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 군인으로 복무를 하는 그들은 상부의 명령에 따라 실사격을 동반한 훈련을 모처에서 분주하게 하고는 있지만 내심 전쟁은 일어나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지난달 노쓰 캘로라이나 주에 위치한 포트 브래그에서는 48대의 아파치 헬기가와 치누크 헬기가 실제 전투를 상정 실사격을 동반한 훈련에 열중하는 모습이 감지가 되었었고, 2일 후에는 네바다의 광활한 대지 위의 상공 위에는 82 미 공정 사단이 여러대의 C-17 수송기에서 그것도 깜깜한 밤에 북한을 상정을 해 뛰어내리는 모습이 감지되었었습니다.
그런 이후에 2018년 1월, 알려지지 않은 시간에는 약 1000명의 미 예비군들이 비상 소집이 되어 여차하면 동원이 되는 그런 훈련을 시작을 했었고, 웬일인지 모르게 이미 한국 언론을 통해서 이야기 되었지만 평창에서 열리는 남북한 동계 체전으로 전락을 한 올림픽 기간에는 미국의 특수 부대를 파견한다고 발표를 한겁니다. 파견되어지는 특수부대는 이미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에서 험한 지형을 중심으로 이미 전투 경험이 있는 부대라 산악 지형으로 이루어진 북한 내부 침투에 아주 적합한 부대로 소문이 자자한 부대이기도 하는데 이런 부대를 파견한다고 대놓고 이야기를 한겁니다.
현재 미국은 외교적인 접촉을 통해 북핵 문제를 해결할듯이 보이기는 하나 여차해서 실패를 하면 힘의 우위를 앞세워 북한을 완전 정리릏 해버릴 태세를 준비하는 양면작전을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막말이라고 한국 언론이나 미국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트럼프의 근래 발언을 곱씹어 보면 평소 그가 비지니스맨으로 활동을 했었을때의 모습과 그리 큰 차이는 없는데 그가 마음먹은 상태에서 나온 발언에는 꼭 실천이 따랐다는 그의 전례에서 막말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그의 발언이 너무나 용이주도한 것을 미국에 거주하는 대다수의 미국인들과 한인들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유엔에서 행한 트럼프의 연설을 다시 곱씹어 보면 미국이 위협을 받았을때는 부분적인 타격이 아닌 아예 싸그리 정리를 해버려 후환을 없애겠다는 발언을 했던바, 이런 그의 발언을 문죄인이나 그를 추종하는 작당들은 잘새겨 들어야 할겁니다. 싸그리 정리를 한다는 표현은 북한내의 세력뿐만 아니라 그들과 연계된 대한민국내 좌좀 세력도 같이 몰살을 시키겠다는 표현으로 들어야할 겁니다.
지난 토요일 하와에서 발령한 공습 경보에 대한 오동작도 어찌보면 미국이 북한핵에 대해 결코 좌시를 해서는 안되겠다는 분위기로 정리가 되면서 지금 미국내 여론은 한국의 쓰레게 언론들이 이야기하는 북한과의 화해 분위기와는 달리 평창 동계 체전 때문에 미국이 한발 뒤로 물러난 모습을 보이지마는 동계 체전이 끝나면 김정은이라는 장작을 패던 아니면 호박을 짜르던 결단의 시기가 도래할 것으로 미국의 전문가들은 예견하고 있는 겁니다.
근래 남북한 대화 즈음에 나온 트럼프의 발언이 과거의 발언보다는 무척 부드러워진 것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는듯이 보이나 이것은 지난주 월스트리트 저널지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김정은이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왔으나 지난 일요일 트럼프는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확대 해석을 했다며 김정은이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의향이 있으면 자신도 그에 상응하는 의견을 보이겠다는 표시이지 내가 김정은이에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그런 뉘앙스는 아니었다면 보도를 하려면 제대로 알고 보도를 하라며 쓰레기 언론들이 자주 사용을 하는 카더라~! 라는 기사는 재고해야 하지 않겠느냐? 하면서 일갈을 한겁니다.
재래식 전투 임무!!
지난 16년 동안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그리고 시리아에서 미군의 전투 경험은 최고조로 달해있지만 미군이 전투를 벌인 상대방은 대규모로 구성된 정규군이 아닌 비정규전이 대부누이었지만 이번에 상대해야 하는 적은 방공망과 지상군 전력이 그나마 제대로 된 적과 맞서야 하기에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라고 익명을 요구한 미군 장성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난 몇년동안 보지 못했었던 포트 브래그에 위치한 미 82 공정 사단의 대규모 낙하 훈련도 이제까지 보지 못했었던 실제 전투를 가장한 최대의 훈련이었고 네바다에 위치한 넬리스 공군 기지에서 벌어진 훈련도 예전과는 다르게 최대 인원의 공수 부대 참가와 그들을 낙하시킬 최대로 많은 수송기가 참가를 했었던 겁니다. 특히 다음달에 예정된 이제까지 보지 못했었던 최대의 예비군이 전쟁발발시 어떻게 정규군에 편입이 되는지에 대한 실제 상황을 가상한 훈련이 예정이 되어 있고 이미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전쟁 발발 이전에 미군이 항상 그랬듯이 특수 부대가 미리 침투를 해 선무 작업을 벌이는 과정을 이번 평창 남북한 동계 체전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외형적으로는 동계 체전의 안전을 위한다는 것이 그들의 이야기이지만 내심으로는 이미 전쟁을 위한 선무 작업에 돌입을 하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실제 플로리다에 위치한 미 특수 부대 장군인 토니 토마스는 만약 북핵으로 인한 긴장이 더 고조가 되면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 있는 미 특수 부대를 200명을 한반도에 추가 배치를 하겠다고 북한에 경고를 보내기도 했었습니다.(1월 2일자)
이런 가운데 미 당국도 미국 언론도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카더라~~~ 라고 기사를 써대는 쓰레기 언론을 의식해 이 특수부대의 대변인인 제이슨 살라타 대위는 아직 결정이 된 작전은 아니다! 라는 점을 뉴욕 타임즈 기자에게 주지를 시키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미 육군 참모총장인 Mark Milley는 미 국방성에서 가진 몇차례의 작전회의에서 준비되지 않은 전투로 미군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 태세를 갖추라는 명령도 하달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시례로 준비되지 않은 작전으로 지난 2차 세계대전시 사막의 여우라고 불리우는 롬멜 장군 전차 부대에게 미군이 대패를 했었던 실제의 전투 사례와 한국 전쟁시 미비한 전투 장비로 서둘러 참전을 했다가 북한군에게 패배, 포로가 되었던 전례를 설명하면서 철저하게 준비태세를 요구했던 겁니다. 그러면서 북한과의 대규모 지상전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차질이 없게 하라는 이야기도 하면서 북의 방공망의 철저한 파괴와 탱크를 앞세운 지상전, 해군 전력 더나아가 사이버 전쟁의 훈련도 요구했었던 겁니다. 특히 지난 10월에 가졌던 미팅에서는 북한을 직접 지칭을 해 미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국가로 지칭을 하면서 전투 준비에 만반의 준비를 가하라는 이야기도 했었으며 동시에 전쟁 발발시 바로 출동을 할수있는 부대가 어디있는지에 대해 전 세계의 미군 기지의 전력을 점검하는 그런 대비 훈련도 있었음을 예시를 한겁니다.
그러면서 이라크 전쟁과는 새삼 다른 모습을 국민들은 보게 될것인데 이라크 전쟁은 국민들이나 이라크군들이 미군의 대규모 파병 움직임을 신문지상이나 방송에서 보고 듣고 했지만 이번 북한과의 전투는 미국 국민들이 대규모 미군 파병 움직임을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진행이 될거라는 이야기를 과거 오바마 행정부 당시 미 국방 차관으로 있었던 Derek Chollet가 언급을 하면서 이미 전쟁 명령은 하달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그러나 아직까지 미국 시민권자의 한국 여행 금지나 주의 발령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라 못을 박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주한미군의 가족과 미 시민권자의 한반도 여행 금지라는 긴박한 경고없이 전쟁 밍무를 수행하자면 트럼프 대통령은 일거에 악! 소리나지 못하게 하고 북한의 보복을 사전에 없애려면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대규모 고군 전력으로 아예 북한의 군사력을 와전 초토화 시키는 작전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하는 미 국방장관의 작전 계획에 일부 백악관 관리들은 제한된 폭격으로도 북한의 군사력을 제한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피력하기도 하지만 트럼프에 의한 군사 행동 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매티스 국방장관의 전쟁에 대한 그의 소견을 비꾸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는 것이 미 워싱턴의 일반적인 견해이기도 합니다.
또한 오바마 행정부 당시 미 국방성 고위 관리로 근무를 했었던 Michele Flournoy 이야기 하기를 미군은 항상 전투 태세를 갖추는 집단이며, 설사 북한과의 전쟁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거나 혹은 전쟁 명령이 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미군은 대통령의 출동 명령이 언제 떨어져도 항상 출동 준비가 되어있는 전투를 위한 집단임을 알아야 할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내용은 보신주의에 길들여진 한국의 일부 똥별들에게 귀감이 되는 이야기이며 과거 박정희 대통령의 월남 파병으로 당시 한국군의 전투 경험은 최고조로 달해있었단 내용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작전명 " Panther Blade"!!
지나달 네바다의 광활한 사막지역에서 있었던 미 82공정 사단(공수부대)의 대규모 낙하 훈련을 예를 들자면 항공 전력을 이용해 대규모 공수 부대와 전투 장비, 탄약, 그리고 전쟁 물자를 적진 깊숙한 지역에 낙하를 시켜 북한군의 숨통을 초전에 차단하는 전투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이번에 북한과의 전쟁은 후방과 전방에서 동시에 실시를 한다는 작전 개념을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는게 미국 군사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입니다.
그러면서 이런 작전은 지역과 시간을 초월한 전광석화 같은 작전으로 아주 복잡하고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작전 개념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또한 "Bronze Ram " 이라는 또다른 작전명은 미 특수부대를 이용한 은밀한 작전으로 아주 오랫동안 미 특수부대와 공정 사단의 최고 전투 요원으로 구성된 인원으로 미국 모처에서 실제 북한의 핵무기 저정소와 화학 무기 저장소와 유사한 모형을 설정을 해 아주 오랫동안 훈련을 거듭하고 있었고지만 작전의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더이상의 설명은 기자의 집요한 취재에도 불구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북한이 경기를 일으키는 B-1 폭격기는 괌 기지에서 정기적으로 한반도에 출동해 일본과 한국 전투기와 훈련을 벌이고 있으며 미국 루이지애나에 기지를 둔 B-52 폭격기는 이번 달, 괌 기지에 추가로 파견이 되어 북한을 완전 말살을 시키기 위한 공군 전력을 한층 배가를 시키고 있는 중이며, 지난 주에는 B-2 폭격기 3대가 추가로 괌 기지에 파견이 되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하는데, 근래 워싱턴에서 있었던 기자들의 질문에 미 고위 장성인 Mark Nowland는 기자가 미 공군 전력으로 북한의 방공망을 초토화 시킬수가 있느냐? 라고 질문을 하니까, 그 장성이 답하기를 만약 당신들이 우리에게 싸울 준비가 되어있느냐? 라고 물으면 나의 대답은 "예스" 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와전 초토화를 시켜 전투 능력을 상실케 하겠다! 라고 단언하기도 했던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 국무 장관인 틸러슨의 외교 노력을 믿고 있으며 그런 노력이 실패할 경우를 대비한 전투 능력을 내일이라도 당장 실행할 준비는 되었다고 추가로 설명을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