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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 비록 한국만의 문제일까??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7. 1. 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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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한국은 청년 실업으로 인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을 소위 헬조선이라는 말로 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회자도니는 이런 이야기는 주로 언론에 의해 자주 인용이 되곤 하는데 기사의 내용을 보면 원천적인 문제의 심층 보도는 뒤로 미루어놓고 현정부의 실책인양 분위기를 몰고 가는데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대부분의 언론들은 문제 발생시 항상 비교 대상을 찿아 문제 발생의 주체를 비난을 하는데, 주로 미국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정부의 경제 실책 비난에 매진(?)을 하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의 언론들이 줄곳 비교 대상을 삼는 미국도 청년 실업의 심각성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으로 과거 인간들이 해야 할 일이 자동, 전산화가 되어 인력이 더이상 필요가 없게 되고 더 심각한 것은 급격한 노령화의 증가와 직원 개개인에 들어가는 후생 복지의 예산이 점점 증가를 하면서 기업들이 새로운 채용의 기회를 좁히는데에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더우기 가계 부채의 증가와 은퇴 후, 은퇴 세대들이 생각하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은퇴를 가급적 늦추면서 취업 적체 현상이 일어나 대학을 갓졸업을 한 젊은이들이 취업을 하지 못하고 방황을 하는 경우가 많아 세계 각국은 이런 문제가 사회 문제로 직결이 되면서 보수 정부 대신 사회 혹은 진보 정권을 지지를 하는데 그런 진보 사회 정책을 주도한 진영 혹은 정권도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엄청나다는 것을 길지 않은 시간에 파악을 하지만 무조건 복지로 일관하는 정책으로 인해 모라토리엄을 선언을 하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하면 미국의 정책이 좋다! 라고 곧잘 비교를 하는 구케 의원들, 경제 정책! 하면 미국의 석학들이 주장하는 경제 정책을 왜? 한국에 접목을 시키지 않느냐? 라고 입으로만 곧잘 떠드는 여의도 백수들!! 그들이 이야기 하는 미국의 청년 실업과 취업 문제에 대해선 얼마나 많은 연구를 하여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미국에 거주하는 한 사람이 현재 미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현재의 청년 실업에 대해 나름 묘사를 해보았습니다!! 



(화보는 USA TODAY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근래 오바마 정부는 자신의 경제 정책이 점점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해간다고 자찬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화답하듯이 미 미 노동성은 실업율이 역대 최저치인 4.7프로를 기록하고 있고 고용주들은 직원들의 임금 인상에 주력을 하고 있다고 그들이 조사한 통계치를 발표를 했습니다.

듣기에는 무척 긍정적인 내용들로 되어 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미국인 10명중에 4명이 아직도 실업 상태로 있다는 것을 간과한 겁니다. 미 노동성이 말표한 숫치는 한국에서 잘 이야기 하는 정규직에 대한 수치를 인용을 한 것이고 소위 계절적으로 채용하는 것과, 6개월 미만의 취업을 전제로 하는 소위 비정규직을 망라한 통계로 믿음이 떨어지는 발표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통계는 비정규직에 대한 취업을 포함한 통계인데 후에 그들이 다시 직업을 상실하는 기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가 없는 실체가 불분명한 통계이기도 합니다. 매출이 연 2억 달러가 되는 포장 회사를 월급제 CEO로 운영하는 다니엘 브라운은 경영학 석사의 소유자로 년 십만불 이상의 연봉으로 취업을 했었지만 몇 달만에 정리 해고라는 폭탄을 맞은 경우가 지난 2015년 9월이 일이라고 당시의 모습을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일리노이 주에 있는 Wheaton에 거주를 하는 46세 다니엘 브라운은 이야기 하기를 미국의 몇몇 지역은 있는 회사들은 빠르게 진행이 되는 산업화와 자동화에 부응치 못하고 더우기 글로벌 경제로 인해 아웃 소싱하는 기업과 경쟁 체제를 완비치 못해 문을 닫는 기업으로 인해 자신과 같은 이들이 직격탄을 맞았다고 이야기 하면서 근래 많은 기업들이 숙련되고 신기술을 공부를 한 선택적으로 채용을 하는 극히 제한적인 채용 방식을 선택을 해 청년 실업및 중 장년층의 취업이 점점 어려워진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또한 직원을 한명 취업을 시키면 인건비는 둘째 문제치고 거기에 상응하는 복지 후생 문제가 과거와는 다르게 많은 비용이 나기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정규직 채용을 무척 주저하는 것도 한 이유가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대학을 졸업을 한 젊은 인재들이 대학문을 나서고 취업을 하지 못해 백수 상태로 있는것에 비해 고교를 졸업을 한 젊은이들의 취업은 상대적으로 넉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적은 인건비로 채용을 하려는 많은 기업들이 비정규직인 단기 채용과 계절 채용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이 된다고 경제 학자들은 이야기를 합니다만 우리가 생각한 만큼 노동 시장은 아직도 열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사실 정규직으로 발돋음을 하려는 파트 타임 근로층들은 글로벌 경제가 불황으로 진입하기 전에는 450만으로 집계가 되었으나 불황으로 몸살을 앓은 후에는 650만으로 증가를 했으며 더나아가 55세의 장년층들이 자신의 직업을 고수하는 길이 어려운 가계 재정을 타개하는 길이라고 생각을 하고 은퇴를 전혀 생각치 않은 이유도 청년 실업및 실업율에 기여를 하는 것이라 주장을 하는 겁니다.

현재 불경기 이후 직업을 잃은 이들이 900만명에 달하는데 이들은 아직도 취업을 하고자 백방으로 노력을 하고는 있고 걔중에는 은퇴를 하는 이들이 있으며 일부는 단기 취업이라 하더라도 일단 취업을 하고 후에 다시 해직이 되어 다른 직업을 찿는 일종의 방랑 직업군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을 하는 시기가 근래 취업 시장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청년 실업의 문제!! 비록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강 건너 불보듯 할수는 없는 일입니다.

문제는 기업의 투자 심리를 살려 그들이 기꺼이 채용을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정규직 한사람을 채용을 하면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주저하게 되는데, 일을 하라고 세비를 몇 억씩 주는데도 기업의 투자 촉진을 발생케 하는 법안이 지들의 정치적인 이익으로 인해 구케라는 똥칸에 적체, 사장이 되는 경우도 있고 고용을 촉진하는 고용 안정법도 그런 이유로 폐기가 되는 그런 실태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은 청년 실업과 대규모 실업 사태가 어느 한 집권자의 문제라 치부를 하고 정치적인 공격과 선동만 일삼는 집단들이 여의도를 점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입난 열면 아니 눈만 뜨면 국민을 찿는 쓰레기들이 점거하고 있는 바퀴 벌레와 같은 쓰레기들!! 과연 대한민국은 구케가 필요할까??

지들의 자제는 비싼 유학 비용을 들여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비싼 유학 송금을 꼬박해주는 와중에 구케 쓰레기들의 같은 나잇대 자녀를 둔 일반 대한민국 서민들은 오늘도 직업을 찿아 헤메는 자녀들을 보면서 근심이 가득 담긴 담배 한모금을 깊게 빨아드리면서 하는 말이 " 세상 한번 뒤엎어졌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내뱉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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