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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미국 온라인 그리고 아웃렛에서의 쇼핑 꿀팁 10가지!! 미국의 백화점이나 아웃렛은 11월에 들어서면 연말연시 특수를 대비를 해 신상품으로 단장을 하고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하기 위해 홍보와 쿠폰을 발행하면서 고객들에게 더 다가가려고 노력들을 합니다. 이러한 백화점의 쎄일 품목을 하나라도 더 건지기 위해 문을 열기 전에 노숙을 하는 경우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근래 한국서 모 수입 제품 코너에서 한정판으로 물건을 판매를 한다하니 월차를 내 노숙을 하는 직장인들이나, 본인이 필요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구입을 해서 인터넷을 통해 되팔면 몇 백만원은 건진다!! 라는 소문 때문에 장사진을 치고 물건을 하나라도 더 건지기 위해 싸움까지 벌어지는 그런 진풍경이 이국에 사는 우리들 눈과 귀를 통해 보고 들었습니다. 그런 아수라장(?)의 모습을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쉽게 볼수가.. 더보기
그냥 지나치는 코스코 쇼핑 꿀팁 10가지!! 코스코의 쇼핑 카트는 다른 그로서리 마켓들이 사용을 하는 카트보다 조금 더 큰거 같은 기분이 항상 코스코를 갈때마다 생각이 들곤 합니다. 또한 외적인 내용으로 볼땐 코스코나 샘스의 물건값이 타 업소보다 더 저렴하게 보이는거 같으나 우리가 필요한 만큼 소량으로 구입을 할수가 없고 항상 벌크로 묶어서 판매를 해 소비자로 하여금 다른 업소와 가격 비교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품목은 다량으로 구입해도 별 문제는 없으나 야채 같은 경우는 냉장고와 냉동실을 전전하다 쓰레기통으로 운명을 달리하는 그런 아이탬도 많음을 우리는 항상 느끼게 됩니다. 과거 어느 분이 왜? 자신은 코스코만 가면 야수처럼 변하는지, 항상 그곳에 갈적엔 쇼핑 리스트를 적어 가는데 막상 출구로 나올땐 자신이 생각을 했던 리스트보.. 더보기
아마존, 스타벅스!! 종업원에게 대학 등록금 보조를?? 근래 필자는 미국 엘에이에 자리 잡은 언론사 자회사인 모 인터넷 매체에서 미국 지역 소식을 알리는 기자를 선발을 한다는 광고 내용을 알리면서, 특히 대학생에게는 인턴의 기회를 주며 후에 인턴쉽을 했다는 수료증을 발급을 한다는 광고 내용을 보고 한때 아니 지금도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를 주변으로 한국에서 유학을 온 대학생들의 취업난과 체류 신분을 합법화 시켜준다는 점을 이용해, 무보수로 혹사를 시키고 후에 나몰라라~~ 한다는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서 많이 들은바, 이러한 내용도 자칫 그런 식으로 빠져들어 취업을 못해 노심초사하는 대학 졸업생, 졸업후 취업을 하지 못하는 유학생들의 합법적인 신분이 말소되는 유학생들의 마음을 십분 이용하는 그런 작태가 아직도 성행하나? 싶은 그런 생각을 들게하는 겁니다. 대.. 더보기
미국인들의 비만 주범이 코스코?? 주말에 코스코를 방문을 하면 특히 점심 시간을 주변으로 해서 가게 되면 자사 제품을 선전하기 위해 무료 시식 코너를 마련합니다. 거짓말 하지 않고 그런 무료 시식 코너를 한바퀴 빙~~~~ 돌면 대충 한끼 식사가 될 양을 시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물건을 다 구입을 하고 항상 길게 늘어선 계산대 앞에 서면 최소한 10분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데, 이때 대부분 애꿏은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거나 아니면 정면 상단에 설치되어 있는 핫도그, 피자등이 날 먹어봐요!! 라고 유혹을 하는 먹거리 싸인이 정면으로 마주치게 됩니다. 코스코 계산대는 이른 아침을 제외하곤 항상 줄을 길게 서야 합니다.다른 스토어는 다르게 많은 계산원을 배치를 하는데도 항상 붐비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사람이 붐비게 보이도록 내버려 두는 .. 더보기
홀푸드! 소비자에게 숨기고 싶은 그들만의 이야기!! 멕시코인들이 즐겨 먹는 그들만의 음식인 타코를 만드는 옥수수는 다량 생산을 목적으로 유전자가 변이된 옥수수로 만든거다!! 우리가 식용으로 사용하는 메주콩도 유전자 변형을 통해 다량으로 생산된거다! 유전자 변형으로 만들어진 식품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세계 인구의 먹거리를 위해 발명한거다! 라는 세계 식품 업계의 거장이며 유전자 변형을 연구하는 몬산토 (Monsanto)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 의해 회자되면서 많은 분들은 유기농을 찿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유기농을 자처하는 생산 업체가 등장을 했으며 주말마다 열리는 파머스 마켓에서도 농부들도 유기농 농산물 생산에 뛰어들기 시작을 한겁니다. 그러면서 일부 약삭빠른 몰지각한 일부 농부는 소비자의 이러한 열망을 간파해 유기농이 아닌 것을 유기농으로 .. 더보기
코스코만 가면 왜? 나는 헐크(?)처럼 변할까?? 지갑을 집에 놓고 오지 않는한 나는 코스코에서 100불 이하로 써본적이 없어요!! 그것은 무척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구입 품목을 종이에 적어서 충동 구매를 않으려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코스코나 샘스 클랍 같은 대형 할인점을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럼 코스코는 무엇이 고객의 지갑을 열게 만들까?? 그리고 어떻게 하는데 손님들이 무엇을 사겠다 하고 집에서 계획을 세우고 오는 고객들의 생각을 일거에 뒤로 하게 하고 많은 것을 구입케 할까?? 코스코나 셈스 클럽과 같은 대형 할인점을 출입을 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생각입니다. 코스코믄 이미 미국인들의 뇌리에 깊히 뿌리가 박힌 그런 유통 업체 입니다. 주면 상권이 불황에 시달린다 해도 코스코의 주차장은 계속 넓혀도.. 더보기
알고서는 먹지 못하는 부페 음식!! 과거 아니 얼마되지 않은 시기에 산호세 한국 마켓에 위치한 궁전 부페 라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 업소가 개장시 해당 지역의 주민들에게 대단한 인기가 있었습니다. 소위 All You Can Eat!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기존 부페와의 개념과는 달리 원하는 육류를 마음대로 손님들이 가져다 드실수 있는 개념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조리가 되지 않은 육류를 직접 손님들이 선택을 해 자신이 앉아있는 자리에서 직접 바베큐 해드시는 개념은 미국인들에게 무척 생소한 모습이라 그 인기가 절정에 다다랐었습니다. 또한 당시 육류값이 일반 서민이 먹기에 무척 경쟁력이 있었던 가격이라 업소 입장으로 봐서는 그리 나쁜 비지니스가 아니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엘에이 갈비 파운드당 2불 99센트, 현재 엘에이 갈비 .. 더보기
후지, 코닥 필름 vs 코스코!! 어린 아이들이 자라면서 나이를 먹고 같이 성장을 한다는 미국 기업의 대명사였었던 맥도날드가 빠르게 변하는 세태를 읽지 않고 안일한 경영에 안주하다보니 과거 한 두블록만 운전을 해도 거대한 노란색으로 만들어진 M자 모양의 조형물이 있었을 정도로 번창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가서는 그런 점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면서 매년 발표가 되는 매출 지표에 부정적으로 나오는 것을 알수가 있었을 겁니다. 그러면서 맛과 빠른 서비스, 더나아가 신선한 재료로 승부를 한다는 In & Out이 맥도날드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일한 자세를 보일때 그 틈새를 파고 들어었던 겁니다. 결국 맥도날드는 구조 조정과 새로운 경영 방식을 도입,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나 그 효과는 빠른 시일내에 나타나지 않아 고전하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 더보기
유통 업체의 풍운아, 아마존이 만지작 거리는 야심찬 계획은? 글로벌 경제가 침체의 시기에 있었을때 미국이 아무리 정치적, 군사적 강대국이라고 하더라도 피해 갈수는 없었습니다. 미국 정부도 긴축 정책을 펴야 했었고 비록 기축 통화인 달러를 찍어내는 나라라 할지라도 달러가 저평가가 되는 그런 달러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러니 사회 간접 예산의 축소와 할수있는 모든 것을 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간에 죽어나는 것이 어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서민층입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이들은 상관이 없었지만 월급 봉투에 의존해 사는 중간 계층들은 결국 결핍 생활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이러한 절약 생활을 하려는 미국인들의 심리와 저가 상품의 수출 위주의 중국 제품이 미국 시장에 쏟아져 들어오는 시기와 맞물려 소위 달러 스토어나 99센트 스토어와.. 더보기
코스코의 이런 물건은 대량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과거엔 미국 어린 아이들은 맥도날드의 성장과 함께 성장을 한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세워이 장구하게 흐르다 보니 그런 개념이 이젠 코스코로 옮겨간듯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미국 어른들은 코스코의 성장과 함께 늙어간다!! 라는 말로 대신을 해도 좋을 만큼 코스코의 성장은 무서우리 만큼 급속도로 성장을 하는 겁니다. 이러한 코스코의 성장을 눈여겨 바라본 아마존은 홀푸드를 인수해 식품 분야에서 코스코와 한판을 벌일 태세이고, 근래에는 타켓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면서 아마존이 온라인은 물로 코스코와 대적할만한 유통 업체로 발돋음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코스코는 주말 주중 비지니스가 없습니다!! 항상 붐비는 모습을 볼수가 있고 주차장이 없어서 차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빈 주차장을 찿기는 어려운 광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