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장의 사진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치인들!!
지금 미국에서는 지역 언론이 보도를 한 기사 내용에 실린 이 한장의 사진으로 비난의 분위기가 스물스물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미 주류 사회와 등진 일부 한인 사회 혹은 미주 언론은 그냥 모르고 지나친 기사 내용이 될수도 있습니다만 어찌보면 현재 한국의 작금의 정치 상황과 너무 흡사해 미국의 보통 시민들이 군인, 경찰, 혹은 소방관에 대한 예우 정신과는 달리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정치적인 야욕(?)을 당성키 위해 사진에 등장한 가족들의 사생활은 관계없이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모습에서 근래 위안부 할머니를 동원(?)해 국가간에 맺은 합의 내용이나 조약을 무슨 동네 건달들 처럼 한순간에 휴지 조각으로 만든 외교에 대해서는 문외한에 가까운 무리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적절하게 이용해 자신들의 정치적인 야욕..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1. 9.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