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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

미국에 여행오면 꼭 들려봐야 할 미국 부페 식당!! < 지난 월요일에는 금문교로 잘 알려져 있는 쌘프란시스코를 지나는 100 고속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1시간 30분 정도 올라가면 주변에 와인 농장이 자리를 잡고 있는 산타 로사( Santa Rosa)라는 곳으로 출장을 다녀 왔었습니다. 그런데 가기 전에 이런 내용을 알았다면 업무가 끝나고 들려서 맛을 보고 오는건데 다녀온 다음에 이런 내용을 접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소위 우리에게 잘 알려진 All-You can -eat 이라고 불리우는, 한국에 계신 분들 한테는 부페라고 불리우는 맛집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근래 한국에 계신 분들이나 캘리포니아 혹은 네바다 더나아가 아리조나 주를 제외한 다른 주에 사시는 분들이 캘리포니아나 네바다 혹은 아리조나를 방문을 하게 되면 반드시 In & O.. 더보기
손님 크레딧 카드에사 2만불을 낼름한 어느 중국 부페식당!! 대부분의 식당에서 그럴 겁니다.식사를 마치고 잠시 앉아 있으면 계산서를 가지고 오고, 평소에 그랬듯이 크레딧 카드나 데빗 카드를 계산서와 함께 주면 웨이츠레스나 웨이터가 가지고 가서 계산을 하고 영수증과 카드를 가지고 오면 싸인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서게 됩니다.보통 이런 경우는 서로 믿는다는 전제하에 이루어 지는 행동인데 이러한 믿음을 여지없이 저버린 업주가 있어식당을 이용을 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식당 업주가 손님의 돈 2만불을 꿀꺽했는지 본 LifeinUS는 그 전모를 입수를 해 자세하게 소개를 함으로써 이러한경우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취지에 나름 자세하게 기술을 했습니다. 부페 한끼 식사비가 300불?? 지구상에서 최고로 비싼 부페 식사비를 지불을 한 셈이 된겁니다.루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