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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1. 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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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의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혹은 학생 자신들은 좌뷸안석일 겁니다!!

 

 

본인 인생의 첫 시발점인 대학 4년을 정하는 주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Early Decision or Early Action을 선택한 학생이나

 

 

레귤러 입학원서를 제출한 학생들은 앞으로 날라 올 합격 통지서, 불합격 통지서 혹은 기다리라는 웨이팅 리스트!! 결코 쉽지 않은

 

 

순간입니다!! 매 순간 순간마다가 피를 말리는 순간입니다. 아럴때 일수록 부모님들은 자녀가 마으 편하게 있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겁니다.

 

 

우리 미주 한인 아니 대학을 가는 적령기의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자녀가 소위 말하는 명문 대학을 가길 원합니다.

 

 

또한 미주 한인 언론도 소위 명문 대학을 가는 아이와 부모님들에게만 집중 조명을 하는 그런 모습도 보입니다.

 

 

미국에는 그런 명문 대학만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모르는 알찬 대학도 수도없이 널려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명문대학의

 

 

이름에만 집중한 나머지 본인의 적성과 졸업후 무엇을 할지를 생각치 않고 결정된 대학 선택!! 입학을 해서 우왕 좌왕하는

 

 

그런 학생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대학 선택은 이름이 아닌 본인이 하고자 하는 전공 선택이 우선되야 합니다.

 

 

시중엔 이런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헤아리듯이 소위 말하는 진학 컨설팅이라는 그런 비지니스가 많습니다!! 특히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에는 발에 채이는게 그런 진학 컨설팅입니다,. 과연 도움이 될까요?? 또한 그런 컨설팅 회사가 광고지에 선전을 하는

 

 

내용을 보면 해당 컨설팅을 받은 학생은 아이비를 몇명 갔다!! 라는 선전 문구가 주종을 이룹니다.

 

 

이미 대학을 선택하고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중 본인의 적성을 고려치 않은 대학을 선택한 학생!! 혹은 무엇을 해야할지 아직

 

 

고민중인 학생들!! 혹은 내년 혹은 내후년에 대학을 선택해야 하는 그런 예비 대학 진학자들!! 혹은 부모님들께서는 더욱 이 내용을

 

 

참고하셔야 할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CareerBuilder에 나오는 내용중에 대학 진학시 본인의 적성을 무시하고 학교 이름만 선택을 하여 이도저도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그들을 적당한 방향으로 인도를 할수 있는 그런 글을 본문을 번역을 해서 올릴까 합니다.

 

 

그러나 아직 대학을 가지 않았거나 준비를 하려는 학생들은 선배들이 대학 진학시 어던 실수를 하는가? 혹은 실수를 했을 경우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언제 전공을 바꾸어야 하는지에 대한 아주 귀중한 내용을 올릴까 합니다.

 

 

부모님들도 자녀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보셔야 할겁니다!!

 

 

 

 

 

 

 

 

 

지금 전공을 바꾸면 늦지 않을까???

 

만약 대학을 선택한 학생 자신이 대학 선택시 그 전공이 제일 적합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너무 어렵거나 너무 쉽거나

혹은 흥미가 없거나 했을 경우 이도저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시간이 흘러 본인이 선택한 전공의 과목을 어느 정도 이수를 했는데 갑자기 다른 흥미가 더있는 그런 전공을 발견을 했을때 혹은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하거나

internship으로 일을 하는데 그것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을 했을때 이제까지 공부한 시간과 돈을 내던지고

다시 시작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펼쳐지는 내용에서는 학념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소상하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When you change direction can make a difference

 

전공을 바꾼다는 가정하에 많은 변화가 오게 될까요?? 때때로 변화는 많은 이득을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합니다....

특히 대학을 다닐댄 말입니다!! 그래서 학년별로 나누어 볼까 합니다.

 

 

Freshman year:

 

1학년때 전공 변경은 어떠한 불이익을 가져다 주진 않습니다!! 사실 많은 대학에서는 소정의 필수 과목을 이수하기 전까진

전공 선택을 하지 말라고 제안을 합니다. 이 제안은 많은 과목을 탐구를 하고 결정을 해도 늦지 않는다는 대학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다음 신입생이 들어 올때까지 생각을 하고 결정을 해도 늦지 않는다 합니다.

 

 

Sophomore year

 

Jon B. Gould, a professor at American University 가 이야기 하기를 가장 좋은 시기는 Sophomore year가 끝나기

전까지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또한 덧붙히기를 결정을 하기전 모든 필수 과목을 이수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Junior year

 

대학 2년말 혹은 3학년에 전공을 선택해야 대학을 4년안에 졸업을 할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약 한 학기정도

혹은 두학기 정도 졸업이 늦어질수 있습니다. 또한 그에 따른 시간과 돈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특히 대학 당국으로 부터

학자금 보조를 받는 학생이라면 더욱 더 신중해야 합니다.

 

 

Senior year

 

많은 학생들이 졸업이 다가오게 되면 일종의 공포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선택한 전공으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과 자연스럽게 연결이 될런지에 대한 일종의 조바심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진로를 변경을

해야 한다 합니다. 앞으로 있을 2-3년 때문에 평생 본인이 선택한 직어에 대한 번민 속에서 갈등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What if you've chosen the wrong school?

 

만약 학교 명성만 보고 아니 이름만 보고 선택을 했는데 이게 아니다 싶으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그런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학교가 당신이 원하는 혹은 흥미있는 그런 전공 혹은 과목을 제공하지 많는다면?

혹은 지역적으로 불편하다거나, 혹은 도전적인 과목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빠르게 결정을 내리는게 돈과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만약 변경시 대부분의 4년제 대학은 최소한 본인이 가고자 하는 대학이 소속된 주에서 2년 이상을 거주해야 거주자 학비

혹은 전공 선택에 있어 거주자특혜를 받을수 있습니다!! 특히 3학년 이후에 학교를 옮기게 된다면 이러한 헤택은 대학이

아닌 대학원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명심해야 합니다!!

 

What if you plan to go to medical school?

 

만약 의과 대학을 가고자 한다면?? 많은 학생이나 부모님들은 의과 대학을 가려면 반드시 pre-med 전공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or pre-law for law school)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의과 대학 당국에서는 반드시 필해야 하는 그런 과목이 있습니다.... 그러나 꼭 그럴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해당 의과 대학은 많은 그리고 여러 방면의 재능을 가진 우수한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Jon B. Gould, a professor at American University는 덧붙히기를 당신이 동기 의식이 있고 반드시 해야 하겠다 생각을 하면 전공 선택을 과감하게 하라 이야기 합니다. 꼭 의대를 가야만 좋은 전공이고 음대를 간다고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인재를 채용하는 고용주들은 능력을 산호하지 대학 졸업장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합니다.

직장에 있어 고용주들은 대학 졸업장과 당신의 성적표에 표기된 학점보단 검증된 능력을 더 선호한다 합니다.

 

 

 

이상은 CareerBuilder에 나온 내용으로 대학 입학시 전공 선택이 입학후 잘못된 결정이었다는 생각으로 우왕좌왕

하는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공을 바꾸는 그런 지혜를 바탕으로 한 글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우리말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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