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미국에 처음와서 제일 힘들었던 내용은 먹거리 였었습니다!!
80년대 중반에는 지금 우리가 마켓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그런 한국 식재료을 구하는 것이 그리 녹록치 않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한국 음식이 그리웠던 시절이 그때 였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쉽게 구할수 있고
또한 한국 식당에 가면 그나마 맛을 볼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다 보니 소위 한류다 해서 한식의 외국 진출을 적극 장려하는 본국 정부 시책에 편승해
너도나도 한식의 세계화를 부르짖습니다!! 속칭 개나 소나 다 한식의 세계화를 외칩니다!!
우리는 직간접적으로 한국 식당의 서비스와 질 떨어지는 음식을 경험을 했었습니다.
지난 글에는 " 이런 식당이 한식을 알린답니다!!" 라는 제하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만 미주에 있는 많은 한식당들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영업으로 원성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한식당들이 외국인에게 한류의 원조인 한식을 알리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이 한식하면 주로
갈비, 불고기, 혹은 비빔밥을 연상을 합니다. 그런데 비빔밥엔 숨겨진 모르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래에 묘사되는 영상과 내용은 우리가 즐겨 먹는 비빔밥의 숨겨진 모습입니다.
평양으로 보내는 편지!! (0) | 2013.01.02 |
---|---|
민심은 천심이라 했거늘... (0) | 2013.01.01 |
뷸이익을 당했을 경우!! 법적인 조치는?? (0) | 2012.12.28 |
온라인 데이트!! 뭘 이야기 해야하나?? (0) | 2012.12.27 |
무안해서 웃음 짓는 박근혜!! (0) | 2012.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