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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미국 온라인 그리고 아웃렛에서의 쇼핑 꿀팁 10가지!! 미국의 백화점이나 아웃렛은 11월에 들어서면 연말연시 특수를 대비를 해 신상품으로 단장을 하고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하기 위해 홍보와 쿠폰을 발행하면서 고객들에게 더 다가가려고 노력들을 합니다. 이러한 백화점의 쎄일 품목을 하나라도 더 건지기 위해 문을 열기 전에 노숙을 하는 경우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근래 한국서 모 수입 제품 코너에서 한정판으로 물건을 판매를 한다하니 월차를 내 노숙을 하는 직장인들이나, 본인이 필요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구입을 해서 인터넷을 통해 되팔면 몇 백만원은 건진다!! 라는 소문 때문에 장사진을 치고 물건을 하나라도 더 건지기 위해 싸움까지 벌어지는 그런 진풍경이 이국에 사는 우리들 눈과 귀를 통해 보고 들었습니다. 그런 아수라장(?)의 모습을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쉽게 볼수가.. 더보기
미국인들의 비만 주범이 코스코?? 주말에 코스코를 방문을 하면 특히 점심 시간을 주변으로 해서 가게 되면 자사 제품을 선전하기 위해 무료 시식 코너를 마련합니다. 거짓말 하지 않고 그런 무료 시식 코너를 한바퀴 빙~~~~ 돌면 대충 한끼 식사가 될 양을 시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물건을 다 구입을 하고 항상 길게 늘어선 계산대 앞에 서면 최소한 10분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데, 이때 대부분 애꿏은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거나 아니면 정면 상단에 설치되어 있는 핫도그, 피자등이 날 먹어봐요!! 라고 유혹을 하는 먹거리 싸인이 정면으로 마주치게 됩니다. 코스코 계산대는 이른 아침을 제외하곤 항상 줄을 길게 서야 합니다.다른 스토어는 다르게 많은 계산원을 배치를 하는데도 항상 붐비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사람이 붐비게 보이도록 내버려 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