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에 근무하는 그 청년이 트럭에서 거주하는 이유!!
< 대학 졸업이 시작이 되는 시즌인 미국의 5월은 교문을 나서는 졸업생들의 양손에는 졸업장과 하자금 빚이 적힌 영수증을 가지고 졸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졸업생들은 현실적인 문제에 봉착을 하게 되고 적게는 100통 이상의 이력서를 제출을 하고 운이 좋으면 그나마 채용이 되던 안되던 인터뷰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인터뷰도 부르지 않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이러한 험란한 취업 과정을 거친 청년들이 취업을 했을 경우, 옛날로 말하면 과거 급제를 한것처럼 세상이 온통 자기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친 아니 모든 청년들이 가고자 하는 꿈의 기업인 Google에 취직을 한 어느 청년이 몽급도 다른 기업은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많을텐데 자기만의 공간이 아닌 트럭 뒤의 적재함에 살고 있어 많은..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10. 22.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