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미국에 처음와서 제일 힘들었던 내용은 먹거리 였었습니다!!
80년대 중반에는 지금 우리가 마켓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그런 한국 식재료을 구하는 것이 그리 녹록치 않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한국 음식이 그리웠던 시절이 그때 였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쉽게 구할수 있고 또한 한국 식당에 가면 그나마 맛을 볼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다 보니 소위 한류다 해서 한식의 외국 진출을 적극 장려하는 본국 정부 시책에 편승해 너도나도 한식의 세계화를 부르짖습니다!! 속칭 개나 소나 다 한식의 세계화를 외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직간접적으로 한국 식당의 서비스와 질 떨어지는 음식을 경험을 했었습니다.
근래 제가 올린 포스팅에는 " 이런 식당이 한식을 알린답니다!!" 라는 제하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만 미주에 있는 많은 한식당들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영업으로 원성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한식당들이 외국인에게 한류의 원조인 한식을 알리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이 한식하면 그들이 이야기 하는 코리안 바베큐인 갈비, 불고기, 혹은 비빔밥을 연상을 합니다. 그런데 비빔밥엔 숨겨진 모르는 내용이 많답니다. 그런 비빔밥을 엘에이에서 근무를 했었던 어느 한인 식당 주방장이 자신이 근무를 했었던 한인 식당에서 비빔밥을 만들때 남은 잔반을 가지고 만들었다는 그런 창피한 행동을 호기롭게 이야기 하는 것을 어느 스타벅스에서 컴을 하다가 뒷에서 한국말이 들려오길래 귀동냥을 하고 나름 그런 이야기를 중심으로 묘사해 보았습니다.(물론 모든 한인 식당이 다 그런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비빔밥 입니다!! 그런데 그런 비빔밥의 재료가 얼굴도 모르는 타인이 먹다 남긴 잔반으로 만든다 하면 어떻게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토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일부 한인 식당의 이야기 입니다만 한국에 있는 소위 밥집이라는 곳에서도 이런 행위가 자행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이야기 하지 않아도 입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미국에 있는 일부 한국 식당은 이런 모습에서 과연 벗어날수 있을까요?? 그런 한식당이 미국인이 손님으로 와 비빔밥을 주문을 한다면 과연 어떤 비빔밥 재료로 비빔밥을 만들까요???
한식의 세계화!!!!! 맛으로 승부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가장 중요한것은 위생 상태 입니다!!! 이 내용을 보시는 분들중에 한식을 미국인에게 알리려는 요식업소 주인이 계시다면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 할겁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김치 찌개! 과연 저장된 김치를 썰어서 김치 찌개 만드는 한인 식당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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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 [생생 미국이야기!!] - 음식값 1불을 올렸더니 손님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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