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케어 약인가? 독인가??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1. 10. 21:47

오늘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첫째는 일반인에게 해당이 되는 오바마 케어와 오바마 케어와 메디 케어의 상관 관계를 영상을 통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필자는 전에 오바마 케어로 인한 미국 가업의 반발에 대해서 이야기 한적이 있었습니다. 파파존스 피자, 대니스 식당 그리고 월마트

등등 입니다. 위에 열거한 기업들은 오바마 케어 실시로 전 직원에게 의료 혜택을 주려다 보니 채산성이 악화가 될 위기에 처하자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하향 조정을 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내용을 이야기 한적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근무 시간의 하향 조정으로

직원들의 임금 수준이 저소득 가이드 라인에 들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오바마 케어의 기본 정신인 메디케이드로 그 책임을 전가

하겠다는 속셈입니다. 그런데 어제 Wendy's 라는 Fast Food chain이 위와 같은 기업에 동참을 하겠다고 나선 겁니다.

Vice president in Omaha 는 해당 지역 방송국을 통해 직원들의 의료 혜택을 주기에는 재정상 넉넉치 않다고 종업원의 근무 시간을

줄이겠다고 발표를 한겁니다. 그 결과 오마하 지역에 있는 100여명의 웬디스 직원들은 회사측으로부터 근무 시간의 축소를 통보

받았다 합니다.

Wendy's spokesman Denny Lynch 는 보수 우파 신문인 Huffington News와 가진 대담에서 그러한 결정은 지역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니 만큼 해당 본사의 결정이 아니라는 것을 밝혔지만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는 것은 시간 문제 일것 같은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또한 John Rigos, owner of a Five Guys franchise in New York City는 개인적으로 오바마 케어를 찬성을 하지만 비지니스 전반을

재점검을 해서 무분별한 확장은 피하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는 또한 뉴욕에는 25000개의 식당이 있는데 많은 수의 식당이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미국인의 의료 혜택을 책임지겠다고 시작을 한 오바마 케어 입니다!!

그런데 그 오바마 케어가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줄이는 자충수가 된다면 글쎄요?????????

못된 망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고!!!! 한인이 밀집해 거주하는 대도시에는 한인들을 위한 여러 가지 비지니스가 있습니다만 업주들이

미국 기업의 이러한 행태를 본받아 직원들의 의료 혜택을 부여를 피하기 위해 이런 편법을 쓰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새해 첫날부터 미국인들의 시선은 워싱톤으로 향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나닌 재정 절벽에 관한 공화 민주 양당의 타결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마침내 타결이 되었지만 그 내용이 일거에 모든걸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나이를

먹어 사회 보장 연금을 제나이에 제다로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이야기를 우스개 소리로 이랴기 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 나이에 받는

분도 있지만 그 기우가 현실로 나타나는 나이도 있습니다. 사회 보장 연금 뿐만 아니라 메디케어도 많은 변화가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그 변화가 되는 예상을 영상을 통해 비교한 내용이 있습니다!! 보시면 아주 쉽게 그리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NBC-TV에서 나온

영상을 우리 미주 한인에게 도움이 될까 올려 보았습니다.

메디케어는 현존하는 정부 의료 플랜으로써 매년 미국 재정의 13프로가 이 비용으로 나간다 합니다!! 실로 막대한 비용입니다!!

그런데 이런 비용을 절약을 하기 위해 의회는 수혜 자격의 연령을 올림과 동시에 인컴에 따라 메디케어 세금을 인상하겠다고

넌지시 암시를 주고 있습니다.....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는 순간입니다!!

자!! 어떤 것이 현실로 나타나는지 영상을 통해서 보겠습니다!!

남성의 힘!!

여성의 자존심!!

여성의 아름다움!!

유명 브랜 네임의 유아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