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에 있는 모 언론사가 작년 대학을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경력을 쌓게 되는 좋은 기회를 부여를 한다며 인턴 모집 공고를 낸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런 인턴 모집 공고를 본 대학생들은 좋은 기회라 생각을 할겁니다. 그러나 문제는 많은 기업주 아니 특히 소규모 고용주들은 이러한 점을 악용, 보수도 없이 착취(?)를 하는 경우가 있어 사회 문제로 대두가 된적이 우리 한인 사회에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사회적인 문제가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미 주류 사회에도 횡행을 해 많은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인턴 제도 공고를 내는 내용에 취업 비자인 H-1이라는 미끼를 내걸고 있어 주류 사회의 인턴 활용 제도와 한인 사회의 인턴 활용 제도가 극명하게 다름을 보이는데요, 문제는 한인 기업에서 이야기 하는 취업 비자 보장은 그것이 제일 큰 약점인 유학생들에게는 오아시스와 같은 역활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취업 비자 보장을 운운하는 그러한 업체는 미 이민국에서 그런 비자를 내줄만한 능력이 있는지를 그런 취업 비자에 관심이 잇는 인턴들이 확인을 할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취업 비자를 얻게 해주겠다는 업체의 사탕 발림에 속아 밤을 낮을 삼아 뼈가 빠지게 그것도 보수도 없이 뼈가 빠지게 일을 했지만 결국 그들이 이야기 하는 취업 비자는 커녕 마무것도 얻지 못하고 단지 순수한 꿈을 가지고 사회에 진출을 하는 초년병들에게 기성 세대들에 대한 원망과 불신을 가득 안고 본국행 비행기를 타는 경우를 우리는 주위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한인 언론은 아직도 취업 비자 보장!! 운운하면서 선량한 사회 초년병들에게 사탕 발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세계는 고용 시장의 불안정으로 사회적인 문제로 비화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도 그런 재채기를 심하게 하고 있고 한국도 재채기가 아닌 감기를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어느 정권의 잘못된 경제 정책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앓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라는 겁니다. 대학에서는 새로운 인재를 부지런히 연마시켜서 내보냅니다. 사회는 그러한 인재를 보듬어야 하는데 그런 인재를 보듬을만한 고용 시장을 창출을 하는데 그러질 못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비정규직 양산이 심화가 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간격이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을 한 사회 초년생들은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경력을 쌓기 위해 비정규직이라도 기회를 얻으려 합니다. 아니 그것도 아니되면 어떻게 해서라도 인턴 자리를 마련해 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절박한 심정을 악덕 고용주들이 악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덕 고용주들이 한인이 많이 거주를 하는 미국 도시에서 지금도 젊은 청년들에게 아픔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가 지금 미 주류 사회에서도 한국에서도 횡행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식과 젊은 혈기로 무장한 고급 인력이 매년 대학을 졸업을 하고 사회에 들어 옵니다. 또한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연세가 들면 자연스럽게 은퇴를 하고 그 빈자리를 중 장년층 근로자들이 채우고 중 장년층이 떠난 그 자리에는 새로운 지식과 혈기로 무장한 사회 초년병들이 채워지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고용 방식입니다. 그러나 가계 재정의 악화로 은퇴를 해야할 연세에 계신 분들이 근로 시장에 더 머무르려 하고 이러다보니 적체 현상이 일어나 청년 고용의 기회가 기업측으로서는 점점 위축을 시킬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근래 근무 시간의 축소와 계약직의 확충에 대한 정부 당국의 노동법 개정 시도로 인해 연일 데모가 일어나고 사회적인 문제가 심화가 되고있는 한국 사회를 바라볼때 미국의 노동 시장과 노동법의 비교를 자연스럽게 해보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는 계약직, 노동 시간의 단축이 왜? 한국에서는 뜨거운 감자가 되어야 하는지, 그러한 법안에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를 하는 이들의 자식이 인턴으로 불평등한 기회를 받았다면 과연 어떻게 처신을 했었을까요?  허긴 반대만을 일삼는 위정자들에게는 먹고 살만한 여유가 있으니 그들의 자식들은 이제나 저제나 자녀의 취업 문제로 고심을 하는 민초들의 마음을 알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근래 미국과 한국 아니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고용의 불안정 아니 이로인해 대학을 졸업을 한 사회 초년병들에게 어렵게 쥐어지는 인턴을 적당하게 이용을 하는 미주 한인 사회의 악덕 업주, 그리고 미 주류 사회에서 벌어지는 인턴에 대한 불평등한 대접 그리고 더나아가 한국의 청년 일자리 보장을 위한 노동법 개정을 미국의 근로 시장과 비교를 해 실제 인물을 등장을 사켜 현재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미 고용 시장의 단면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 (노동법 개정에 반대만 일삼는 위정자및 귀족 노조님들이 숙독을 하시면 사회적인 혜안이 넓혀지리라 생각을 합니다!!)  

아래에 등장을 하는 화보의 여성은 바로 이 내용에 언급이 될 실존 인물인 Carolyn Osolio 입니다. (화보는 Guardian News에서 퍼왔습니다. )











뉴욕으로 이사를 온 이후 4년, Carolyn은 그만하면 됐다!! 하고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3개 공공 부문의 무급 인턴, 3개의 무급 의상 디자이너 인턴를 경험을 했었던 24세의 캘로린은 고향인 캘리포니아로 돌아가 제대로 된 full time 직업을 얻어야 겠다는 희망을 품게 된겁니다. 그녀가 디자인을 전공으로 한 대학을 2013년에 졸업을 한 이후 그녀는 제대로 된 직업을 전혀 잡지를 못했던 겁니다. 그녀는 그런 자신의 심정을 한마디로 표현을 해 좌절감만 맛보았다고 표현을 한겁니다. 

지난 여름 샌디에이고에 도착을 한 그녀는 힐러리 대선 캠프에서 일을 할수잇는 그동안 기대를 했었던 풀타임 직업을 얻게 되엇던 겁니다. 채용이 되었다는 편지에는 근무 조건이나 봉급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실망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왜냐하면 대선 캠프에서 일을 하는 곳은 무급으로 일을 하는 것이 상례로 되어있다는 것을 잘알기 때문이라고 애써 자위를 하는 겁니다. 당시 오바마 행정부의 국무 장관이었던 힐러리때 오바마 행정부는 일반 기업이 인턴들에게 무급으로 근무를 시키는 것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했었는데 당시 백악관은 300여명의 인턴들에게 무급으로 근무를 시킨 그런 아이러니컬 한 일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잘 아는 캐롤린은  USA Today에 보낸 편지에서 힐러리 캠페인 본부는 인턴들에게 유급으로 일을 시켜야 하지 않는가?  하는 자신의 생각을 프력을 했었던 겁니다.

캐롤린은 매년 150만의 인턴직에서 100만명 이상이 캐롤린과 같은 쓰디 쓴 경험을 하는 인턴중의 한사람입니다. Inten Nation 이라는 책을 저술한 Ross Perlin의 이야기에 의하면 미국내 인턴직에 종사를 한 50프로는 무급으로 근무를 하고 또 그것이 미 노동성 노동법에 규합이 된다면 불법이 아니라는 교묘한 규정을 통해 자행이 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캐롤린의 이야기에 따르면 캠페인 본부측은 인턴들에게 무급이지만 좋은 경험을 쌓는 절호의 기회도 되고 돈보다 더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끊임없이 역설을 했다고 이야기를 했으나 캘로린은 이미 그런 무급 인턴을 여러번 했었으며 이미 쓰디 쓴 경험을 했기 대문에 그들의 이야기에 더이상 희망을 갖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대학 재학 시절 쓴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 하는데 아직 우너금도 제대로 갚지 못하다고 있다 하면서 많은 미국 대학생들이 졸업을 앞두면서 졸업 후 풀타임 직업을 얻어 학자금 대출을 갚을수 잇다는 희망을 가지고 졸업을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경력을 쌓기 위해 무급으로도 인턴을 하면서 월세를 내야하고 또한 학자금 대출금의 이자도 갚아나가야 하지만 앞길이 제대로 보이질 않는다는 그런 암울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클린턴 캠프 펠로우쉽은 나로 하여금 빚을 더 허덕이게 만들었다고 하면서 월세, 교통비, 식비, 뉴욕에서 샌디에이고로 이사를 하는 비용 모두를 자부담으로 하라는 이야길 하면서 그런 요청을 받은 캐롤린은 혹시 이번 기회로 풀타임 직종과 유금으로 일을 할수있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자신의 거래 은행에 조만감 풀타임과 유급으로 일을 할수가 잊어 대출금 변제에 문제가 없으므로 대출금을 늘려 줄것을 요청을 했었던 겁니다.

현재 미국의 인턴쉽은 모든 비용을 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는 규정 때문에 더욱 더 불리한 위치에 있게 되는 겁니다.
Intern Nation을 저술한 로스 페일리는 이야기 하기를 특히 소수계 학생들은 그나마 이런 기회를 얻기 더 힘들고 더나아가 인턴쉽을 할 위치가 자신이 다니는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더욱 더 어렵다는 이야기를 덧붙히는 겁니다. 예를 들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 어떻게 생활비가 비산 워싱턴 D.C.나 뉴욕 같은 곳에서 자신의 월세나 생활비를 스스로 내가면서 인턴쉽을 할수가 있겠느냐? 하면서 현재의 인턴쉽의 불합리성을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지난 2015년 the 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s and Employer(NACE)의 통계에 의하면 인턴쉽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 전체 기업의 75프로에 해당이 되고 그중에서 52프로가 실제로 인턴쉽을 끝낸 사람들에게 채용의 기회를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채용의 기회를 얻기 위해 무급으로 일을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많은 수들이 불합리한 조건에서 근무를 하는 것도 외면시 할수 없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Nace의 통계에 의하면 유급으로 인턴쉽을 했을 경우 후에 채용시 임금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수 잇지만 무급으로 인턴을 했을 경우는 애초부터 그런 임금 협상의 기회가 그리 녹록치 않아 인턴 후 채용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것이 통계에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25살인 Alex Caprariello는 48프로 즉 인턴쉽을 끝냈어도 채용의 기회가 없는 사람중의 한사람 입니다. 그는 아리조나 주립 대학원에서 스포츠 저널리즘을 전공을 했었는데 과거 아리조나 스포츠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인턴쉽에 대한 자리가 나온 것을 알고 비록 무급이었지만 경험을 축적을 한다는 생각에 그런 무급 인턴직을 수락했었던 겁니다. 당시 비록 무급이긴 했었지만 열심히 하면 페이를 하지 않을까, 아니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않했던 것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실상은 그렇지 않았지만 인내를 가지고 인턴쉽을 했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사실 그는 대학 시절 비지니스를 전공한 학생이었었습니다. 당시 졸업이 임박해 있었을 즈음에 유급으로 비지니스 전공에 연관된 인턴쉽을 했었던 겁니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을 하고 대학원 진학을 꿈을 꾸면서 스포츠 저널리즘을 전공을 하고 졸업 후, 동종의 직종을 갖기 위해 무급으로 인턴쉽을 하고 있었지만 그는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사실 이력서를 쓰면서 나의 인턴쉽에서 얻은 경험과 그때 알게 된 분들의 추천서가 그나마 얻은 최고의 소득이라고 쓴웃음을 지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래도 동기 부여와 성취는 이루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는 겁니다.

그러나 인턴쉽에 참가를 한 모든 이들이 다 알렉스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 5년 동안  몇명의 인턴들이 자신의 인턴쉽 생활을 했었던 미 굴지의 언론사인 NBC와 FOX 뉴스 회사를 상대로 인턴들을 착취를 햇다는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을 한  법정 소송이 있었습니다.

오스카상을 받았던 Black Swan 이라는 영화 제작에 참여를 한 인턴인 Eric Glatt는 Fox Searchlight를 상대로 고소를 했었는데 사실 에릭은 대학 졸업생은 아니었었습니다. 사실 그는 40대의 재정학 을 전공을 한 재원으로 해당 업계에서 특출한 재질을 발휘를 했었던 직장인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꿈에 그리던 다큐멘터리 필림 메이커가 되기를 원했었고 경험을 축척키 위해 인턴쉽을 자원했었던 겁니다.
그런 필림 editing 자격증 과정을 이수를 하고 난 다음 교수는 앞으로 있을 인턴쉽은 무급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실망을 했었고 당시 교수는  이야기 하기를 비록 무급이긴 하지만 경험이나  이력서를 쓸 경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던 겁니다.

당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에릭은 이런 내용은 인턴이 아니라 고용주들을 위한 인턴 제도이고 또 자신이 대학 시절 비지니스 전공을 했었을때 배웠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라 실망을 금치 못했던 겁니다.  오스카 상을 받았던 여화 제작이 끝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한 에릭은 지난 2011년 9월 해당 영화사를 상대로 고소를 했었던 겁니다.

이런 인턴쉽에 대한 무급 규정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USA Today에 편지를 쓴 캐롤린은 전혀 후회를 하지 않았고 편지를 쓰고 몇 주후인 2015년 7월, 힐러리 클린턴 캠페인 본부는 풀타임 인턴쉽에 참가를 한 인턴들에게는 유급으로 돌리고 노동의 댓가를 지불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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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미국이야기!!] - 취업 시장에서 밀려난 50대 미주 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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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thfinder Liv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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