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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여행이 대중화가 되면서 항공기 기내에서 얽힌 갖가지 이야기가 가끔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데, 아름다운 미담이 있는가 하면 혹은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몰상식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하시는 일명 진상 탑승객들도 있습니다. 과거엔 항공기에 탑승을 하는 이들은 자사의 고객이라 생각을 하여 가급적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생각을 하는 기내 승무원의 움직임으로 입박음이 되었었지만 지금은 테러 그리고 각종 항공기에 얽힌 사건 사고가 많다보니 이제는 미국에서는 사소한 기내의 추태도 연방법으로 규제를 가하는 철퇴로 일벌백계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우기 근래 급증하는 항공기 테러 움직임에 그러한 규제는 다욱 더 강화가 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일부 법 개정을 통해 항공기의 탑승구가 닫히면  기내의 공권력 수장은 항공기를 조종을 하는 기장이 진두 지휘를 하며 만약 탑승객들이 승무원들의 지시에 불응을 한다면 연방법으로 규제 더한 경우는 비행중 가까운 공항에 불시착을 해 난동을 피는 진상 탑승객을 정중하게(?) 하얀 은팔찌를 채워서 공항 경찰에게 인도를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과거엔 이런 조치 이후 훈방 조치나 가벼운 벌금으로 처리를 했었으나 이제는 체형 혹은 불시착으로 인해 발생한 모든 비용을 진상 탑승객들에게 책임을 지우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근래 많은 한인들이 해외 여행을 하면서 항공기를 자주 이용을 하는데 가끔 불상사를 유발을 하는 탑승객들이 있어 이러한 불상사로 인해 본인에게 어떤 책임이 주어지는지를 항공기를 조종을 하는 기장의 눈으로 본 기내의 진상 탑승객들의 모습과 처리 방법에 대해서 기장이 보는 관점을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기술을 해보았습니다.








질문 :  탑승객들은 항공기 승무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우리는 이제까지 언론을 통해서 보고 읽은거 밖에 없는데...

기장의 답변 :  대부분의 탑승객들은 예의도 바르고 공중 도덕이 무엇인지를 아는 분들 입니다. 그들은 자신보다 옆자리에 앉아있는 승객들에게 자신으로 하여금 불편을 초래하지 않게 조심을 하는 편입니다. 또한 승무원들은 기내의 내부 규정을 탑승객들에게 소상히 설명을 하고 모르는 분들에겐 친절하게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만  가끔 미디어를 통해 기내에서 소란을 피우는 진상 탑승객들이 있기도 합니다. 작년 한해만 하더라도 약 35억명의 항공기를 이용을 한것으로 집계가 되었습니다만  약간의 불상사도 없는게 아닙니다. 이럴때 기내 승객의 안전과 쾌적함을 위해 항공기 승무원들은 메뉴얼대로 진상 곡객에 대해 적절한 행동을 취하고 있습니다.

질문 : 만약 진상 고객을  처리를 하는 승무원을 보았을때 승무원을 도와주어야 하나요? 아니면 보고도 못본체 해야 하나요?

기장의 답변 : 기내 승무원들은 잘 훈련이 된 고도의 프로페셔널한 마인드와 훈련을 받고 항공기에 탑승을 하게 되는 겁니다. 만약 기내의 승객들이 이런 광경을 목격을 했었을때는 반드시 기내 승무원에게 물어보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즉시 도움을 주시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질문 : 사실 나는 경찰인데 만약 이런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을 하면 승무원에게 알리고 도움을 주어야 하나여? 다행하게도 이제까지 이런 일은 한번도 없었는데..

기장의 답변 : 특별한 상황이 발생을 하면 승무원에게 즉시 알리고 도움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의사, 간호사, 경찰 , 군인 그리고 응급 조치자들도 포함이 됩니다.

질문 : 왜 이런 일이 기내에서 발생을 할까요??

기장의 답변: 안타깝게도 이제까지 기내 소란은 조요하게 처리가 되는게 일반적인 상례였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그런 것도 용인이 되었던 시절도 있었구요, 그런데 문제는 테러와 같은 외부적인 요인으로 더이상 받아들일수 없는 모습으로 변해가 자칫 기내 소란이 본인에게 형사, 민사의 책임이 지워질수 있다는 것을 항공기에 탑승을 하는 탑승객들은 아셔야 하고 승무원들의 지시에 잘 따라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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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thfinder Liv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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