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12학년의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혹은 학생 자신들은 좌뷸안석일 겁니다!! 본인 인생의 첫 시발점인 대학 4년을 정하는 주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Early Decision or Early Action을 선택한 학생이나 레귤러 입학원서를 제출한 학생들은 앞으로 날라 올 합격 통지서, 불합격 통지서 혹은 기다리라는 웨이팅 리스트!! 결코 쉽지 않은 순간입니다!! 매 순간 순간마다가 피를 말리는 순간입니다. 아럴때 일수록 부모님들은 자녀가 마으 편하게 있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겁니다. 우리 미주 한인 아니 대학을 가는 적령기의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자녀가 소위 말하는 명문 대학을 가길 원합니다. 또한 미주 한인 언론도 소위 명문 대학을 가는 아이와 부모님들에게만 집중 조명을 하는 그런 모습도 보입니다..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1. 23.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