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의 비만 주범이 코스코??
주말에 코스코를 방문을 하면 특히 점심 시간을 주변으로 해서 가게 되면 자사 제품을 선전하기 위해 무료 시식 코너를 마련합니다. 거짓말 하지 않고 그런 무료 시식 코너를 한바퀴 빙~~~~ 돌면 대충 한끼 식사가 될 양을 시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물건을 다 구입을 하고 항상 길게 늘어선 계산대 앞에 서면 최소한 10분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데, 이때 대부분 애꿏은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거나 아니면 정면 상단에 설치되어 있는 핫도그, 피자등이 날 먹어봐요!! 라고 유혹을 하는 먹거리 싸인이 정면으로 마주치게 됩니다. 코스코 계산대는 이른 아침을 제외하곤 항상 줄을 길게 서야 합니다.다른 스토어는 다르게 많은 계산원을 배치를 하는데도 항상 붐비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사람이 붐비게 보이도록 내버려 두는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7. 25.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