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주택을 선호하는 미국인들, 그들만의 이야기!!
과거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었던 내용중에 차가 2대가 들어가는 차고가 있는 주택의 구입이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라고 일컫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물론 그런 생각이 변한 것은 아닙니다만 그러한 소박한 꿈이 닷컴을 앞세운 주식 시장의 이상 현상으로 목돈을 쥐는 계층이 많아졌었고 기관 투자자들의 농간으로 서브 프라임이라는 신종 주택 대출 상품이 만들어지면서 일반 미국인들 사이에는 다운 페이먼트 없이 집을 살수가 있다!! 아니 원금은 나중에 내고 이자만 몇년 동안 내면서 주택 구입이 가능하다!! 라는 바람이 불면서 소박한 주택 규모로 지어진 자그마한 주택 구입이 꿈이었던 미국인들 사이에는 자신의 경제적인 사정을 고려치 않고 규모가 큰 주택을 구입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미주에 거주를 하는 한인들 사이에서도 같..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8. 31.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