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골 좌향 좌들의 준동!!

과거 Welcome to 동막골!! 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내용 자체만 보면 과거 남과 북이 이념을 앞세워   전쟁을 치르는 광경을 희극화한 영화로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던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 자체만 보면 그렇지만 양파 껍질 모양 하나 둘씩 벗기고

들어가면 그 영화의 내면에는 우리가 곱씹어야 할 숨은 내용이 많습니다

그런 숨은 내용을 꼽씹기전에 우리는 그당시의 사회상을 먼저 되짚어 보아야 합니다.

 

 

 

 

 

 

양식이 있는 많은 분들은  영화가 상영될 당시를  잃어버린 10년이라 표합니다!! 좀더 직설적인 표현을 하자면 아니   좋은 표현으로

혁신적 진보라 하고 소위 좌향 좌로 일관하시는 분들의 표현으로 이야기 하는 보수 꼴통들은 그런 분들을

좌빨이라 통칭을 합니다 ( 저는 여기서 그런 내용을 좌향 좌로 표현을 하겠습니다!!)

그들은 소위 햇볕 정책이라 포장을 하고 우리가 남이가!! 라는 심정으로 북으로 퍼날릅니다!!

퍼 날른 햇볕 정책은 비수가 되어 우리의 등을 꼽는데도 음으로 양으로 지원을 합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김, 노 정권의 대북 정책은 통치 행위라 하여 아직 파헤쳐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두 권력자가 애지중지 했던 개성  공단은 수순 밣기에 들어갑니다!! 많은 보수 우파 진영은 그당시

이런 결과가 발생을 할거라는 주장을 했지만 소위 통치자의 통치 행위다!! 라 이야기 하며 보수 진영의

의견을 묵살을 했었습니다. 또한 보수 진영은 어쩔수 없이 민의에 의해 선출된 통치자의 행위라 하여 어찌하지

못했습니다.... 근래 좌향 좌 정권에서 보수파 정권으로 바뀐지 5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러나 현정권은 지난 두 좌향 좌 정권이 흐질러 논 배설물을 치우기 바쁩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일부 양식이 있는 블로거들이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좌향 좌 무리들과

온라인상에서 열심히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주에 거주하시는 많은 미주 한인은 밤을 낮 삼아 생업에

열중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시간이 되면 잠시 인터넷 미주 블로그에 들어와 고국의 소식을

보시곤 합니다. 그런데 여기도 좌향 좌가 준동을 합니다!! 그것을 먼 발치에서 지켜 본 몇몇 블로거들이

정화 작업에 돌입을 합니다.

 

 

 

 

 

 

이글을 올리는 필자 자신도 그중의 한사람입니다!!

필자는 블로그의 개설 동기를 뭍 섵고 낯설은 미국에서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불이익을 당하시는 많은

미주 한인을 목격을 했기에 " 대니의 생생 미국 이야기!!' 라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실시간으로 미국 생활의

값진 정보를 미주 한인과 미국 생활에 관심이 있는 고국 분들에게 알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제가 글을 올리는 블로그에 좌향 좌 분들이 준동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본인의 생각과 느낌을 올리는 블로그 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표현의 자유를 막을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과 반대 되는 의견이 올라오면 벌떼같이 달려들어 만신창이를 만들어 버립니다.

필자는 먼 발치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좌향 좌 분들의 궤변이 필자 자신을 이념의 논쟁 속으로

끌어 들인겁니다.

 

 

 

 

 

그런데 한국에 계신 분들이 필자가 활동을 하는 블로그를 보시고 의롭게 대한민국의 보수를 자처를

하시며 의롭게 활동을 하는 어느 여성 블로거가 이메일을 보내 오셨습니다.... 도움을 요청을 하는 이메일

입니다.....

 

 

 

 

 

이메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분의 신분을 보존코자 지금 당장은 이메일을 공개치 않겠습니다만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공개를 하겠습니다.

 

 

 

 

 

 

 

 

이메일 전문 입니다!!

 

 

 

 

 

 

저는 한국여성 입니다.

 

매우 죄송 합니다만 Danny님께 부탁이 있읍니다.

 

 

 

그리고 제가 님께 이렇게 이-메일을 보내는것에 양해를 구합니다.

 

블로거만 댓글을 남길수가 있다고 해서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읍니다.

 

 

 

할수있으시다면 제 이-메일을 아래 분들에게 전해주시면 은혜로

 

생각하고 감사하겠읍니다.

 

 

 

 

달팽이님, 곰한마리님, 줄님, 에맄님, 그리고  대니님 ( 이 분들은 미주 블로그에서 좌향 좌 분들과 열심히 설전을 벌이고 있는

 

분들입니다. )

 

 

 

카페 주소도 추후에 공개를 하겠습니다!!

 

이 캬페를 아시는지요? (이미 아시고 계실지도 모르겠읍니다만..)

 

 

네분중 어느 분이라도 좋으니 제게 답장을 좀 주실런지요?

 

 

저는 아녀자 이여서 동막골 좌파들과 싸울힘이 없읍니다.

 

두려운 마음에 그저 침묵 할수밖엔요.

 

 

제 이-메일 주소 입니다.

 

 

 

(이메일 주소는 추후 공개 하겠습니다!! )

 

 

 

 

이 이야기의 근원지는  과거 우리 미주 블방에서  활동을 하시다 한국으로 역이민을 가신 분인데 

소위 역이민 카페 라는 것을 만들어 미주 한인의 역이민을 돕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자 또한 그리 생각을 했구요....   그런데 이 카페가  소위 말하는 종북 아니 좌향 좌  일색으로  변모,

종북의 온상이 되고 있고  의로운 분들이  반대 의견을 올리면  벌떼같이 달려들어

초토화를 시키는  그런 전형적인 수법을 쓰고 있는 카페 입니다.  위에  언급이 되었던  여성도   그 카페에서 

초창기 멤버로 활동을  하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러시던 분이  우연치 않게 미주 한인 블로그에서 아무 댓가없이 

묵묵히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을 하는  일부 좌향 좌 세력과 의로운 설전을  벌이시는 분들을 보아왔고  

그분들에게 도움을 요청을 한겁니다.

 

 

 

 

아래의  내용은  그 카페의 활동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시는 우리 미주 블로그의 어느 분이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 오신 내용입니다.

 

 

 

( 블로그에서  활동을 하는 어느 블로거의 이메일 전문)

 

 

 

자xxx 영x, x벗도 있읍니다.

이들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x벗은 카페의 한줄 메모장에서

xxxx x혼은 주일의 방문에서 보았읍니다.

 

xxx사우는 제주도에살고 두 사람은 제주도에도 다녀간걸로

알고있읍니다.

 

그들은 비밀운영진이 있고 한번도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은

사람이 갑자기 우수회원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x수(여자)라는 사람(카나다 동포)은 여수에서 산다는데 본인말로는

자기가 카나다동포 문인 대표로 개성공단에 다녀 왔다고 합니다.

 

또 Jxxxxx(쥬xxx)이라는 사람은 미국에서 x크가 사는

제주도로 혼자(부인은 미국에 있는듯) 가서 사는데 자세히는

모르나 제 생각에는 x크에게 물들었거나 xxx좌파 인듯 합니다.

 

xxx톰이 어느 새로 가입한 사람에게 달아준 환영 댓글에서

'' 웰컴 투 동막골 아니 웰컴 투 역이민'' 이라고 썼는데 농담을 가장한

교활한 진담 입니다.

 

대니님께서(혹은 다른 어느분 이라도) 그카페에 들어가서 그들을

감시하고 교민들을 좌파로 물들이는 것을 막아 주세요.

 

아무나 가입(등업)만 하면 준회원이 되어 글을 읽을수있고 20일 이상

방문하면 정회원이 되어 댓글및 글쓰기가 됩니다.

 

그곳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재외동포분들이 고국을 그리워하기 

때문입니다.

 

회원분들은 모두 60세 전후인듯 하고 거의가 경제적으로 그다지

여유는 없는것으로 느껴집니다.

 

대니님과 여러분들의 좌파항쟁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블로그에 들어가 님들께서 올리신 애국의 모든 글들을 읽고

있읍니다.

 

 

 

 

( 여성 분이  보내 온 이메일 전문입니다. )

 

 

 

첫번째 이메일!!

 

 

 

회원수가 이렇게 많이 모이기 전에 했어야 했는데

제가 방법을 몰랐읍니다.

카페에서 탈퇴하려다가 감시하기 위해서 남아 있었읍니다.

xxx피터를 찾아봤더니 제주도에 사는 좌파 블로그 인것 같은데

왜 x크가 자기 링크에 넣어놓고 기부금을 받는지 수상 합니다.

요즘은 또 역이민 협동조합을 결성한다고 합니다.

조합비를 거둬서 역이민 회원들이 한국에 오면 핸드폰을 빌려준다거나

역이민 회원을 위해서 쓸거랍니다.

x크가 캬페에 올린  동영상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  동영상은 제가 대니님에게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문제는 자기만 좌익이면   괜찮은데 2000명이 넘고도 계속 모여드는

사람들을 쥐락펴락 하면서 물들이는 것입니다.

대부분이 재미동포분들 이신데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원하시니

(경제적으로도 그리좋은것 같지 않아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두번째 이메일!!

 

 

 

 

x님께서 x크의 블로그에 쓰신 댓글을 보았읍니다.

지금쯤 체크 했을텐데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근데 중앙일보에 역이민 캬페의 본인 글을 다옮기진 않았네요.

x크의 글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위선자의 글입니다.

여기 저기서 가져다가 짜깁기 한것이 분명 해요.

읽어보면 앞뒤가 안 맞습니다. (6학년짜리 노스텔지어 짝퉁)

그의 닠네임을 보세요.

xxxx우.. 건강 처 재물 친우의 순서를 뜻하는 의미 라는데

돈이 친구보다 먼저라는 야기입니다. 

원래는 건강 처 친우 재물 아닌가요?

돈을 위해선 무슨짓은 못할까로 들리네요 제게는..

북한의 굶어 죽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한번도 언급한적 없는

냉혈안 인걸요.

그가 우리나라 대선치루기 얼마전에 캬페에 올린 글을 보면

(''2012.11.25 정치적 변화에 따른 투자의 기회(한국)'' - 노스텔지어)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늦는다고 강원도 ''고성 평화특구'' 이북땅에 

투자하라고 권유하는 노스텔지어 글을 펌해다가 자기 입맛에 

더 맞게 자기의 해석을 곁드려 이북에 투기 꼬시기 한 사람 입니다.

지도에 표시까지 자세하게 올려서, 이북 그곳이 지금 투자하기엔 

최고라나요. (문제인이 당선되면 못한다는건 대체 무슨 횡설수설)

이글을 님들께서 꼭 읽어보셔야 할텐데... 

지금 캬페에 귀국촌이라는 x크의 글이 올라 왔네요.

제주도에 18000평+4000평 크기의 땅이 나왔다고 구입해서

귀국촌을 짓자고하네요. 땅값만 57억+4000평(가격이 안써져 있네요)

땅값 갖고 이북으로 도망 갈까봐 걱정됩니다.

동포님들께 x크가 빨흠흠 이니 경계하라고 경고 해야합니다.

대니님 제가 위에 언급한 "금강산 특급 자치구역"에 관한 x크의 글을

댓글 달린것까지 몽땅 퍼트리면 어떨까요?

거기에 조롱댓글 단 사람들 모두 없어졌읍니다.

 

 

 

 

이제까지  위에 설명한 내용은  블로그의 일부 좌향 좌 분들이  통상적으로  불온 세력의 블로그나 지령을 받아

퍼서 나르는 글이 아닌   실제로  대한민국을  좌향 좌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분들의  이메일과 필자가 평소에  좌향 좌!! 세력의 준동을 먼발치에서 보고 느낀   필자의 개인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