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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비밀이 없습니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3. 11.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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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 프라임 타임에 항상 나오던 모 방송국의 앵커맨 이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와 거침없는 언변 그리고 정제된 언어의 사용으로 남성보단 뭇여성 특히 아줌마 부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양반입니다. 지금은 소위 freelancer라 하여 소속 방송국에 얽메이지 않고 각 방송국을 넘나들면서

 

많은 소득을 올리는 그런 직종이 있었다면 그는 분명 거금과 명성을 움켜 쥐었을 겁니다.

 

아무도 그가 정계에 진출을 하리라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슨상님이 그냥 놔두질 않았습니다..... 더우기 그는 같은 동향 아니 지역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부지런히

 

포섭에 들어갔습니다. 결국 그도 노회한 정치인의 언변과 구슬림에 넘어가게 됩니다....여기까지 좋습니다!!

 

 

 

한나라의 두번째 수장인 국무총리까지 지낸 양반입니다!! 그가 맨 처음 교육부 장관이 되었을대소위 공부를 하지

 

않아도 대학을 갈수 있다는 희안한 교육 정책을 내놓아 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어린 학생에게 전교조에 의해 의식화 교육이라는 망쪼 들린 물꼬를 터준 인간이기도 합니다.

 

그는 대학 시절 소위 학생 운동이라 하여 구금이 되었기에 군대는 면제가 되었습니다.

 

그런 그가 한 나라의 두번째 높은 분이 되면서 사사건건 부딪힙니다!! 본인의 불 같은 성격을 주체하지 못해

 

뻑하면 욱 하는 성질을 부립니다!!

 

 

 

위의 두분이 대표적인 케이스 입니다만 과거 김대중 혹은 노정권하에 국가를 경영했던 많은 분들이 평화 공존이라는

 

명목하에 북에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북에만 다녀 오면 어떻게 된건지 말과 행동이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북에 동조를 하는 투로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변을 들어보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형만한 아우 없으니 우리의 국력이 저들보다 나으니

 

양보를 해야 하지 않느냐?? 라고 이야기 합니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평화 공존을 위해서 아니 북에서 신음을

 

하는 우리의 한 핏줄을 위해서 그리 해야 합니다!!

 

 

 

옛말에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광에서 인심이 난다고!! 세를 살아도 있는 집에서 세를 살아야 한다고!!

 

우리가 경제적으로 저들보단 부유하니 도와주어야 한다고!!! 맞습니다!! 양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념에 있어서는 양보는 없습니다! 그런데 한 나라를 경영을 했던 인간들이 이념을 저들에게 양보를

 

하려 합니다!!! 이념을 양보한다는 이야기는 국가이기를 포기한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그런데 과거 두 정권하에 고위 관리및 구케의원을 지냈던 인간들이 북에만 다녀오면 이상하게 변합니다!!

 

심할 정도로 변합니다!!

 

세상엔 비밀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북 아그들한테 한두번 당합니까??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지금은 남과 북이 일촉즉발의 위기에 있지만 그들은 항상 정권 초기에는 그렇게

 

행동을 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쌀과 비료가 필요할 겁니다!! 대화를 원할겁니다!!

 

결국 새정권하에 있는 야당이건 여당이건 북쪽 방문이 시작이 될겁니다.... 대화의 물꼬를 튼다는 미명하에...

 

결국 초청측에서는 손님을 대접한다는 미명하에 온갖 산해진미와 보이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겁니다!!

 

미래에 북쪽을 방문을 하게되는 정치인들이여 괜히 몰카로 인해 코를 꿰지 말고 매사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그짖을 하려거든 남쪽에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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