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자동차에 세금 징수하려는 얄팍한 미 주정부!!
여기서 달리는 자동차에 세금을 징수한다는 이야기는 통행세가 아닌 주행세(?)를 징수한다는 황당한 이야기 내용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미국 역사 아니 세계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셨었던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소위 미국 독립의 단초가 되었던 Boston Tea Party 라는 사건을 말입니다. 당시 미국으로 이주를 해온 영국인들은 차를 즐겨 마셨었습니다. 당시에는 아직도 미 대륙 곳곳은 영국의 손아귀에서 완전하게 벗어나지 못한 상태였었습니다. 당시 세수가 모자랐었던 영국 정부의 위정자는 세금을 더 걷기 위해 묘안을 짜내기 시작을 했었습니다만 마땅한 방법이 없었습니다. 당시 영국은 식민지를 세계 여기저기에 만들어 놓아 그 식민지들로 부터 찬탈한 물건으로 풍족하게 생활을 했었지만 항상 모자라다는..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8. 13.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