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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모르는 달러 스토어!!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6. 12. 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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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가 침체의 시기에 있었을때 미국이 아무리 정치적, 군사적 강대국이라고 하더라도 피해 갈수는 없었습니다.  미국 정부도 긴축 정책을 펴야 했었고 비록 기축 통화인 달러를 찍어내는 나라라 할지라도 달러가 저평가가 되는 그런 달러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러니 사회 간접 예산의 축소와 할수있는 모든 것을 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간에 죽어나는 것이  어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서민층입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이들은 상관이 없었지만 월급 봉투에 의존해 사는 중간 계층들은 결국 결핍 생활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이러한 절약 생활을 하려는 미국인들의 심리와 저가 상품의 수출 위주의 중국 제품이 미국 시장에 쏟아져 들어오는 시기와 맞물려 소위 달러 스토어나 99센트 스토어와 같은 초저가 디스카운트 스토어가 동네에 스물스물 생기기 시작을 했던 겁니다. 모든 비지니스가 그렇지만 처음엔 그리 활성화 되질 않다가 서서히 성장을 하는 모양새 처럼 이 달러 스토어도 세인의 입에 오르내면서 성장세를 거듭하게 됩니다.  태동 당시에는 주로 제조업 제품의 중심이 이제는 식료품까지 판매를 하는 그런 종합 스토어로 발돋음을 한겁니다.

그러나 아무리 싸다 하더라도 구입치 말아야 하는 품목이 있는가 반면  뭐하러 비싼 돈을 주고 같은 상품을 구입을 하는가? 차라리 달러 스토어에 가서 사는게 낫지! 하는 그런 상품도 있습니다.  물론 보는 관점에서 다 다를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전개하고 자하는 내용은 이러한 달러 스토어에서 싸지 말아야 할 물건 혹은 살만한 물건의 명세를 자세하게 올리고자 합니다.
(물론 한국에 거주하는 분들은 어떤 이야기인지 피부에 와닿지 않을수 있겠습니다만 내용을 보시면 안방에서 앉아서 눈요기를 하시는 좋은 내용이 될수가 있습니다. )







사지 말아야 할 제품!!


1. 전기 코드나 이에 유관한 전기 제품 : 전기 제품의 효용성과 안전성에 대한 증거 자료가 입증이 되질 않음. 

2. 아기들 장난감 : 안전성에 있어서 자주 리콜이 되는 제품이 이곳에서 많습니다. 또한 내구성이 많질 않아 사는 몇번 사용하다 망가지는 경우가 대부분.

3. 샴푸나 화장품 종류 : 의견이 갈리는 제품, 안전성과 좋은 성분의 제품이 아님. 또한 양도 일반 스토오아 많은 차이가 남.

4. 주방용 칼 : 자주 무디어지고 또한 자주 휘는 경우가 있어 사지 말아야 할 제품으로 등극이 된지 오래!

5. 화장실 휴지 :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제품 종이의질이 촘촘치 않아 가끔 손가락이 X꼬로 접촉이 되는 경우가 있음  별로 많이 감기지 않았음.

6. 캔과 박스에 든 음식 제품 : 여기에 진열이 되는 제품은 일반 스토어에서도 디스카운트 하는 제품, 그리고 양에서도 차이가 남.

7. 건전지 : 일반 스토에서 파는 건전지와는 다르게 빠르게 소모.  전압도 빠르게 강하, 추천하고 싶지 않음.

괜찮은 물건들!!

1. 생일 카드 : 값이 엄청 차이가 남!!

2. 파티 용품 : 한번 쓰고 버릴 것이면 이곳에서 구입하는 것을 적극 추천!!

3. 선물 포장지!!

4. 크리스마스 장식용 제품!!

5. 돋보기? : 건강에 관한 제품인데 이런 곳에서도 사도 된다는 소비자 보호 단체에서 나온 의견입니다.

6. 머리 장식품 : 헤어 핀과 같은 곳도 추천을 합니다.

7. 임신 테스트기: 보통 10-15불 하는 제품  이곳에서 1불!  그런데 믿을수는 있을까??

8. 화병 : 꽃을 담는 그릇과 장식용으로 사용하는 그릇 종류.

9. 유리잔 제품

10. 그릇 제품 : 명품을 선호하지 않을 바에는 이런 제품도 구입 가능.

11. 컨테이너 : 먹고 남는 음식을 담는 플라스틱 콘테이너를 저렴하게 판매를 함.

12. 사진틀

13. 양말 제품

14. 부엌서 사용하는 행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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