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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나는 왜? 암을 오진한 의사와 맞붙어야 했을까? 만약 본인이 불치병과 같은 위중한 질병에 대한 진단을 받았을땐 전문가들은 반드시 2차, 3차 소견을 다른 병원에서 반드시 받으라고 권고를 합니다. 그만큼 환자의 생명은 그 어느것과 비교되지 않을만큼 고귀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의사를 못믿어서가 아닙니다. 지금도 현업에 종사를 하시는 의료 관계자 분들은 분초를 다투어 가며 의료 연구에 힘을 쏟고 있으며 자신의 안전은 뒤로 한체 환자 진료에 열과 성을 다하는 의료 관계자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어느 곳을 가더라도 항상 그와 반대가 되는 부류가 있긴 합니다만 가끔 의사들도 인간이기에 오진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의사가 최선을 다했지만 그런 경우가 발생을 했다해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의료 과실이나 혹은 무관심으로 그런 오진이 나왔다면 이야기는 크게.. 더보기
의식없는 환자에게 그 의사들은 어떤 짓을 했었기에? 어르신들은 가끔 우스개 소리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라면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살면서 일평생 경찰서, 법원 그리고 병원은 가급적 가지 않는게 좋다!! 라는 이야기 말입니다. 물론 경찰서나 법원 같은 곳은 가급적 가지 않느게 좋다! 라는 말은 이해가 됩니다만 병원은 나이를 먹으면 자연히 자주 출입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아파서 출입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만 예방 차원에서 나이에 따라 받아야 하는 검사는 필히 받아야 하는 것이라면 받아야 합니다. 물론 가족 병력이 있다면 젊은 나이에도 검사를 받아야 하겠지만 나이 50이 넘으면 남 여성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박아야 하는 대장 내시경이나 위 내시경과 같은 검사는 필수라고 의료 관계자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이때 전신 마취가 .. 더보기
폐암 4기를 극복한 어느 캘리포니아 여인의 이야기!! < 병원을 자주 출입을 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많은 아픔을 가진 이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 아픔을 가진 당사자들만 아니라 그들 옆에서 묵묵히 보살피는 가족도 함께 보기에 언제 그런 불치의 병이 정복이 되어 이런 아픔을 가진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줄까? 생각을 해보지만 아무리 의학이 빠르게 발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 내일 사이에 이루어 지는 일이 아니라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데 샣해 벽두부터 이런 훈훈하고 아름다운 사연을 올릴수 잇어 그런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용기를 가질수 있게 하는 내용이 있어 그 내용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 주위를 한번 둘러 보십시요!! 이런 아픔을 가진 이들이 사방에서 육체적 고통과 불분명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졸.. 더보기
경제적으로 살만하니, 병마가 찿아드는구나!! 밤을 낮을 삼아 일을 합니다!! 몸은 피곤해도 하나 둘씩 쌓이는 통장의 잔고와 고대광실은 아니지만 올망졸망한 아이 둘과 남편 잘못 만나 고생을 하지만 묵묵하게 일만 하는 아내와 비와 바람을 피할수 있는 아늑한 보금자리가 있기에 몸은 고되다 하더라도 마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이제 조그만 더 일하자!! 아니야!! 3-4년만 더 고생을 하자!! 하고 아내와 손을 잡고 굳게 다짐을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며 제 몫을 하기에 저 녀석들을 남 부럽지 않게 키워야지!! 하는 마음에 하는 일에서 손을 놓지를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욕심이 생기기 시작을 합니다. 이제까지 남의 밑에서 일을 하면서 욕심을 내 본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들 자신의 비지니스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솔솔 생겨 나기 시작을 합니다. 아내와 심각하게 이야.. 더보기
저는 이제 암 환자가 되었습니다!! 필자는 우연치 않게 어제 오늘 암 환자에 대한 내용을 집중 포스팅을 하는 그런 기이한 동시성을 경험을 했습니다. 필자가 그러한 경험을 가까운 거리에서 겪어서인지, 아니면 본래 필자가 블로그를 시작한 연유가 미주 한인이 정보의 부재로 적절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내용을 지근 거리에서 혹은 애틋한 사연이 인터넷에 올라 온 글을 보고 그런 아픔이 있는 분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시작을 했었던 블로그의 사명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런 내용의 기사를 보면 반드시 많은 이들과 공유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앞서 새벽잠을 설치고라도 항상 포스팅을 합니다. 아래의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시카고에 거주하는 어느 여성의 경우 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Meechy Monroe 입니다!! 원래 그녀의 이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