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 케어 시행으로 많은 미국인들이 그동안 받지 못했던 의료 혜택을 받는 것만은 사실입니다만 아직 반대의 입장에 서는 반대론자들은 미국의 재정을 갉아 먹는  물 먹는 하마와 같다고 혹평을 합니다만, 그동안 받고 싶어도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의료 혜택을 받지 못했던 미국인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 처럼 여겨진다는 사실은 그 어느 누그도 부인치는 못할겁니다.  허나 모든 일에는 호불호가 따르듯이 현재 오바마 케어의 실시로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고는 있지만 잠재적인 뇌관으로는 처방약 비용 상승을 예로 들수가 있겠습니다.

그동안 처방약에 대한 폭리는 제약사의 농간(?)에 의해서 자행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나 그러한 처방약 비용 상승에는 일부 의사들도 깊이 연류가 되어 있는것도 부인치는 못할겁니다. 의사라는 직종을 가진 이들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기술(?)을 가진 분들 입니다. 그러니 의료 기술도 출중해야 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윤리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아래에 소개가 되는 내용은 어느  안과 전문의가 자신이 치료를 하는 환자에 사용하는 처방약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양심을 피력을 한 내용인데요, 미국 의료 상식에 문외한인 우리들은 의사가 그렇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 그런줄 알지 무슨 토를 달겠습니까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니까!! 라고 자조를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지만 그런 의료 대화의 문제로 인해 한인 닥터를 선호를 하시는 분들도 아래에 소개가 되는 내용에 있어 미국의사와 별반 다름이 없을거로 생각이 듭니다.

의사 분들의 윤리적인 문제!!
이 내용은 의사 개개인의 인성에 좌우되는 문제로 환자나 일반인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수없는 문제입니다. 허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아는 만큼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아래에 소개가 되는 내용은 어느 안과 전문의가 양심 고백을 하는 내용으로 안과 질환에 사용이 되는 처방약 3가지 내용을 자세하게 기술을 한 내용으로써  혹시 본인이나  아니면 부모님들이 이런 질환에 시달린다고 하면 숙지를 해야 할 내용입니다.

아래의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몇가지 전문 용어가 소개가 됩니다. 중복 사용을 피하기 위해 영문보다는 한글로 표기를 하려고 하니 혹시 잘못된 표기가 있다면 정정을 해주시기 랍니다.

참조 내용!

AMD :  wet aged-related macular degeneration  노인층에 많이 나타나는 안과 질환  노년기 황반 변성이라 이야기 합니다!!
처방약  :  Lucentis(루센티스), Eylea(아일리아)  이 두 처방약의 싯가는 2000불,  1950불, Alvastin(알바스틴)의 싯가는 50불!!

아래에 소개되는 전문 용어는 우리말로 표현을 시켰으므로 혹시 잘못된 표기라 하면 지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의 인적 사항과 이름은 그 분의 사생활을 위해 익명으로 처리를 하겠습니다. 그 의사 분은 미국 동부의 유명 의대에서 안과 전문의로 재직중 입니다!!



저는 안과 전문의 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노인성 질환인 AMD의 치료에는 3가지의 처방약이 사용되곤 합니다. 그 3가지 처방약의 이름은 루센티스, 아일리아, 그리고 알바스틴 이라는 치료제 입니다. 그 처방약은 주로 65세 이상의 미국인들에게 자주 발병을 하는 노인성 황반 변성이라는 질환으로 실명까지 이르게 하는 무서운 질환이기도 합니다.  망막 아래에 있는 혈관에서 혈액이 누출이 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책을 볼때나 TV를 볼때 자세하게 보기 위해 눈을 비비는 현상이 잦다면 바로 안과 전문의에게 보여야 할 질환이기도 합니다.

위에 언급된 3가지 처방약은 안구에 직접 투여를 하는 처방약으로 혈관 밖으로 누출이 되는 혈액을 최소화 시키는 작용을 하는 처방약으로 한번 투여로 증상을 현저하게 완화를 시키고 시력이 회복이 되는  아주 경이적인 치료제 인데 문제는 이런 치료제가 지금 공론의 대상이 된다는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위의 3가지는 이런 질환에 잘 작용을 하는 치료제이긴 하지만  문제는 같은 효능이지만 비용이 천차만별이라는 겁니다. 루센티스와 아일리아는 한번 투여에 2000불, 1850불인 반면 알베스틴은 한번 투여에 50불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65세 이상이 된 미국 노인층에게 혜택이 되는 메디케어는 이런 처방약 커버를 해줍니다. 그래서 환자 자신은 이 3가지 처방약을 자부담이 없이 선택을 할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내가 돈을 내지 않으면 그만인데, 무엇이 문제냐? 라고 반문을 하시면 그에 대한 반론은 없습니다만  근래 조사된 통게로는 알바스틴 이라는 처방약 선택이 35프로 나머지인 35 프로는 다른 두 처방약 선택을 한 것으로 집계가 되었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이 3가지 처방약은 다 같은 효능이 있는데 왜? 아직까지 일부 의사나 환자들은 비싼 처방제를 아직 사용을 하고 있는 걸까요? 라는 의문이 증폭이 됩니다.

선호를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알베스틴 보다 더 비싸니까 더 좋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감 이라는 겁니다.  과거 우리가 의대에서 공부를 할때 매번 강조가 되었던 내용중에 환자를 치료를 할때는 나의 어머니나 내 자신을  치료한다는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습니다.  내가 병원에 채용이 되고 근무를 할때 매일 진료실에 들어서면서 나 자신의 정신적인 윤리를 되새기면서 진료실에 들어가곤 했었습니다. 그 윤리적인 정신에는 모든 의사가 그렇듯이 가장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이 되어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윤리적인 정신이 모든 의사들에게 다 통용이 된다는 사실이 아니라는 겁니다.
알바스틴 이라는 치료제는 아주 특효한 치료제라는 것에 대해서 의심을 하는 안과 전문의는 없습니다.   그런데 아주 고가의 치료제인 루센티스나 알리아를 선택을 하는 의사들의  마음 속에는 이 처방제를 선택을 하면 아무래도 비싼 약이니 효능이 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고 또한 의대에서도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우리네 속담으로 싼게 비지떡이다!!  라는 생각이 미국 의대에서도 통용이 되는 모양입니다.) 같은 효능인데 그런 생각으로 마냥 비싼 치료제로 시술을 한다면 그런 결정을 하는 의사들은 엄청난 차이가 나는 비용이 미래에 어떤 충격으로 다가올지는 생각치 못하는거 같습니다.

지난 2005년 저는 학회에 참석을 했었는데 당시 경험을 했었던 생각을 지금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학회는 막 개발이 되고 임상 실험을 한 결과를 토론하는 학회였었는데 루센티스 라는 처방약에 대한 효과를 입증하는 첫번째 학회였었습니다. 당시 그 학회에 참석을 했었던 안과 전문의들은 이런 처방제에 열광을 했었고  이 처방제가 이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등불이 될것이라고 확신을 했었습니다. 그런 이후, 우리는 또다른 실망을 했었습니다.  루센티스 라는 신약을 개발을 한 Genentech에서 나온 관계자는 이 신약의 비용이 2000불에 해당이 되고 매달 치료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또한 같은 신약인 아일리아도 같은 맥락으로 시중에 출시가 된겁니다.

몇 년이 지난 후, 효능은 같지만 아직도 비싼 루센티스나 아일리아를 선택하는 의사들이 많습니다.
그런 비싼 처방약을 선택을 하는 의사들은 여러가지 이유가 잇다고 생각을 합니다. 환자 자신이 비싼 약은 더 효능이 있을 거라는 선택에 따르는 의사,  위의 3가지 처방제는 4,6, 8주 간격으로 투여를 하게 되는데 아일리아 같은 경우는 다른 두가지의 처방제보다 덜 투여를 하는 것으로 나와있으며 가격이 루센티스나 아일리아 보다 현저하게 저렴한 알바스틴은 상표도 없이 제네릭 처방약으로 출시가 되는데 이런 경우는 FDA의 허가를 바지 않아도 되는 제네릭 처방제인 셈입니다.
또한 다른 이유는 의사들에게 메디케어에게 나온 돈으로 제약사가 의사들에게 4프로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의사들이 이런 비싼 처방약을 4프로의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같은 효능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처방을 한다면 비록 메디케어에서 지급을 한다고는 하지만 의료 재정의 악화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 되는 겁니다, 결국 그런 여파는 노인층이 아닌  세금을 내는 우리들의 딸과 아들 그리고 손자 손녀들이 부담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2014년 의학 보고서에 의하면 향후 10년동안   의사들이 루센티스나 아일리아 대신 알베스틴을 선택을 하면 180억 달러를 절약을 할수가 있다는 보고서를 제출을 한겁니다. 만약 2000불 짜리 처방제 대신 50불 짜리 처방제를 사용을 한다면 남는 1950불은 어린 아이들의 예방 주사약 확보와 아직 의료 보험이 없는 미국인들에게 많은 이익이 돌아갈 것으로 사료가 되는 바,  의사들이 처방약을 선택시 물론 환자의 질환 상태도를 고려하는 것을 최우선을 해야 하겠지만 이런 처방약 선택에 관해 본인의 이익에 우선하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아야 할겁니다, 물론 처방약 선택은 의사 개개인의 자유입니다. 환자의 진료 및 치료에 문제가 없는 한 처방약 선택시 미국의 의료 보험 부조리와 불합리에 자신의 선택이 일정 부분 담당을 한다고 생각을 해야 할겁니다. 

나는 이런 안구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이 3가지 처방약에 대해서 설명을 항상 하고 있고 더붙어 나의 어머니가 이런 질환이 시달린다면  당연히 알베스팅을 처방해 치료를 할거라 이야기 하면서 알베스틴의 효능은 약 1950불이 나 더 비싼  루센티스나 아일리아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는 확신을 심어주기도 합니다.

위의 내용은 동부의 어느 유명 의대에서  안과 전문의로 활동을  하면서 얻은 자신의 임상 경험을 설명한  내용으로 의사들에 의한 처방약이 미국 의료 보험 불합리성에 얼마나 많이 일조를 하느지에 대해 설명을 한 내용입니다.  한인이 밀집해 거주하는 지역에서 영업(?)을 하는 일부 몰지각한 의사분들에 의해 자행이 되는 처방약과 얽힌 부조리에 일익을 당당을 하는 이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생생 미국이야기"를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많은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2018/05/08 - [생생 미국이야기!!] - 하찮은 단어 2개가 거액의 병원비를 내게 만든 사연!!




 공감은 글쓴이를 춤추게 만듭니다!! 아래의 공감 한번 꾸~우욱~ 부탁드립니다!!


 공감은 글쓴이를 춤추게 만듭니다!! 아래의 공감 한번 꾸~우욱~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Pathfinder LiveU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