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험이 없이 지내신 분들이나 혹은 보험이 있어도 매달 나가는 비용 그리고 지병이 있어 병원을 자주 다니셨던
분들이 매번 내야했던 코페이 등으로 "으히!! 이놈의 의료 보험!!' 하시면서 할수없이 체념을 하셨던 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오바마가 대선에 출마를 하면서 오바마 케어라는 keyword를 들고 나오면서 이민자들 아니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을 했습니다. 그롸 동시에 필자는 오바마의 기본 정책이었던 오바마 케어의
문제점을 제시를 해가며 현실적으로 그리 녹록치 않은 사안이라고 우려의 기사를 블로그에 올리면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내용은 재정 문제이기 때문에 미국인들이 항상 경기를 일으키는 세금 인상이 인상이 없이는 불가능 할거라
누차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러한 제 개인적인 생각의 내용을 담은 일부 블로거들은 제가 오바마 케어를
마냥 반대한다는 우려를 표명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오바마 케어!!
아직 시행도 되지 않았습니다!! 내년 1월부터 시작이 되는데.... 여러가지의 불협화음이 나오기 시작을 합니다.
50인 이상의 사업장은 필히 해주어야 하다보니 직원 채용을 꺼려 합니다!! 그러다보니 오바마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고용 증대에 정면으로 반하게 됩니다.... 50인 이상의 사업장의 고용주는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가급적
주 30시간 이상을 주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면 의료 플랜을 해주어야 하는 full time worker status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결국 소득 감소로 이루어 지거나 다른 extra job 을 찿아야 합니다. 고용 시장의 불안을 가져 옵니다.
또한 오바마 케어의 꽃이라 할수있는 과거에 질병이 있었거나 현재 진행중인 분들에게 희소식인 무조건적인 가입!!
시행이 됐습니다.... 많은 보험사들이 따라야만 했습니다.... 결국 재정의 고갈이 빠르게 이어집니다!!
그 재정 고갈을 일반 보험자들이 메꾸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보험료 인상을 경험을 했고 또
경험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보험사들이 워싱턴에 엄살을 떨었습니다!!
지금은 그러한 무조건적인 가입 허용이 잠정 중단이 되어 보험 가입이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제반 상항을 미 주류 언론에서 근래 중구다발 식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어제 미주 한인 신문의 모 기자가 오바마 케어의 extra fee에 대해서 극히 우려스러운 내용으로 올리셨는데
그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숲만 보고 나무는 보지 못한 경우입니다!! 그냥 주루 언론의 기사만 보고
번역을 한 내용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럼 제가 숲이 아니라 오바마 케어라는 나무를 한그루 한그루씩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포브스에서 나오는 내용을 입수해서 우리말로 직역과 의역을 혼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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