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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미국인들을 힘들게 하는가??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7. 23.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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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고등학교를 다닐때 정치, 경제, 사회 과목을 무척 좋아했습니다!1

그래서 지금도 블방에 글을 포스팅을 할때 그때 배운 어줍지 않은 실력과   미사여구로 근근히 버티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농담입니다.

 

 

어제도 같은 종류의 글을 포스팅을 했지만  미국 경제가  질곡의 나락으로 계속 떨어지면서  가정 해체는 물론

자살과  인생의 마지막까지 치닫는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아 옵니다.  무척 안타까운 일이긴 합니다.   그래서 어제는

우리들이 생각을 하는  American Dream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그리고  그러한 꿈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고, 그러한 American Dream 성취를 저해하는 요인이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나의 가정 경제 상황에  아래와

같은   불길한 상황이 조성이 되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대중 경제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피라밋 구조, 즉 다시 말하면   노령인구는 적은 대신  경제적인 힘을 창출을 하는

노동 인구가 많은   그런 구조가 아주 이상적이라 합니다....  그런데  근간 돌아가는 상황은  그리 녹록치가 않습니다!

소위 말해서  100세까지 살기!! ( 당근 노령인구가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의료비, 사회보장 연금... 젊은이들이 많이

일을 해서 세금을 내야 합니다. )  출산율의 저하!! (  아이를 많이 낳아  경제 노동 인구가 조성이 되야 하는데 시집, 장가를

늦게 가고 결혼을 한다해도  출산을 꺼려 합니다!!  차제에 결혼을 하는 젊은 부부는  피임약 구매 금지,  콘돔 사용 금지등

아이 셋을 낳기를    적극 권장을 해야 합니다...  너무 앞서갔나?? )

이러다 보니 빈익빈 부익부!!   라는 아주 위험한 경제 구조가   조성이 되는 겁니다!!

 

 

근래 불방에서  소위 민주화 라는 주제를 놓고 설전에 설전!!  그러다 일부  교양이 의심이 되는  사람들이  욕지거리를

나열을 하면서  마냥 자기 얼굴에 침을 밷는 그런 인간들이 눈에 뜁니다!!  그러한 인간들은  제 집도 없이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며  X을 싸 더럽히는  인간들인데요.....  속칭 박쥐같은 인간들입니다.... 이거 또 옆으로 샜습니다!!  죄송 ^^

그런데  그 양반들이 이야기 하는  민주화!!  민주주의!!  아주 좋은 이야기 입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런데 진정한 민주주의, 민주화의 분위기가 조성이 되려면   우선 대중 경제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중 경제라 하면  중산층이 그 나라의 경제 구조의 중심이 되는  그러한  정상적인 구조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러한   대중 경제가 밑바탕이 되지 않은  민주주의, 민주화는  얼마되지 않아  또다시 혼란과  반목, 그리고

사회적인  봉기가 일어나는 겁니다.....  우리는 근래 이집트와 아르헨티나에서 그런 예를 찿아 볼수 있습니다.

민주화만이 살길이다!!  라고 외쳤던 그들이  결국 자기 스스로 뽑은 대통령을 다시 권좌에서 몰아 냅니다!!

 

 

그래서 오늘은   American Dream의 기초가 되는 중산층의  형성 과정과  그런 형성 과정을 방해를 하는  요인이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위험한 요인이  우리 자신 주위에  엄습을 하고 있지 않은지를    화보를 통해 확인해

볼까  합니다.   아래에 기술이 되어지는 내용은  MsnMoney에서 소개된 영문 기사로    미주 한인과 미국 생활의

이모저모에  관심이 있으신 한국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화보와 함께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Higher food prices
 
소위 말해서 우리가 고교 시절에 배웠던 엥겔 지수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낮은 엥겔 지수는
중산층으로 진입을 하는 첩경입니다...  그런데 근래 이런 지수가 높아진다 합니다!!
 
 

 

 The growing income gap

 
소위 말해서 빈익빈 부익부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대중 경제 아니  경제 구조중 가장  위험한 요소중의 하나입니다... 사회 불안의 요인이
여기서 발생이 됩니다.  좌익 성향의 무리들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 입니다!!
 
 

 

 March of the McJobs

 
불균형한  고용구조입니다!!  고수입을 창출을 하는  직업이 창출이 되어야 하는데
저수입을 창출하는   비정상적인 고용 구조가 조성이 됩니다.  근래 미국 경제의 많은 부분이
이와 유사합니다.!!
 
 

 

 Restored payroll tax rate

 
한시적으로 할인율을 보였던  페이롤 텍스가 다시 원상태로 복원된거는 아실 겁니다!!
소비가 진작이 되야  경제가 활성화 되는데 봉급 생활자가  세금으로 물어야 하는  부분이 많아지니
지출이 적게 됩니다!!
 
 

 

 Hard-to-get home loans

 
모게지 대출이 어렵게 됩니다!!  미국 경제의  불쏘시개 역활은  부동산 분야가 선도를
합니다.... 은행이 대출을 꺼려하니  미국 경제의 실타레가 풀리지 않습니다.
 
 

 

 Missed market gains

 
미국의 중산층의 대부분은  paycheck to paycheck와 같은 생활 구조가 대부분입니다.
한달 벌어서 봉급을 받고 페이먼트를 하게 되면  남는게 없습니다!!    그러니 저축은  생각하지 못하게
됩니다!!
 
 
 

 

 401k shortcomings

 
페이먼트에  짖눌리다 보니  생각치 않은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되면  알토란 같은  은퇴 연금을
인출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직장을 옮길때 많이  발생을 한다 합니다.
 
 

 

 Skyrocketing cost of college

 
대학 학비가 해마다 오릅니다!! 진짜 소 팔고 집 팔아야  아이 대학을 보내게 됩니다.
대학 교육은 중산층으로 진입하기 위한 교두보 입니다!!  물론 대학을 가야만 중산층으로
진입을 하는건 아닙니다민  그래도 확률은 높습니다!!  교육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리턴이 있게 됩니다!!
 
 

 

 High gas prices

 
우리가 가장 빠르게 그리고 쉽게 피부로 느끼게 되는 그런 항목입니다!!
근래 운전을 할때 앞을 보고 운전을 하는게 아니라  교차로에 있는 개스 스테이션 개스 price에
시선이 간다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으이구!!!  이놈의 개스값!!
 
 

 

Low interest rates
 
저축한 돈이 있어야  은행 이자에 관심이 가지??  아!!  모게지, 크레딧 카드  이런 이자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런 항목은  위의 내용과 별 상관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물론 위에 기술한 화보와 내용이 우리 미주 한인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수 없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사료가 됩니다만    일반적으로   중산층에게  쉽게 다가올수 잇는 위험 요인을
나름 조성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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