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 왜? 관제탑은 고장 난 활주로로 유도를 했을까??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7. 8. 05:20

역시 예상한대로 입니다!!

비행기 제작사가 보잉사, 기체 결함으로 밝혀지면 자사의 명성에 누가 되고 항공기 판매에 지장이 올까

적당하게 조종사의 실수로 돌리고 뒤로는 보이지 않는 합의가 아시아나와 보잉사간에 있게 되질 않을까 생각을

헀습니다, 그런데 일단은 그런 흑막의 빌미를 제공치 않게 되는 결정적인 증거가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대변인 입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었군요!!

대니의 생생 미국 이야기 에서는 어제 있었던 참사의 공정한 보도를 위해 방금 NBC-TV에서 취재한 내용을 근거로

우려스러운 눈초리로 바라 보시는 미주 한인과 이 사건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시는 본국민에게 전하기 위해

NBC-TV에서 나온 뉴스를 스크랩하여 우리말로 번역과 동시에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도 함께 올렸습니다!!

A Boeing 777 operated by Asiana Airlines crash landed at SFO.

조종사가 안전한 착륙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샌프란 시스코 국제 공항의 시설중의 하나인

navigational technology이 적절하게 작동치 않아 생긴 사고라 1차 조사에서 나왔습니다.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대변인인 Doug Yakel 는 보도문을 통해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을 시켜주는 보조 기기의 하나인 a key component of the facility's instrument landing system이

그당시 작동을 하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s Web site의 내용을 보면 당시 아시아나 241편이

착륙 에정이었던 활주로 28번에서 작동되야 할 씨스탬이 여름내내 꺼져있었다 합니다.

로이터 통신은 그 시스탬이 통상적으로 여름에는 작동을 시키지 않기 때문에 보통 6월 1일부터

8월 22일까자는 동작을 시키지 않을 예정이었다 합니다. ( 그런데 공항 관제사들은 아시아나 241편을

활주로 28번으로 착륙 허가를 내였다 합니다!!..... 이런...)

항공 안전의 내용을 기술한 저자및 조종사 출신인Barry Schiff는 항공기 착륙을 도와주는 기기는

일명 Glide Path technology라 하는데 착륙을 하는 비행기의 궤적과 실시간을 계산을 해주는 기기로

무척 중요한 내용이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NBC-TV와의 인터뷰에서 이 기기는 야간이나 기상 상태가 나쁜 날에 많이 사용이 되는데

시계가 좋은 어제와 같은 날에는 통상 사용치 않는다 이야기 합니다. Chief executive of the Flight Safety

Foundation and a former Delta Airlines pilot인 Kevin Hiatt는 언급하기를 일반적으로 공항측은

날씨가 좋은 낮에는 수리를 이유로 종종 꺼놓기도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Barry Schiff는 첨언을 하기를 만약 그 기기가 작동치 않으면 다른 보조 기기가 있는데 아마도 조종사의

미숙으로 너무 낮게 그리고 너무 천천히 진입을 하지 않았나 ? 그리고 사전에 콘크리트 벽을 사전에

인지를 해야 했었다고 사견임을 전제로 이야기 합니다.

( 씨스탬이 꺼져 있으면 관제사는 조종사에게 활주로 28의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줘야 한다는게

필자의 생각입니다!! 사견입니다...)

또한 로이터 통신은 Barry Schiff의 말을 인용해 " 대다수의 민항기 조종사들은 Glide Path 와 같은 기기를

너무 과신을 하거나 맹신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 이 부눈 또한 사견임을 전제로 한 이야기 랍니다. )

그래서 근간에는 The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항공기 비행을 교육시키는 과정에 자동화는 물론

수동으로 작동을 시키는 비행 기술의 습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결국 조종사의 기술로 귀착이 되는 그런 뉘앙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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