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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미국이야기!!

개스값은 떨어지는데 왜? 식료품값은 제자리일까??

국제 원유가가  처음으로  코를 아래로 향하고 떨어지기 시작을 했었을때  많은 미국인들은  그러다 다시 오르겠지!!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왜냐 하면 작년 11월엔 중간 선거가 있었고  선거가 있는 해는  개스값이 안정세
혹은 보합세를 보이다가  다시 오르는 경향이 보였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던 겁니다.  그런데 개스 하락세가 지속이
되고 그러한 광경을 쳐다보는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이게 꿈이야? 생시야? 하는 표정으로 개스를 주유할때 마다 
믿지 못하겠다는 눈초리로  개스 미터를 쳐다보는 겁니다.
그 이후  우리는 많은 미국인들의 얼굴에  꼬집은 자국이 난 모습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왜냐 하면  개스값 하락을 보는 현실이 
꿈인지? 생시인지? 몰라서 자신의 볼을 꼬집었던 겁니다.)

그런 국제 원유가 하락이  계속이 되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 출근을 하면서 동네 어귀에 있는 개스 스테이션의  개스 가격표가
자주 바뀌고  이제는 원유가 하락이 자칫  디플레이션을 몰고 올지 모른다는 경제 전문가들의  우려가 주류를 이루면서 
너무 떨어지는게 아니냐? 하는  행복한 우려인지? 혹은  쓸데없는 기우인지?  현재 개스값에 대한 미국내의 분위기는 
우려반 기대반으로 점철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스비가 떨어지면  자연 식료품값도 떨어져야 하는게 정상인데 아직도 식료품값은  고공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개스비가 4불을 넘기고 혹은 4불 가까이 상승을 했을때 마켓에 가서 그로서리를 구입할라 치면  값이 너무 비싸 
들었다! 놨다! 하다 사장님에게 왜? 이리 올랐어요??  하고 물으면  개스값이 올라  운송비도 상승해 식료품값이
올랐어요!!  라고 남의 일처럼 이야기 했었습니다.

사장님!!  
개스비 상승으로 올랐던  식료품비가 이젠 개스값이 엄청 하락을 했으니  당연 식료품비도 내려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요??라고 물으면 과연 뭐라 대답을 할까요??

그래서 LifeinUS에서는  개스비도 내렸는데 식료품비는  왜? 내리지 않을까? 라는 이유를 기술할까 합니다.





물가는 오를때는 빠르게 오르지만 내릴땐 엄청 느립니다!! 아니 내리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근래 숨가쁘게 하락하는 개스값과 발을 맞추기위해  조만간 육류, 우유 같은 유제품 그리고 일부 식료품값이 하락을 할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과  미국 소비자들은 그런 모습을 곧 목격을 하게 될겁니다.  그러나 내리는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고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처럼 서서히, 그러다 말것이라는 이야기가 중론입니다.

6개월전 국제 우너유가는 배럴당 100불 정도 였었습니다. 지난 1월 26일 현재 유가는 배럴당 45불 즉 일년전에 비해 약 54프로가 
떨어진 셈입니다.  그 결과 개스값이 비싸다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필자도 조만간  갤런당 2불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다음주 
중으로 보게 될거 같은데 이러한 하락세를 두고보던  농장주와 목축 업자들은 서서히  그들이 생산하는 제품의 단가를 내리기
시작을 한겁니다.  그들의 변을 들어보면 개스값이 떨어진다 해서 바로 생산 단가를 내리지 못하는 이유는  보통 6-8개월의 
관망 기간이 필요하고 이제 그런 기간이 지났으므로 가격 조정의 시기가 온거 같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지난 2014년 계란및 우유값은 두자리 상승을 가져왔었는데  그 깊은 내용은 가축을 먹일 사료인 옥수수의 값이 개스값 상승으로
엄청 인상이 되었었으나 이젠  개스값이 하락을 하면서  옥수수 운송의 축이 되었던 개스가 인하가 되면서 연쇄 반응이
일어나게 된겁니다.  또한 달러의 강세로 외국의 여러 나라가 육류등의 수입을 줄이면서  목축 업자들이 수출을 하던 관례를
벗어나 내수로 돌린 탓도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한인이 보통 이야기 하는 LA 갈비가 상당히 저렴해 값에 신경을 쓰지
않고 먹었는데 어느 순간 값이 턱없이 올라 마켓에 가서 LA 갈비를 사려다 값을 보고  집었다! 놨다! 했던 필자도 경험을 
했습니다. )   천연 개스값의 하락도 하나의 요인이 되었다 합니다.  비료를 만들때 천연 개스의 사용이 필수였었는데 
천연 개스값이 하락과 동시에 비료값이 내려가고 그 비료를 사서 쓰는 농장주의 부담도 줄었으니 단연 생산 단가가 내려가
그에 걸맞는 연쇄 반응이 일어나게 된겁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락의 연쇄 반응 속에서도 아래의 몇가지 내용은 아직도 불안한 모양세를 보이고 있어 LifeinUS에서는
그 불안한 요인에 대해 심층 연구를 해보고자 합니다.

디젤유 문제!!
현재 미국 농장주의 70프로는 그들이 사용하는 농기계의 원동력을 디젤유에 의존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디젤유 값은   개스처럼 빠르게 하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통 농장주들이 이용을 하는 농기계는 갤런당 5마일 정도로
소요를 하는데  국제 원유가가 일년에 비해 개스는 54프로가 하락이 되었지만 디젤유는 현재 42프로의 하락을 보였다 합니다.

오렌지 제품의 원가 하락??
그동안 고공 행진을 했었던 개스비가 떨어지면서  그동안 개스비 때문에 산지에서 공장으로 대량 운송을 꺼려했던 농장주들이
재배지에서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 미국 각지로 대량 운송이 되기 시작을 한 연유로  2012년 파운드당 2불 했던 것이 
현재 1불 40센트로 대폭 하락이 되었고  허리케인이 피해가는 덕분에 작황도  예전보다 월등했다 합니다.
그래서 다른 식료품보다 금년에 오렌지 제품 가격이 급락을 하는 광경을 볼수가 있다 합니다.

이상은 그동안  고공 행진을  한 개스비로 인해 운송비가 상승해  식료품값도 덩달아  상승을 하는 요인이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한인 마켓에 가면 매니저나 사장에게 식제품이 왜? 이리 많이 올랐냐?  하고 물으면  개스비 상승으로 인해
운송비가 올라 제품이 올랐습니다!!  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개스비가 약 54프로 이상 하락을 했으니  마켓 주인들이 항상 이야기 했었던 운송비 상승의 요인이 없어지고
오히려 하락이 되었으니 이젠 식료품값을 내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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