 대명사였던 코스코(Costco)를 즐겨 찿는 쇼핑객들이 그동안 아니 오랫동안 피 같은 여러분의 돈이 새어나가는 것을 의식치 못하고 지금도 싸다고 주차장에서 빈 공간을 찿아다니거나 카트에 산더미 처럼 쇼핑을 하고 길게 늘어선 계산대에서 아! 싸게 구입을 했구나! 하고 만족스런 모습을 보이는 이들이 한 둘이 아닐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그러나 아래의 내용을 보시면 아차! 하는 생각을 하게 될건데, 이 내용이 또해서 자신 혹은 자신의 가족이 코스코에 쇼핑을 가 어떤 행동을 했었는지 한번 되씹어 보는 것도 결코 나쁜 일은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가끔 가격이 싼 물건을 구매를 한다고 하면 일단 비용을 절약했다고 생각을 할겁니다,.
일반 멤버는 연회비가 60불 혹은 executive 멤버 연회비는 120불, 어떻게 보면 이런 연회비를 지불함으로써 많은 비용을 절약할수 있다고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만 그들이 일상적으로 그런 고객들을 낮은 가격으로 쉽게 현혹을 시키다는 내용을 아시는 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아래에 전개가 되는 내용, 6가지는 그동안 우리가 낮은 가격으로 구매를 할수있게 그런 멤버쉽을 이용케 해준 해당 업체에 고마움은 커녕 일말의 배신감도 느낄수 있는 내용입니다만 그래도 그곳에서 쇼핑을 계속하는 이들의 선택이지만 최소한 아래의 내용을 인지를 하신다면 차후에 그곳에서의 쇼핑시 한번 생가 할것을 두번 세번 생각하게 될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그럼 무슨 내용이기에 코스코 운영 방침에 반론을 제기를 하는지 자세하게 묘사를 해볼까 합니다.
위의 화보는 코스코에 설치된 개스 스테이션의 펌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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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 [생생 미국이야기!!] - 코스코 food 코트 직원이 올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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