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가온 죽음! 내 채무는 누구에게 가나??
내일 당신이 죽는다고 가정을 해서 유서를 쓴다면?? 어떤 내용을 쓰겠습니까???부인이나 남편에 대한 애틋함?? 상대방을 서운케 한 미안함?? 남겨진 어린 자녀에 대한 죄책감??? 과거 어느 가정 상담가가 100쌍의 부부를 모여 놓게 하고 만약 자신이 내일 당장 죽는다고 가정을 해서 유서를 쓰라 했더니 대부분의 부부들이 상대방에 대한 애틋함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겨진 남편이나 부인에게 제일 시급한 문제는 그런 감정적인 내용이 아니라 다가오는 경제적 부담이 제일 큰 화두가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부부들이 감정적인 접근으로만 생각을 한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우리 부모님 혹은 인생 선배님들이 하시는 말씀에 시신을 앞에놓고 꺼이~~ 꺼이~~ 울다가 시간이 되면 밥숫가락이 올라간다는 표현을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4. 15.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