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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co

미국판 갑의 횡포!! 박리다매와 소비자의 대량 구매를 유도키 위해 가격의 차별화를 기해 성공을 한, 미국인들의 뇌리 속에 깊히 박힌 코스코(Costco)!! 그들의 인기는 시간이 가도 식을줄 모르고 이에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한다고 새로 오픈을 한 코스코가 너무 붐비어, 또다른 코스코를 같은 지역에 내는 그런 코스코!! 그런 코스코가 미국내 유명 브랜드만 취급을 하더니 어느 순간에 Kirkland라는 상표가 코스코 매장에 눈에 들어오면서 그 숫자가 점점 증가하더니 이제는 식료품을 비롯해 많은 상품이 Kirkland 라는 상표를 달고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는 겁니다. Kirkland가 처음 코스코에 입점이 되었을때 많은 소비자들은 그 상품이 일반 브랜드의 이름이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브랜드는 코스코.. 더보기
유통 업체의 풍운아, 아마존이 만지작 거리는 야심찬 계획은? 글로벌 경제가 침체의 시기에 있었을때 미국이 아무리 정치적, 군사적 강대국이라고 하더라도 피해 갈수는 없었습니다. 미국 정부도 긴축 정책을 펴야 했었고 비록 기축 통화인 달러를 찍어내는 나라라 할지라도 달러가 저평가가 되는 그런 달러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러니 사회 간접 예산의 축소와 할수있는 모든 것을 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간에 죽어나는 것이 어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서민층입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이들은 상관이 없었지만 월급 봉투에 의존해 사는 중간 계층들은 결국 결핍 생활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이러한 절약 생활을 하려는 미국인들의 심리와 저가 상품의 수출 위주의 중국 제품이 미국 시장에 쏟아져 들어오는 시기와 맞물려 소위 달러 스토어나 99센트 스토어와.. 더보기
코스코의 이런 물건은 대량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과거엔 미국 어린 아이들은 맥도날드의 성장과 함께 성장을 한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세워이 장구하게 흐르다 보니 그런 개념이 이젠 코스코로 옮겨간듯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미국 어른들은 코스코의 성장과 함께 늙어간다!! 라는 말로 대신을 해도 좋을 만큼 코스코의 성장은 무서우리 만큼 급속도로 성장을 하는 겁니다. 이러한 코스코의 성장을 눈여겨 바라본 아마존은 홀푸드를 인수해 식품 분야에서 코스코와 한판을 벌일 태세이고, 근래에는 타켓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면서 아마존이 온라인은 물로 코스코와 대적할만한 유통 업체로 발돋음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코스코는 주말 주중 비지니스가 없습니다!! 항상 붐비는 모습을 볼수가 있고 주차장이 없어서 차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빈 주차장을 찿기는 어려운 광경.. 더보기
미국 장례업체!! 무엇이 거품인가?? 그동안 자신을 낳아주고 사회에 건강한 지식과 육체를 가지고 사회에 나갈수 있게 헌신적으로 희생을 하신 부모님이 영면을 하게 되면 그 슬픔 또한 그 어떤 슬픔과도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물론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을 먼저 보내는 이들의 마음도 그 어느 것에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큰 슬픔에 젖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슬픔과 심적인 괴로움을 십분 활용을 하는 이들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유족의 슬픔에 같이 동참을 하면서 안타까운 그들의 마음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는 경우 입니다. 유족들은 먼저 간 이에게 최고의 예를 갖춘다고 생각을 하여 장례 업체가 요구하는 것을 거의 다 수용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유족들은 이것저것 따질 경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과거 한국에서는 장의.. 더보기
코스코 고객들이 간과를 하는 6가지 내용들!! 미국 아이들은 맥도날드와 함께 성장을 하고 어른들은 코스코와 함께 나이를 먹어간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듯이 불황에 여타 도 소매 업체들은 매출 감소에 허덕이고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온라인 쇼핑이 대세를 이루면서 그야말로 폐업이 속출하는 모습을 우리는 현재도 목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백화점 쇼핑을 가면 들렸었던 Sears도 매출 감소에 지치다 못해 폐점을 서두르면서 남아있는 물건을 처리를 하는 모습에서 보듯이 소비자 입장에서 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찿아가는 모습은 당연한 모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당연한 모습의 대명사였던 코스코(Costco)를 즐겨 찿는 쇼핑객들이 그동안 아니 오랫동안 피 같은 여러분의 돈이 새어나가는 것을 의식치 못하고 지금도 싸다고 주차장에서 빈 공간을 찿아다니거나 카트에 산더미.. 더보기
아마존과 코스코! 어느 곳이 더 저렴할까?? 포스팅을 올리는 필자만 하더라도 과거 코스코가 정기적으로 대량 품옥 쎄일을 한다고 하면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내가 필요한 물품에 대해서 부피가 큰 물건은 온라인으로 작은 싸이즈의 물건은 매장에서 구입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물건 구입 방법이 아마존이 홀푸드를 인수를 하고 유통 업체를 긴장시키면서 또한 아마존이 그동안 유통 업체의 지존이었던 코스코를 무너트리기 위해 프라임 타임 쎄일을 실시를 하고 부터는 지켜보고 그리고 코스코와 아마존의 가격을 비교하고선 구입을 하는 습관이 생긴 겁니다. 물론 이런 제 습관이 다른 분들에게도 같으리라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저ㅕ렴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구입하려는 이들에게는 일단 정중동의 모습을 가져오지는 않았나? 하고 생각을 가지곤 합니다. 과거 코스코는 쎄.. 더보기
자동차 정비 기술자가 이야기 하는 황당한 이야기!! 모바일 시대가 도래를 하면서 미국 생활 전반엔 소위 mobile이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되곤 합니다. 더우기 일반 서비스인 경우에도 moble이라는 용어가 들어가면서 그동안 우리가 아쉬워 했었던 부분이 활성화 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소위 한국에서 말하는 배달 문화 입니다. 물론 짧은 거리는 자동차로 움직이기 보다는 주차난을 의식해 이 많은 foot traffic(걸어 다니는 표현임)이 많은 뉴욕이나 엘에이와 같은 지역에서는 음식 배달이 성행되고 있고 여기에 부응을 해 우버와 같은 간편 택시가 탄생을 했고 이것보단 조금 오래되었긴 하지만 자동차 앞유리가 파손이 되면 집이나 직장까지 찿아가 훼손된 차유리를 새것으로 교환해 주는 그런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사회 전반으로 모바일이라는 용어를 써가며 .. 더보기
일촉즉발의 한반도!! 너무나 판이한 미국 언론과 한국 언론들!!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국의 이익 앞에서는 서로 정치적인 궤를 달리한다 해도 이럴때 만큼은 무서우리 만큼 하나로 뭉치게 되는 그런 나라입니다. 그런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보고 배워야 할 대목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만 그 어느 때보다도 그런 모습을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가 오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미국의 정책 결정은 언론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이야기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특히 해외 정책에 있어서는 언론이 먼저 나서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 미국민들의 여론이 조성이 되면 미 행정부와 국회가 하나로 뭉쳐 바로 실행을 하는데 근래 미국 주요 언론이 한반도의 긴박한 정세를 연일 보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트럼프가 일단 칼을 뽑았으니 호박이던 수박이던 자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근래 미 .. 더보기
미국인 은퇴 예정자들이 제때에 은퇴를 못하는 이유!! 대한민국이 근래 대통령의 말실수로 여성 단체나 세계 인권 단체에 의해 구설수에 오른 동남 아시아의 작은 국가 그리고 빈국인 필리핀보다 더 못살았던 6. 70년대, 국내에선 일자리가 없어 군대를 전역을 했어도 마땅히 일을 할수있는 직장이 변변치 못했던 그 시절!! 조국 근대화와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 라는 일념으로 채찍질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집과 내로남불(자신이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 라는 말을 비아냥 거리는 투로 이야기)을 자신의 전유물로 생각을 하고 적폐 청산을 운운하는 정신 나간 홍와대 세대주인 문씨 그리고 그의 추종자인 문빠등등...당시 서독, 지금의 독일로 대학을 졸업하고 백수로 전전하던 젊은 청년들이 석탄 가루를 마시는 열악한 작업 환경을 마다하고 파독 광부로 .. 더보기
자동차 기술자가 운전자에게 씌우는 꼼수!! 미국 생활에 있어 자동차는 생활 필수품중의 하나라는 것을 모르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물론 차가 없어도 사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만 생활 자체가 무척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친구나 친지에게 부탁을 할수는 있으나 그것도 하루 이틀이고 자주 부탁을 하면 귀찮아 하는게 이곳 미주 사회이기도 합니다. 물론 대중 교통이 잘 발달이 된 대도시인 경우는 그나마 소도시 보다는 낫겠습니다만 그것도 근거리인 경우에 한하는 것이지 교외에도 나갈라치면 불편이 따르게 됩니다. 다행하게도 근래 우버나 리프트와 같은 일반 택시가 생겨 그나마 불편을 없애주기도 하지만 그것도 한 두번 타는 것이지 매번 탄다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한인들이 미국에 발을 닫자마자 바로 하는 일이 자동차 운전 면허와 자동차 구입.. 더보기
내가 은퇴를 하면 사회보장 연금은 얼마?? 과거엔 60세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 대접을 받았고 허리가 굽어진 분들이 많았으며 언제 수명을 다할지 몰라 이승에서 잘 먹으라고 환갑이라는 잔치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윤택해 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본인 자신에 대한 투자가 많아지면서 이제는 60세라 하여도 비실비실하는 3-40대 분들 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왕성한 이들이 많습니다. 그런 이들이 조국을 떠나 미국이라는 신천지(?)에 정착을 하고 자녀와 가정을 위해 밤낮으로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은퇴를 해야하는 시기에 접어든 겁니다. 우리는 이들을 베이비 부머 세대라 부르는데 이런 세대들은 과거 이민 선배인 이민 1세대 보다 학력이나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는 경우도 많고 소위 인터넷 세대라 하여, 태블렛이나 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 더보기
미국에서의 취업??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근래 한국은 청년 실업으로 인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을 소위 헬조선이라는 말로 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회자되는 이런 이야기는 주로 언론에 의해 자주 인용이 되곤 하는데 기사의 내용을 보면 원천적인 문제의 심층 보도는 뒤로 미루어놓고 당장 겉으로 나타난 모습만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경우가 있곤 하는데 현재 대한미국의 언론의 모습을 보면 실체가 없이 카더라~~~ 라는 내용만을 가지고 선동성 기사만 올리는 것 같습니다. 중략... 특히 한국의 대부분의 언론들은 문제 발생시 항상 비교 대상을 찿아 문제 발생의 주체를 비난을 하는데, 주로 미국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정부의 경제 실책 비난에 매진(?)을 하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의 언론들이 줄곳 비교 대상을 삼는 미국도 청년 실업의 심각성에 몸살을 앓고 있.. 더보기
어느 여성 여행객이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는 내용!! 해외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항공기에 탑승을 하게 되면 낯선 곳에 대한 기대감과 막연한 불안감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기내에서 제공이 되는 기내식으로 무엇이 제공이 될까? 하는 생각에 마음들이 설레이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비지니스 클라스나 일등석 탑승객에게는 미리 자신이 선호하는 메뉴가 무엇인지 항공사가 탑승객에게 미리 물어보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는 이코노미석인 관계는 시간이 되어 승무원이 직접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옇든 이러한 기내식에 대한 설레임은 동서를 막론하고 다 같은 생각인 모양인데 비행기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기내식을 마다하고 잠만 자는 경우도 있어 항공기 여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 생각을 할땐 비싼 돈을 주고 낸 비행기 탑승인데 왜? 안먹을까? 하는 생각.. 더보기
80불이 11억 달러가 될줄이야!!! 이글을 올리는 본인의 어머니는 제가 어릴적에 엄마 손을 잡고 시장을 따라 갈때마다 물건을 사시면서 항상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혹시 어촌이나 농촌에 갈 일이 있으면 생선을 사거나 농부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현지에서 구입할때 절대 깍아달라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말씀을 항상 하시곤 했었습니다 당시 어린 저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었습니다. 후에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어부는 생명을 바다에 맡기고 생선을 잡으러 험한 바다에 나가고 농부는 쌀 한톨, 배추 한포기 라도 정성과 피와 땀을 흘리면서 재배를 하는 것이기에 그런 행동은 생명을 담보로 바다에 나가는 어부들에겐 생명을 경시하는 행위요, 농부에게는 그들이 흘린 피와 땀의 가치를 평가절하 하는 행위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 .. 더보기
코스코 food 코트 직원이 올린 이야기?? 코스코는 주말 주중 비지니스가 없습니다!! 항상 붐비는 모습을 볼수가 있고 주차장이 없어서 차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빈 주차장을 찿기는 어려운 광경이 갈때마다 보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입에선 육두 문자가 나오면서 " 에이! 다음부터는 오지 말아야 겠다!! " 라고 하면서 또 오게 됩니다. 미국인들은 코스코와 함게 생활을 한다는 말이 쓸데없는 말이 아닌것 처럼 코스코는 이젠 미국인들에겐 생활의 일부분이 된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과거엔 미국 아이들은 맥도날드와 함께 성장을 한다!! 라는 말로 대신해 맥도날드의 성장을 그렇게 표현을 했었지만 이젠 맥도날드의 명성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미국인들과 함께 숨쉬는 코스코!! 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정도로 코스코 비지니스는 불황을 모르는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한거 .. 더보기
구글 홈이 여러분을 감시한다??? 크기가 군대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무전기 투박했던 휴대폰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면서 소형화로 들어서면서 단지 전화를 하고 받는 단순 기능이 주를 이룰때 전화 요금은 통화량에 따라 계산이 되어 멋모르고 사용하던 이들은 요금 폭탄을 맞았었고 그러면서 통화 대신 문자 메세지가 주를 이루면서 통화량에 따른 요금 계산이 교환하는 문자 갯수가 일정량을 넘으면 요금이 추가되는 그런 편법이 나오면서 통화 시간이 급격하게 줄게 되었었습니다. 또한 휴대폰이 단순한 통화 기능에서 정보를 써치를 하는 기기로 해가 가면서 진화를 하더니 컴퓨터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놓기 시작을 한겁니다. 이러면서 휴대폰을 이용해 우리 일상 생활에 접목을 하는 방법이 없을까? 라는 고심끝에 아마존에서는 에코를, 후발 주자인 구글은 구글 홈이라는 새.. 더보기
엄마는 다르지만 우린 형제야!! 과거 전두환 전 대통령이 권력을 행했었던 5공 시절, 많은 소위 민주 인사라 자청을 했었던(현재 그들이 현 정치 무대에서 권력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은 직접 선거로 선출을 해야 한다 하면서 아스팔트를 점거를 하고 소위 그들 표현대로 민주화 투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민주화 투쟁을 빌미로 강의실은 뒤로 하고 노회한 정치꾼들의 사주를 받은 현 정치 주역들은 공부는 뒤로, 대신 민주화 투쟁이라는 이름으로 거리로 나서면 모든 것이 용납이 됐었던 시기였었습니다. 그런 학생들이 공부는 하지 않아 학점을 이수치 못했는데도 졸업을 대학 당국은 어떤 편법을 써서라도 졸업을 시켰었습니다.(미국 대학이요?? 한국의 체육 특기자인 김유나, 손연재 그리고 다수의 체육 특기자들.. 강의실이 어디고 교수가 누군.. 더보기
미국 처방약 시장은 제어 불능?? 미주 한인의 구성원이 점점 노후화가 되고 미국에 거주하는 젊은층이 감소하는 대신 과거 미국으로 이주한 이들이 나이를 먹어 병원 출입이 잦은 나잇대로 들어서면서 미국 의료 시장의 폐단과 불합리에 대해 몸소 체험을 하신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타고난 건강 체질이라 병원 갈 일이 없다고 자신했었던 분들도 세월 앞에서는 어쩔수가 없없고 그러다보니 몸도 노쇠해져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을 해 병원 문턱이 닳도록 출입을 하게 된 겁니다. 과거 이민 선배들은 자식의 교육이 인생의 최고 목표인양 은퇴 후의 자신의 경제적 준비는 생각치 않고 오직 자식에게만 몰빵을 하다보니 나이가 먹어 은퇴할 즈음에는 준비한 경제적인 대책도 없이 은퇴를 해 막상 병원에 갈 일이 있어보니 병원비 혹은 약값이 천차만별이라 경제적인.. 더보기
이럴때면 제일 난감! 그럼 여러분의 결정은?? 축하를 해주어야 하는 지인 혹은 한국인이 아닌 미국인 친구를 둔 경우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우리네 풍속으로는 과거 우리가 하던 식으로 하면 거의 용인이 되는데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바로 결혼식입니다!! 자녀가 어렸을땐 모르겠는데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더니 남자 친구, 여자 친구라 집에 데리러 오고 시일이 흐르니 결혼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장들은 직간접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사안중의 하나입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들이 베이비 부머 세대로 진입을 하고 동시에 자녀들도 장성을 해서 가정을 꾸릴 나이에 진입을 하게 됩니다. 이미 경험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과거 우리에게는 인종간의 결혼은 생각하지 않았던 경우가 종종.. 더보기
미국 항공사들의 오버 부킹은 관행이다?? 전화를 통해서 장시간 자동 응답기에서 들려주는 음악을 들으며 예약을 했었던 항공기 예약의 일반적인 모습이 이제는 휴대폰, 테블릿 그리고 컴퓨터의 대중화로 이제는 온라인을 통해서 예약을 하는 시대가 주종을 이루다 보니 많은 항공사들이 홈페이지의 개선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자사의 항공사를 이용케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좋은 좌석 저렴한 비용으로 예약을 하려 일찍 서두르는데도 예약을 하게 되면 소위 term & conditions 즉 약관이라는 내용을 여지없이 보게 되는데 다른 내용은 접어 놓는다 해도 내가 미리 예약한 좌석인데 "no guarantee" 라는 내용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내용은 다시 말해서 비록 미리 예약을 했지만 기내 사정으로 인해 본인의 좌석이 없어질수도 있다는.. 더보기
그가 예측했던 13가지의 미래! 너무 맞아 떨어져!! 언론과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는 바로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Bill Gate 입니다. 그가 1999년에 예측한 미래에는 이런 식으로 진화가 될거다!! 라고 했었던 내용이 실제로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고 그런 내용을 들은 많은 미국인들은 빌 게이트는 노스트라다무스에 비견되는 인물이라고 호들갑을 떠는가 하면, 베이 지역에 사는 미국인들은 Fisher Wharf 에 돗자리(?)를 깔아야 하는게 아니냐? 라는 우스개 소리도 합니다. 그가 1999년에 저술한 " Business @ the speed of thought!!" 라는 책의 내용을 보면 모골이 송연해질 정도로 그가 책의 내용에 저술한 13가지에 대한 미래의 변화에 대해서 예측을 한 내용있는데 그 내용을보면 이거 점쟁이 아냐.. 더보기
서브 프라임 후폭풍이 재연되나?? 봄 그리고 여름철인 경우 미국의 주택 경기는 잠시나마 활성화를 이루게 됩니다. 이런 계절에는 주택 경기가 최악이라 하더라도 잠시나마 반짝하는데 이때는 취학 연령에 속해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 학군을 따라 전 출입이 활성화 되는 시기이지 그것이 곧 주택 활성화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그런데 이런 움직임을 두고 부동산 업계와 결탁을 한 일부 언론들은 부동산이 다시 살아났다!! 지금 사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부추기는데 이런 부추김은 미국 실정을 정확하게 파악이 안된 갓 미국에 온 신참들에게 더욱 더 기승을 부리는데 우스개 소리로 한동안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주택 판매 에이전트들 사이에서는 고객을 확보를 하려면 교회를 나가라! 라는 이야기도 들릴 정도이니 이런 카더라~ 라.. 더보기
그동안 세간에 알려지 않았던 항공사들의 횡포!! 테러리스트 덕분(?)에 이제는 내가 돈을 주고 탑승을 하는 항공기 기내에서도 승무원들의 눈치를 보고 타야 하는 그런 시대가 도래(?)를 했습니다. 미 연방 항공 안전국은 자국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라는 차원에서 기내 안전 수칙을 대폭적으로 강화를 하면서 공항 경비와 검색을 담당을 하는 TSA의 안전 규정을 더욱 더 강화를 하고 이와 맞물려 자국 항공기는 물론 미국을 경유하거나 이용을 하는 외국 항공사들도 미 연방 규정에 철저하게 따라 줄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국내를 운항하는 미국 항공사에게도 철저한 검색과 보안 규정 준수라는 새로운 규정을 하달을 하고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당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방 규정을 너무 확대 해석을 한 나머지, 일부 미 국내 항공사들의 폭거로 선량한 탑승객들이 .. 더보기
갑자기 너무 변한 남편! 그 후폭풍은?? 생활과 환경이 너무나 다른 두 남녀가 일정 기간동안의 연애를 통해 탐색(?)을 하다 드디어 인륜지대사 라는 결혼으로 꼴인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때 신뢰와 약속이라는 두 거대한 기둥의 세워지고 그 위에 가정이라는 새로운 건축물이 지어지게 되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이란 두 기둥중 어느 하나가 무너지면 그 가정의 건축물은 여지없이 무너지게 됩니다. 물론 일부에서는 무신 소리? 약속 혹은 신뢰보다는 돈만 있으면 결혼 생활은 유지될수 있다!! 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결혼 생활은 이미 겉으론 보이지 않지만 이미 내부 균열이 시작이 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겁니다. 그만큼 결혼 생활에 있어 신뢰와 약속은 원만한 결혼 생활에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남녀.. 더보기
돈을 쓰게 만드는 카지노의 전략?? 밤낮을 힘들게 일을 하고 공휴일이 없이 1년 365일을 일을 하다보니 그래도 피와 땀을 흘린 보람이 있어 나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고 소위 자식 교육에 매달렸던 대부분의 한인 가장들, 자녀들이 아무 문제없이 성장을 하고 무난하게 주류 사회에 진입하는 것을 보니 아이들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자신을 위로를 하면서 잠시 그동안 걸어왔었던 자신의 과거 모습을 돌아보는 분들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그러다보니 자연 골프와 같은 운동이나 가까운 카지노에서 그동안 일터에서 누적된 피로를 풀겸 슬롯 머시인이나 블랙 잭에 손을 대기 시작을 합니다. 전자인 경우 체력 단련이라는 아주 우아한 목표라도 있지만 카지노로의 진입은 자칫 몸과 재산을 날리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휘황찬란한 불빛과 여기저기서 들리는.. 더보기
학자금 탕감 정책! 오바마 퇴임이후 어떻게 됐나?? 적폐는 청산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정권을 잡자마자 망나니가 권력이라는 칼을 손에 쥐더니 앞뒤도 재지않고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기 시작을 합니다. 앉은뱅이 거시기 자랑하듯 자신의 손에 권력이라는 칼자루를 영원히 쥘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만 권력도 유한한 것이라 적폐라고 지목을 한 대상을 찌르고 다녔던 칼날이 언제 자신에게 향할지 그걸 모르는 모양입니다. 이야기 뉘앙스가 탄핵이라는 헌법 절차를 카더라~~ 라는 실체가 없는 소문을 위장을 시켜 합법적인 대통령을 권좌에서 밀어낸 정권 쿠테타의 최고 정점에 서있는 문재인씨에 대한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나 사실은 지금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 이야기 입니다. 트럼프!! 그는 백악관 4년 리스와 4년 옵션에 싸인을 하자마자 마누라는 뉴욕에 떨러놓고 단독으로 입주를 .. 더보기
같은 날 벌어진 너무 극명하게 다른 사건들!! 같은 날 깉은 대상에 벌어진 너무나 다른 일이 미국 죠지아에서 발생을 했었습니다. 이런 것을 두고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 한다!! 는 한국의 제품 광고에 나오는 내용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결정을 해야 할 선택이 순간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경험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 순간적인 선택이 후에 긍정적으로 작용을 하거나 부정적으로 작용을 한 경우가 있었음을 경험을 하셨었고 그때 왜? 내가 그런 선택을 했었을까?? 라는 자책을 하는 경우도 있었을 겁니다. 지난 월요일 여러분이 인생을 살면서 결정을 했었던 순간의 선택이 미국의 같은 주에서 같은 처지에 있는 대상이 그런 대상을 감시하는 교도관에게 가해져 지옥과 천당이 극명하게 갈리는 모습이 벌어졌었습니다. 그런 내용이 소셜 미디어.. 더보기
미국인이 바라본 식당에서의 진상짓 유형들!! 사랑하는 가족, 혹은 친지 아니면 연인과 오랫만에 오붓한 분위기를 즐기려다보니 누군가 한국 음식이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 간만에 한국 식당 혹은 다른 커뮤니티의 음식을 맛보러 가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외식이라 함은 유쾌함, 분위기, 더나아가 맛을 함께 즐기는 공공 장소입니다. 물론 그런 식당에서 예의를 지키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만 혹 계중에 주위를 개의치 않고 무례하게 행동을 하는 그런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식당 종업원에게의 무례함은 물론 타인에게도 피해를 끼치는 일이 종종 발생을 해 오랫간만에 가족, 친지, 혹은 연인과 식사를 하는 다른 이들의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주로 한국 식당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 물론 내 나라 혹은 한인이 경영을 하는 식당이라 편해서 그런.. 더보기
주의! 이런 전화 사기가 당신의 돈을 갈취!! 미주 한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기 행각이 극성을 부리는데 특히 교회나 성당에서 교우들간에 벌어지는 사기 행각으로 말은 못하고 속앎이만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해 듣는 이들로 부터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데, 미국으로의 이민이나, 취업, 혹은 유학으로 사회적인 교류가 없다보니 자연 많은 한인들이 교회와 같은 종교 단체에 모이게 됩니다. 더우기 이민 사회의 교회는 순수한 종교적인 믿음이 밑바탕이 되어서가 아니라 무엇이 필요해서 라는 이야기가 더 적합할듯 싶습니다. 그래서 가금 한인 사회에서 불협화음이 나오기 시작을 하면 그 시발점이 교회 단체인 경우가 허다한데 그럴 경우 교회는 분화를 해서 자기 뜻에 반하는 교인들을 멀리 하고 새로운 교회를 만드는 경우가 그동안 한인 사회에서는 비일비재 했었고 소위 자신이 .. 더보기
무작위로 걸려오는 전화! 하루에 몇통이나?? 시도때도 없이 걸려오는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 이제는 너도나도 휴대폰을 손에 들고사니 그런 시도때도 없이 걸려오는 전화를 받지 않아보신 분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소위 robocall이라고 하는 무작위로 거는 전화로 사람들의 불쾌지수는 점점 올라만 갑니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아주 정제된 언어만 사용했었던 분들의 입이 더러워지기 시작을 하면서 점점 난폭한 언어를 사용하는 자신을 발견한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닐 겁니다. 길을 가다가, 공공 장소에서 숨넘어가는 전화벨 소리에 놀라 전화를 받다 영어권인 경우는 fuxx!!! 혹은 한국어권 경우 에이~~ 18이라고 하는 광경들을 보셨을 겁니다. 바로 휴대폰의 저변 확대로 이어진 영향으로 마켓팅의 일환인 robocall의 준동(?)이 시작된 겁니다., 여기서 rob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