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투숙한 여행객! 침대 시트를 들추어 보았더니!!
미국에 살면서 바쁜 일상에 치이고 자녀들 학교 뒷바라지를 하다, 아이들이 대학을 가고 두 부부만 남았을 경우 사람이 드는건 몰라도 나가는건 안다고 집이 휑한것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그런거 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바쁜 분들이 있긴 하지만 아마 예측컨대 많은 분들이 그리 느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은 자녀가 대학을 가면 그동안 자녀들의 뒷바라지에 때문에 정신이 없었던 그런 생활이 아닌, 남는 시간에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여행을 해보자고 굳게 약속을 한 내용을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순탄하게 잘 나갑니다. 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혹은 유람선을 타고 가던지 간에 마음은 들뜨게 됩니다. 호텔 객실에 들어가 짐을 정리를 하고 피곤한 몸도 쉴겸, 분위기를 잡으려 침대 시트를 연 순간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6. 30.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