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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의 생명이 곧 내 생명!!!!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7. 9.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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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의 생명이 곧 내 생명!!

 

내 안위는  안중에도 없다!!  오직   탑승객의 생명  하나라도 안전하게 구조하자!!!!~

 

아무리 직업 의식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저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건장한 남자라도  저리하지 못합니다!!

 

아시아나  flight 214  승무원  12명!!!   자신의 생명은 뒤로한체  오직 탑승객의  안위에만 신경을 썼습니다!!

 

어느 한 승무원은  본인이 부상을 당한줄 모르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승객을 업어 나르다 마지막에  구조 요원이 

 

 " 너 다쳤다!! 그만해라!! " 할때까지 몰랐다 합니다!!

 

 

필자는  맨처음 사고가 났을때 이러한 사실을  언급을 하면서  항상 이런 참사가 있을땐   승무원의 살신정신은  참사에 묻혀

 

나중에나 밝혀진다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하게도  표면에 일찍 떠올라  그나마 대형 참사를 아시아나 214 승무원 12명에 의해

 

막을수 있었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그나마  그들의  살신성인의 정신을     이렇게나마  이야기 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들이 죽음을 무릎쓰고 헌신을 한 모습을    글보다는 화보로 대신할까  합니다!!

 

 

 

 

자신의 목숨보단 승객의 안위를 더 걱정을 했었던  아시아나 FLIGHT 214 

승무원 12명의 모습들!!!!

 

 

이번 아시아나 항공 참사때 본인들의 안위는 상관치 않고   승객의 안전을  먼저 챙긴
살싱성인의 참모습을 보여준 자랑스런  우리 한국인 입니다!!!! 세치 혀로 광내는 구케 의원, 남의 돈을
자기 돈처럼 날름하는 고위 공무원들!! 상황이 어떤지 모르고 주구장창 선동, 혼란을 조성하는 촛불들...
이런 인간들보다 우리 사회에 위의  12분 같은 승무원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그래도 살만한 세상인 겁니다!!
 
 
 
아시아나 윤영두 사장님!!   보세요!!!
 
 
위에 있는 12분  반드시 진급을 시키시고, 보너스와 장기  휴가를 가족과 함께 보낼수 있도록  선처 바랍니다!!
이번 아시아나 참사로  귀사의 명성에 주름이 갈뻔 한것을 그나마  위의 12분의 살신성인의 자세가
귀사를 구했습니다!!!!!! 

 승무원 12명은 자칫하다  가족과 영원하게 이별을 하여 불귀의  객이 될 뻔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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