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가 맛이 없어 반품하러 온 어느 손님 이야기!!
슈퍼볼이 있었던 그 다음날 코스코는 이상하리만치 대형 스크린 T.V.를 반품하려는 고객이 평소보단 많습니다.그러니 고객 창구는 기다리는 고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게 되고 여기저기서 기다리다 지친 손님들이 앞손님이 직원과 시간을 많이 끌게 되면 고개를 흔드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게 되는 것을 목격하기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됩니다. 코스코는 반품에 있어서 예전보단 많이 제한적이 되었지만 그래도 한인 업소에 비해서는 아직은 헐한 편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직 간접적으로 반품 과정서 생기는 일부 한인업소 주인과 유쾌하지 못한 경험을 하신 분도 많았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과거 미국 대형 업소와 같은 경우는 전자 제품을 비롯, 컴퓨터 같은 경우도 30일 반품 policy가 있어 30일 안에 마음에 안들거나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5. 6.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