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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머리 숫자로 운영하는 일부 미국 대학!!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8. 2. 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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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머리 숫자로 돈을 버는 학교라 칭하니 언뜻 유학원을 연상하실수 있을 겁니다.  과거 우리는 신문 지상이나 인터넷을 통하여 무허가 유학원을 통해 I-20를 얻은 학생들이 이민국의 급습이나 혹은 유학원이 임의로 폐쇄를 하여 그들의 체재문제로 인한 법적인 문제가 야기된 내용의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필자가 이야기 하려는 내용은 그러한 유학원이 아닌 미 주류의 대학에서 파생된 문제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글을 올리는의도는 아직도 많은 한인들이나 혹은 한국에서 유학을 오려는 유학생들이 미국에 있는 대학은 거의 다 인가를 받은 학교라

생각을 하여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고 시작을 하는 우를 범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올리는 글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미국 대학생의 대다수는 소위 말하는 학자금 융자를 받아 대학을 다니는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졸업후에는 그 학자금 융자를 받은 것을 변제를 합니다. 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대학은 그러한 학생들을 모집을 하여 연방 정부의 학자금 융자 혹은 사설 융자를 받아 본 대학의 재정에 이용을 하는 그런 몰지각한 대학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글은 그런 대학이 있음을 인지를 하시고 자녀의 대학 선택에 있어 신중함을 기하시라 이야기 하기 위해 올리는 글입니다.  특히 니 내용을 보시는 분들중엔 자녀가 가고자 하는 대학을 지망을 했었고 3월 4월엔 대학이 결정되는 시기와 맞물려 그런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까 나름 구성해 본 내용입니다>








Ashley Wood 는 대학에 진학을 하고자 백방으로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낮에는 일하고 밤에 공부를 할수있는 그러한 대학을 찿기로 결심을 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그녀는 본인이 원하는 대학인 the Art Institute of Las Vegas을 확인을 하고 클릭을 하였더니 몇시간이 안되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녀가 들은 이야기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상황과 일치하는 대학이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대학 관계자는

학생과 부모를 설득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그녀는 NBC’s Rock Center with Brian Williams.완 인터뷰를 Thursday, July 19 at 10 p.m.ET/9 p.m. CT에 시작을 하는 것으로 이여기의 전말이 소개가 됩니다.

 

그 다음날 캠퍼스를 방문을 했었습니다. 같은 저녁 첫번째 수업을 들어 보았으며 핫교 당국자가 재정 보조

서류 신청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고교 졸업장이나 그 어느 것도 학교 당국은 묻지를 않았습니다.

학비는 6만 8천불 이었으며 그리고 추가로 2개의 사설 학자금을 신청을 했습니다. 도합 그녀는 9만 6천불을

학자금으로 빌렸습니다. 물론 이 금액은 tuition, travel and living expenses abroad이 포함이 된겁니다.

 

졸업후 그녀는 a graphic design artist에 관한 직업을 찿으려 노력을 했었습니다. 생각보단 빚를 변제를 히기란

무척 어려웠습니다. 졸압후 6년이 지난 학자금의 총액은 145,000불로 늘어났고 더우기 이자는 12프로입니다.

그녀의 나이는 지금 23세...

학자금 융자 기관에서 이야기 하는데로 하자면 한달에 2-3천불을 갚아야 하지만 지금 나에게는 그럴 여력이 없습니다 라고 자조 섞안 이야기를 합니다

 

현재 그녀와 같은 환경에 처해 있는 미국 대학생들이 무척 많습니다. 현재 총 $1 trillion보다 더 많은 학자금이

나가있는 상태로 시한 폭탄과 같은 존재로 변해 있습니다.

이러한 학생 마리 숫자로 돈을 버는 학교들은 대부분 요리 학교나 전문 에술 학교 혹은 법학 대학원이 그

대표적인 경우며 그들은 광고를 통해 성공한 요리사나 비지니스 리더를 자기 학교 출신인양 교묘하게

광고를 합니다.

The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 (GAO).에 의하면 이러한 학교들에게 나가는 돈이 일년에 $30 billion이며

학교 재정의 90프로는 학생들의 융자에서 나오는 돈이라 합니다. 이러한 학교들은 대부분 우리가 알만한 그러한

대기업이 뒤에 포진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경여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제단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 publicly traded companies like Goldman Sachs, which owns 40 percent of Education Management Corporation (EDMC), Washington Post Company, owner of Kaplan University, and Apollo Group, owner of the University of Phoenix which has sponsored Education Nation.

 

이러한 교육 사업으로 학생들로 부터 얻어잔 돈은 회사의 주주들에게 주식 배당금이라는 명목으로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이런 주장에 대해선 위의 학교는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상원 의원인 Tom Harkin, D-Ia., chairman of the Senate Committee on Health, Education, Labor and Pensions.은 이야기를 하기를 이러한 학교는 저소득층에 있는 학생들을 모집하려 노력을 하나다 합니다. 저소득 학생들은

Pell Grant를 받기가 수월하고 더우기 추가로 융자를 더 받릉수 있기 때문에 타켓이 된다 합니다.

A December 2011 report by the GAO에 의하면 이러한 학생들은 졸업후 직업을 찿지 못할 뿐더러 융자 받은

학자금을 변제하지 못해 신용불량뿐만 아니라 국가 재정에도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합니다.

 

이러한 대학을 진학을 하는 학생들의 숫자는 전체 대학 지원자의 10프로에 해당이 되고 있으며, 입학 당시

모든 학자금을 신청을 하는 것으로 나와있으며 그들의 반이상이 채무 변제 불능으로 이어져 가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그 결과 모든 책임은 납세자에게 돌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대학 관계자는 학생 자신이 변제 불능으로 빠지는 것은 등록금 때문이 아니라 학생들이 사용을 하는

생활비로 나가는 학자금이 대부분이라 항변을 합니다.

Ashley Wood 가 댜녔던 대학 관계자와 대담을 가질 기회가 있었습니다. Bonnie Campbell, a spokesperson for EDMC, the second-largest company in the for-profit industry and owner of the Art Institute 인 대변인은 학교의

입장을 적극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우리는 언제까지 저소득에 있는 젊은이를 방치해야 하느냐? 당신은 좋은 교육과

좋은 직업이 우리들에게 필요하지 않다 생각을 하느냐? 하며 묘한 궤변으로 항변을 했습니다.

그러나 EDMC의 표현을 빌리자면 학교 당국은 등록에 필요한 비용보단 더 많은 학자금 융자를 신청을 하라고 조언을

했으며 반드시 모든 행위에 대한 책임은 학생에게 있다고 설명을 했다 합니다.

 

또한 Campbell 은 이애기 하기를 EDMC 졸업생의 82프로는 그들이 원하는 직업을 찿았다고 이야기 하며

EDMC의 최고의 목표는 양질의 교육에 있으며 그러한 목적을 달성치 못하면 결코 우리들이 바라는 이익을 얻을수 없다고 묘한 궤변을 늘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과거 EDMC의 입학 사정 담당관이었던 Suzanne Lawrence는 학생은 오직 연방 정부의 재정적인 지원을

받기 위한 통로로만 이용이 됐었다고 이애기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그녀가 해야 할일은 많은 학생을 가급적

financial office에 보내는 일이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Suzanne Lawrence는 이렇게 이야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은 납세자들과 연방 정부로 부터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그돈을 학교 당국에 그대로 바쳤으며 학교 당국은 그돈을 자단의 주주들에게 주식 배당금으로

합법적으로 지급을 했다 합니다. 그와중에 피해는 학생들에게 돌아갔으며 학생들은 신용 불량이

되었고 그들의 인생이 점점 나락으로 빠지는 것을 목격을 했다 합니다.

 

또다른 EDMC 사정 담당관인 Kathleen Bittel은 그녀는 학생의 자질과는 상관없이 가급적 많은 학생을 모집하는

것이 본인의 임무였다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덧붙히기를 그녀 자신이 입학 담당관이 아닌 telemaketer 같은

생각이 들었다 했습니다. 그녀는 매일 낮이고 밤이고 전화를 계속했었다 합니다..... 누가 받기를 기대를 하면서 말입니다

 

현재 EDMC는 연방 법무성과 그리고 7개의 주정부로 부터 $ 11 billion의 송사를 받고 있는 상태이며 그것은

2003-2009년까지 소급된 기간으로 막대한 손해 배상과 형사 책임까지 감수를 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합니다.

 

현재 EDMC의 케이스는 the U.S. District Court in Pittsburgh, Penn에 게류중에 있으며 EDMC는 이러한

송사에 저돌적으로 변호를 하겠다고 공언을 하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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