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있고 믿을만 한 의사가 진료시, 혹은 수술시 환자에게 잘못된 진료나 시술을 하여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여 환자 생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하는 것을 우리는 의학, 법률적인 용어로 malpractice라 칭합니다!! 우리는 이런 malpractice를 신문 지상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많이 보고 들었습니다!! 일전 엘에이 한인타운내에 있는 성형외과 병원에서 성형을 한 어느 여성이 성형 수술후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례가 있었습니다만 신문지상에 보도가 되지 않은 이런 malpractice가 한인 타운내에 종종 있는 것으로 미주 한인들이 많이 찿는 포탈 서비스를 통해 많은 제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malpractice에 관한 내용이 미 주류 방송에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심층 취재, 방송을 한 내용이 있어 그 내용을 본 본인이 느낀 내용을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그 내용은 만약 의사가 현장에서 malpractice를 일으킬 경우, 주위에 있는 동료나 간호사 혹은 그외 직원들이 바로 이야기를 해야 하나?? 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대답은 예스!! 입니다!!
병원은 아니 의사들은 무척 폐쇄적인 집단입니다!!
의사 본인들의 의료 사고를 가급적 외부에 노출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로 인해 발생된 malpractice라 불리우는 의료 사고를 자존심의 문제라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수술 현장에서 간호사나 그외 보조인들이 의사의 과오를 지적을 한다는 것은 여간한 강심장으로 아니고서는 의사에게 지적을 하지 못합니다!! 의사들은 그것을 본인들의 학문 수준을 폄하한다는 생각을 하는 자존심의 문제라 이야기 하지만 우리같은 문외한들은 그것을 시쳇말로 쟁이들의 곤조(일본말: 속칭 더러운 성질을 일컫는 말)라 칭합니다!!
오른쪽 다리를 절단을 해야 하는데 위급한 상황에 의사는 오진, 혹은 잘못된 시술로 인해 왼쪽 다리를 절단하는 사고가 어느 군병원에서 발생을 한 사건이나 미모의 여성이 의사의 잘못된 암진단으로 수술을 했는데 오진으로 판명이 되어 미모를 상실, 얼굴이 일그러지는 그런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오진 혹은 잘못된 시술로 인해 미국에서 벌어진 내용을 심층 취재를 한 미국 주류 언론을 나름우리 한인들 관점에서 바라본 내용으로 나름 기술을 했습니다.( 기술된 내용은 현업에서 종사하시는 대부분의 능력있는 의사분들을 폄하하는 내용이 아님을미리 말씀 드립니다.)
현재 미국 병원에서는 어림잡아 약 44만명의 목숨의 의사의 잘못된 치료로 사망을 하는 통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malpractice라 칭합니다.) 그런데 이 수치는 심장마비, 암을 필두로 미국인들의 죽음의 원인의 3번째로 자리를 잡고 있다 합니다!! 병을 고치러 병원에 갔다 오히려 들것에 실려 영안실로 향하는 숫자가 의료 시설의 천국인 미국에서 이렇게 많이 발생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잘못된 처방약의 복용으로 쇼크사!! 감지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친 암세포!! 그리고 수술후 수술 기구를 신체내에 놔두고 덮는 경우!! 등등 입니다.
이러한 병원 혹은 의사의 잘못을 증명하기란 그리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병원이나 의사들은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무척 인색합니다...아니 숨기려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 뽀록이 납니다!! 그런데 새로운 가이드 라인이 나왔습니다!!
다들 한통속이라 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본척!! 하는게 그들 생리입니다!! " 동료의 잘못된 진료 행위로 환자의 생명에 지장이 있다면
이야기를 해야 하나? "가 관건인데요, 대답은 "예" 라는 이야기가 공식적으로 표명이 됐습니다.
Univ. of Washington의 의대 교수인 Thomas Gallager는 영국에서 발행이 된 전문 의학지를 예로 들면서 환자의 안전에 대한 진행 관계는 일반인의 그것보다 무척 제한적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환자에게 잘못된 진료 행위가 눈에 보이는데도 그것을 제어할 만한 대화 통로가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을 했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의사들만이 가지고 있는 개도 안물어가는 권위!! 프로 의식의 결여!! 의학 계통의 보이지 않는, 말로 설명이 안되는 환경으로 동료의 잘못된 진료 행위를 지적하기란 그리 쉬운 풍토가 아니였음을 알려주는 대목입니다. 그들만의 영역에서 동료의 그런 행위를 봐도 못본척 하는 것이 좋은 동료라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 있으며 후에 다른 동료나 후배에게 이렇게 있었다!! 하는 예를 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합니다. ( 이미 환자는 하늘 나라에 가있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 입니다!!)
더우기 의과 대학 학생들이 담당 교수가 처방약을 잘못 조제를 하거나, 또한 의사가 환자에게 부착을 하는 기기를 잘못 설치를 하는 경우를 많이 목격을 하는데 그들만의 정서상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합니다. 결국 모든 위험은 환자, 자신에게 돌아가고 있는 형극인데 이런 일이 미국의 대형 병원에서 종종 벌어진다 합니다.
일리노이 주립 대학 병원의 한 방사선과의 의사가 언급을 하기를 많은 병원의 방사선과에서 X-Ray 이미지를 잘못 판독을 하는 그런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으며 수술로 조그마한 종양을 도려낼 수있었던 종양을 이미지 판독 실수로 돌이키지 못하는 그런 경우도 있다 합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새로운 가이드 라인이 의사나 병원으로 지침이 내려졌는데요.... 잘못을 저지르는 동료를 보고 과거의 타성에 젖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이야기 하라고 지침이 시달이 되었으며, 환자에게도 치료나 수술에 관한 계획을 같이 의논하고 통보를 하라는 지침도 같이 내려졌습니다.
이런 새로운 지침은 잘못된 시술이나 진료가 발생시 숨기려 하지말고 환자 옆에 앉아 내용을 설명을 하고 화자에게 이해를 구하며 그리고
" I am sorry!! " 라고 환자에게 이야기를 하라고 권고를 합니다. 지침이 내려지기 전에는 의사의 의도치 않은 실수로 문제가 발생시 " I am sorry!!" 라는 표현을 쓰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다 합니다. 왜냐하면 ' I am sorry!! " 라고 하면 환자가 malpractice로 고소를 하기때문에 그것을 피하기 위해 마냥 숨기게 된겁니다.
이런 내용의 기사는 한의사도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한의원을 이용을 하는 많은 미주 한인은 한의원을 이용을 하시는바, 많은 수의 한인이 한의원 진료후, 불만을 호소하는 그런 내용이 제보가 되는바, 한의원 업계도 자성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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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 [생생 미국이야기!!] - 한국의 영리 병원 설치와 미국인들의 활발한 의료 관광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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