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중고차 구입시 이렇게 대처한다??
자동차와 미국 생활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아니? 당연한 이야기를 왜? 새삼스럽게 하냐구요?? 필자가 과거 자동차를 사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생각이 났었기 때문 입니다. 물론 딜러가 달라는 값! 다주고 사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사람이 어디 그렇습니까?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 아깝지 않은 분들은 없을 겁니다. 그래서 인터넷 써치를 하면서, 발품을 팔면서, 세일즈맨과 신경전을 벌이면서 한푼이라도 깍으려 합니다. 더우기 경제가 어려워 재정 상태가 좋지 않게 되면 더욱 더 그렇게 됩니다. 근래 많은 분들이 새차 보다는 1-2년이 지난 중고차를 구입을 하는 경향이 점점 늘어간다고 합니다.왜냐하면 가격이 새차보단 엄청 저렴하고 기능상의 문제도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찜찜한 것..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5. 24.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