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에 항의하는 어느 평범한 미국인 이야기!!
교통 위반을 하다 경찰에 적발이 되면 경찰에게 선처를 호소를 하기도 합니다만 경찰에 의해 현장서 받아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미모가 뛰어난 여성이 남성 경찰에 적발이 되어 슬픔 모드로 전환을 하면 가끔 봐주는 경우도 있고 우스개 소리로 이쁘면 용서가 된다!! 라는 이야기가 미국에서도 통하는 그런 경험담을 가끔 듣기도 합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많은 분들이 다들 아시겠지만 교통 위반시 적발이 되면 경찰에게 선처를 호소하기도 하지만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극히 미비하고 현장에 있는 경찰은 티켓을 발부를 하고 억울한 내용은 법정에 가서 판사에게 이야기를 하라고 합니다. 이때 경찰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한국처럼 항의를 한다거나 돈을 찔러주는 경우를 할시에는 얼굴이 도로에 짖이겨지면서 수갑을 차는 경우나 혹은 뇌물..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9. 13.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