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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암을 오진한 의사와 맞붙어야 했을까? 만약 본인이 불치병과 같은 위중한 질병에 대한 진단을 받았을땐 전문가들은 반드시 2차, 3차 소견을 다른 병원에서 반드시 받으라고 권고를 합니다. 그만큼 환자의 생명은 그 어느것과 비교되지 않을만큼 고귀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의사를 못믿어서가 아닙니다. 지금도 현업에 종사를 하시는 의료 관계자 분들은 분초를 다투어 가며 의료 연구에 힘을 쏟고 있으며 자신의 안전은 뒤로 한체 환자 진료에 열과 성을 다하는 의료 관계자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어느 곳을 가더라도 항상 그와 반대가 되는 부류가 있긴 합니다만 가끔 의사들도 인간이기에 오진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의사가 최선을 다했지만 그런 경우가 발생을 했다해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의료 과실이나 혹은 무관심으로 그런 오진이 나왔다면 이야기는 크게.. 더보기
폐암 4기를 극복한 어느 캘리포니아 여인의 이야기!! < 병원을 자주 출입을 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많은 아픔을 가진 이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 아픔을 가진 당사자들만 아니라 그들 옆에서 묵묵히 보살피는 가족도 함께 보기에 언제 그런 불치의 병이 정복이 되어 이런 아픔을 가진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줄까? 생각을 해보지만 아무리 의학이 빠르게 발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 내일 사이에 이루어 지는 일이 아니라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데 샣해 벽두부터 이런 훈훈하고 아름다운 사연을 올릴수 잇어 그런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용기를 가질수 있게 하는 내용이 있어 그 내용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 주위를 한번 둘러 보십시요!! 이런 아픔을 가진 이들이 사방에서 육체적 고통과 불분명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졸.. 더보기
저는 이제 암 환자가 되었습니다!! 필자는 우연치 않게 어제 오늘 암 환자에 대한 내용을 집중 포스팅을 하는 그런 기이한 동시성을 경험을 했습니다. 필자가 그러한 경험을 가까운 거리에서 겪어서인지, 아니면 본래 필자가 블로그를 시작한 연유가 미주 한인이 정보의 부재로 적절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내용을 지근 거리에서 혹은 애틋한 사연이 인터넷에 올라 온 글을 보고 그런 아픔이 있는 분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시작을 했었던 블로그의 사명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런 내용의 기사를 보면 반드시 많은 이들과 공유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앞서 새벽잠을 설치고라도 항상 포스팅을 합니다. 아래의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시카고에 거주하는 어느 여성의 경우 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Meechy Monroe 입니다!! 원래 그녀의 이름.. 더보기
안락사를 원하는 어느 여성의 절규!! 작년에 한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부부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기 위해 어느 결혼 카운셀링 단체에서 100쌍의 부부를 초청 만약 내가 내일이 마지막이라 생각을 하고 유서를 남긴다면 무슨 내용의 유서를 작성을 할까? 라는 주제로 유서를 작성케 했었는데, 원래 이 단체에서는 갑자기 벌어지는 배우자의 사망으로부터 남아있게 되는 또 다른 배우자의 생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시작한 모임인데, 서로 유서를 쓰라고 했더니 그동안 복받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해 부부들이 서로 부둥켜 안고 우는 바람에 그 모임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주최측이 상당히 난감했었다는 이야기를 본국 언론을 통해 나온 내용을 필자는 본 적이 있었습니다. 위에 소개되는 죽음이라는 내용은 만약?? 이라는 전제로 유서를 작성을 했던 내용으로 부부.. 더보기
미주 한인 여성의 생을 재촉하는 질병! 바로 이것!! 메모그램!! 중년이상의 여성들이 매년 해야되는 유방암 검진 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매년 미국에는 많은 미국 여성들이 유방암으로 사망을 합니다. 유방암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만 음식과 환경적인 영향도 무시하지는 못합니다. 과거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유방을 전부 제거를 한 기사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안젤리나 졸리는 그녀의 엄마와 이모가 유방암과 난소암으로 사망을 해 본인이 거액을 들여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유방암 발병 소지가 다분하다는 데이타를 보고 과감하게 여성의 상징을 절제를 한 그런 케이스 입니다. 근래 미주에 거주하는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 중년 여성들도 질병의 상태가 점점 서구화가 되어가는 추세라 유방암 발병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