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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블로거의 후기!!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8. 2. 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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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우리의 안방을 파고든지 어언 20년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많은 신기술이 바탕이 되었고 그런 신기술과 더붙어 우리의 생활 양식도 눈에 뜨이게 달라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인터넷이 생활에 너무 파고 들어 소위 인터넷 중독이라는 새로운 신조어가 생겼습니다. 이러한 신조어가 생길만큼 인터넷은 우리에겐 없어서는 안될만큼 변모해 갔습니다. 이러한 신기술을 흥미 위주로 생각을 했던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그런 인터넷의 신기술을 이용해 돈을 벌기 시작을 한겁니다.

 

전문가 이야기냐구요?? 아닙니다!! 평범한 애기 엄마가 돈을 벌기 시작을 한겁니다. 취미와 글을 쓰고 싶어했던 본인의 열망이 블로그라는 새로운 신변 잡기의 무대가 서면서 그 애기 엄마는 본격적으로 본인의 취미 생활을 시작을 한겁니다. 그러다보니 취미 생활의 일부였던 블로깅이 소득을 올리는 그러한 모습으로 변한겁니다. 그것도 우연치 않게 말입니다!!

 

 

이제는 평범한 애기 엄마가 아닌 작가, 기업가로써 그녀가 본인이 있었던 이야기를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과거 본인은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아니 인터넷에서 읽어 보앗습니다.... 믿지를 않았습니다!! 가끔 msn에 보면 애기 엄마가

인터넷으로 소득을 한달에 몇 천불씩 올린다!! 라는 글이 많이 올랐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이 사는 곳이 바로 제가 사는 새크라멘토에

사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호텔에서 강연회가 있었기에 참석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내 며칠후 그녀와 단둘이 커피샵에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허구라고 생각을 했었던 나의 생각이 다시 정리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인터넷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통해 본인의 취미와 열망을 블로그 아니 인터넷에 쏟아 부으면서 본인의 소득을 올리는 어느 여인의 수기를 올릴까 합니다. 그녀는 현재 Bend, Oregon에 살고 있습니다.




 




Tsh Oxenreider 는 블로그를 6개를 운영을 하면서 본인의 소득을 풀타임으로 일을 하면서 일을 하는 분들 처럼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1억8천만개의 블로그가 있지만 그녀는 어떻게 소득을 창출을 하는지 대담 형식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블로깅으로 새로운 소득을 올리고 싶습니까?? 아래에 펼쳐지는 내용은 누가 어떻게 무엇을 했는지를 간단하게 설명을 하는

내용이 펼쳐집니다!!

 

 

 

Tsh (pronounced “Tish”) Oxenreider를 만나보았습니다. 와인을 즐겨 하면서 작가요, 기업가이면서 세 아이의 엄마인 그녀를 본인의

작업 공간인 동네 어귀의 커피샵에서 만났습니다. 그녀는 블로깅을 단순하게 취미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물론 그녀는 글재주가

있었습니다. 본인 글재주로 블로깅으로 시작을 한겁니다. 2008년 그녀는 Simple Mom이라는 첫 블로그를 오픈하게 됩니다.

그녀는 잘 만들어지고 열심히 활동을 하고있는 블로거들을 보면서 블로깅을 하면서 latte money(커피 한잔 )를 벌면 좋겠다!!

라는 단순한 생각을 했던 겁니다. 그 당시만 해도 돈을 벌겠다! 라는 생각이 아니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녀는 블로그를 6개로 늘리면서 가능성을 보기 시작을 했습니다. 본인이 취미로 했었던 블로깅이 본인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많은 접속자수가 생기면서 인컴의 가능성을 발견한 겁니다. 광고주의 광고 청탁과 근래 우리가 쉽게 볼수있는 그러한 publisher의

역활을 시작을 한겁니다. 해가 갈수록 그녀의 소득은 두배로 뛰기 시작을 한겁니다.

 

 

그녀는 지금 Bend, Oregon에 거주를 하고 있으며 그녀의 남편인 Kyle은 그녀의 재정, 회계, 등 블로깅 전반의 업무를 같이 보고

있으며 그녀의 작업 공간은 아이의 day care옆에 있는 커피샵이 그녀의 작업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하루 일과는 세아이의

양육으로 시작이 되는 엄마의 평범한 일생 생활입니다.

 

 

많은 블로거들은 이러한 Tish와 같은 꿈을 갖습니다. Tish는 이러한 꿈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서슴치 않습니다.

 

 

 

지금부턴 대담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지금 1억 8천만개의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러나 적은 수만이 소득을 올리고 있는데요...

그렇지 못한 블로거 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가요??

 

 

Tsh Oxenreider: 내가 들었던 많은 블로거들이 갖는 잘못된 생각은 본인 자신의 블로그가 너무 작다고 생각을 하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3개월 이상을 견디지 못합니다. 본인 스스로 포기를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이미 오래전에 시작을 하고

잘 만들어지고 열심히 활동을 하는 블로거와 비교를 하면서 스스로 포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모든 것을 잘 만들어진 블로거와 비교를 하지 말라고, 그 다음엔 주제를 다양하게 전개를 해야 합니다. 본인의 블로그가 야행 혹은 요리를

중점으로 한다해서 그것만을 올리게 되면 본인의 블로그를 그 블로그가 속한 그룹에서만 활동을 하는 우물안의 개구리가 됩니다.

그 그룹의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명 블로거가 될지 모르지만 세상은 넓고 접촉해야 할 유저들은 많습니다!!

 

 

 

블로그를 시작을 한지 얼마만에 소득을 올리기 시작을 했습니까??

 

 

블로그를 시작한지 일년만에 시작이 됐었습니다!! 첫 광고의 비용이 30불이었는데 그 블로그의 접속자는 500명 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블로그를 만들적에 나의 생각과 동일한 블로그를 표본으로 삼았었습니다. 광고주들에게 이메일을 썼고 그들은

이미 제 블로그의 성격을 알고 관심을 가졌던 분이고 계속 관계를 유지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제 블로그에 충실했다는

점입니다!! 장날 약장수가 장터 곳곳에 있지 않습니까?? 그들은 청중을 모이게 하기 위해 약보다 볼거리를 먼저 꺼냅니다!!

우스개 소리로 약보단 뱀부터 먼저 꺼내죠!! 바로 이 내용입니다!! 청중을 모이게 해야 합니다. 소위 말하는 트랙픽이죠!!

 

 

 

소위 말하는 Google AdWords와 같은 pay-per-click ads 을 사용했었나요??

 

 

많은 블로거들이 그런 방식으로 성공을 했습니다만 전 우선 간단함과 편리함을 추구했습니다. 그리고 제 광고를 제가 운용하는 것을 우선으로 삼았습니다. 약 2년후엔 저도 그런 광고에 동참을 했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 오려는 광고는 웬만하면 다 수용을 했습니다.

 

 

 

상업성이 나무 짙다는 그런 이야기도 들었을텐데...어떻게 헤쳐 나갔나요??

 

 

언젠가 광고를 하겠다면 광고를 할 자리를 빈칸으로 남겨 놓으세요.. 그리고 글을 올리면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다 광고를 그 자리에 올리게 되면 그런가 보다 하죠!!

 

 

 

당신의 소득 내용을 보면 30불 짜리 광고 4개로부터 full time 소득으로 이어지는데 대부분 어디서 오는 소득입니까??

 

 

시냇물이 모여서 거대한 강을 이루듯 그리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우리네 속담에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일확천금을 노리겠다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이라면 시작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런 분들은 일찍 포기를 하죠!! 시간 낭비 입니다!! 그리고 privately purchased ads, network ads and affiliate ads 등으로

소득을 올리게 됩니다.

 

 

 

블로깅의 11가지의 조건!! 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무슨 내용입니까??

 

 

전 외국에서 생활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돈도 필요했었구요!! 그래서 외국에서 처음 시작을 한겁니다!! 외국에선 제가 할 일이

별로 없더군요!! 그것이 제 동기였었습니다.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아니였었습니다. 그런차 외국 생활의 따분함을 이기기 위해

취미로 블로그를 만들었고 글을 올린 겁니다 그러다 가능성이 조금씩 보이게 된겁니다. 욕심도 부리지 않았구요!! 그냥 제 블로그에

충실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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