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복지 예산 축소로, 그럼 미국과 한국은?
근래 한국의 정치권은 사회 복지에 관한 관련법에 대해서각당의 입장을 전달을 하는 과정에서 각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얽힌 내용이 너무 많아 쉽사리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학을 졸업을 하고 직장을 잡지 못한 고급 청년들의 적체는 점점 심화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든 일자리와 같은 먹거리 문제가 해결이 되지 못하면 민주화의 욕망보단 사회적인 불만의 파급이 더 위중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재정 상황이 점점 심화가 되다보니 근로자들은 은퇴를 최대로 늦추어 잡고 소위 앞차가 빠져야 뒷차도 나갈텐데 앞차가 빠지지 않으니 청년 일자리가 생겨나지 않는 겁니다. 이러한 점이 있어 임금 피크제와 같은 노동법 개정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말 처럼 그리 쉽게 되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그런 면에서 미국도 마찬가지..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6. 12. 20.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