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객의 생명이 곧 내 생명!!!!
탑승객의 생명이 곧 내 생명!! 내 안위는 안중에도 없다!! 오직 탑승객의 생명 하나라도 안전하게 구조하자!!!!~ 아무리 직업 의식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저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건장한 남자라도 저리하지 못합니다!! 아시아나 flight 214 승무원 12명!!! 자신의 생명은 뒤로한체 오직 탑승객의 안위에만 신경을 썼습니다!! 어느 한 승무원은 본인이 부상을 당한줄 모르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승객을 업어 나르다 마지막에 구조 요원이 " 너 다쳤다!! 그만해라!! " 할때까지 몰랐다 합니다!! 필자는 맨처음 사고가 났을때 이러한 사실을 언급을 하면서 항상 이런 참사가 있을땐 승무원의 살신정신은 참사에 묻혀 나중에나 밝혀진다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하게도 표면에 일찍 떠올라 그나마 대형 참사를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7. 9. 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