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이 속좁은 인간아!!
오바마 대통령이 처음 백악관에 입성을 했었을때 그의 두 딸의 나이는 어렸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대학에 진학 예정이고 다른 하나는 아직 워싱턴 디씨에서 고등학교에 재학중이고 퇴임 후, 모든 미국 대통령들이 워싱턴 디씨를 떠나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상례인데 고교에 재학중이 막내딸이 잇어 그 딸이 대학에 진학을 할때까지 워싱턴 디씨의 주택에 머무르는 것으로 결정을 했었습니다. 그 두딸이 8년 전, 아빠인 오바마 대통령을 따라 백악관으로 왔었을때 오바마와 부인인 미쉘은 아이가 백악관이라는 제한된 장소에서 마음껏 놀게 자신의 지갑을 털어 백악관 마당에 놀이터를 마련해 주었었습니다. 허나 아이들이 다컸고 자신도 8년이라는 대통령 재임과 연임을 다 채웠으니 이젠 떠날때도 됐고 자신의 손으로 만든 놀이터를 그냥..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7. 1. 11.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