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회를 시켰는데, 이런 사시미가 나왔어요!!
요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그렇다더라!! 라는 이야기가 미식가들 입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도미회를 시켜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틸라피아 라는 도미와 아주 흡사한 생산을 비싼 값을 주고 먹었다!! 라는 이야기 말입니다. 틸라피아는 우리가 코스코에 가면 포를 떠서 파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저도 한때 그 틸라피아를 사서 생선까스를 해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한 팩을 사다 저하고 아이 셋하고 실컷 먹은 기억이 있는데 당시 무척 저렴한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렴한 생선을 비싼 값을 주고 도미회로 알고 먹었으니 얼마나 원통하겠습니까? 모르는 자신의 무지를 탓해야 하는지, 아니면 틸라피아를 도미로 속여 판 일식당 주인을 비난을 해야 하는지요? 이런 가짜 생선을 파는 행위를 관계 당국에서 조사..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7. 2.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