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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학 사정관이 이야기 하지 않는 내용 10가지!!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자신의 실력이 우선이겠습니다만 미국 대학 입학은 성적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내용은 자녀를 대학에 보내보신 분들은 다들 이해를 하실 겁니다. 올 A에 대학 입학 시험인 SAT를 만점을 받아도 소위 말하는 하버드 대학에 낙방을 하는 경우가 있고 그보다 못한 학교 점수와 SAT 점수가 낮다고 하지만 하버드 대학을 무난하게 통과를 하는 학생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성적에 익숙하게 길들여진 한인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녀가 이미 입학을 허가 받은 학생들보다 더 우수한데 왜? 우리 아이가 낙방을 해야 하느냐? 라고 분개를 하면서 서면으로 질의를 하거나 재심을 요구하는 경우가 왕왕 있으나 그런 재심이 합격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거의 없게 됩니다. 그만큼 미국의 대학 입학 사정은 .. 더보기
불법 체류자 임에도 불구하고 전액 장학금을?? 미국 생활, 교육, 유학, 여행, 이민, 취업 등 미국 전반에 대해 질문이 있으신가요? 미국 전문가 Q & A에서 답을 구해 보세요! -미국 전문가 Q & A 바로가기- [보다 많은 미국 정보는... 생생-미국-이야기 바로가기] 대학을 가는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녀가 최고 명문 대학을 가기를 원합니다.미주 한인만 그런게 아닙니다. 주류 미국인들도 그렇고 교육이라 하면 물불을 안가리는 인도계, 중국계, 베트님계도마찬가지 입니다. 소위 명문대라 하면 하버드를 제일 먼저 떠올리는게 대부분의 부모님들 생각인데요, 거기에 하버드가 오래전 부터 많은 이들에게 각인이 되었기에 기인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그러다보니 이런 부모님들의 심정을 십분 이용을 하는 입학 컨설팅임네 하고 사기를 치는 그런 사기꾼도 생.. 더보기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12학년의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혹은 학생 자신들은 좌뷸안석일 겁니다!! 본인 인생의 첫 시발점인 대학 4년을 정하는 주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Early Decision or Early Action을 선택한 학생이나 레귤러 입학원서를 제출한 학생들은 앞으로 날라 올 합격 통지서, 불합격 통지서 혹은 기다리라는 웨이팅 리스트!! 결코 쉽지 않은 순간입니다!! 매 순간 순간마다가 피를 말리는 순간입니다. 아럴때 일수록 부모님들은 자녀가 마으 편하게 있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겁니다. 우리 미주 한인 아니 대학을 가는 적령기의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자녀가 소위 말하는 명문 대학을 가길 원합니다. 또한 미주 한인 언론도 소위 명문 대학을 가는 아이와 부모님들에게만 집중 조명을 하는 그런 모습도 보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