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재취업? 그러나 고용주가 난색을 표하는 이유!!
6 70년대를 깃점으로 미국에 첫발을 내딛은 미주 한인 세대들은 이미 연로를 해 세상을 등졌고 당시 인터넷이나 원활한 정보 제공이 없이 그냥 카더라~ 라는 어깨 넘어로 들은 정보나 교회나 한인회에 가끔 삼삼오오 모여서 남이 이야기 하는 정제되지 않은 은퇴 정보에 의존을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더우기 당시에는 은퇴 연금이나 은퇴에 관한 재정적인 정보가 거의 전무했었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준비가 되었었던 한인들은 거의 없을 정도로 은퇴에 관해서는 정보 자체가 아예 없었습니다. 물론 당시 미주 한인에 기생을 하던 미주 한인 어론들도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세월이 몇 십년 흘러도 그런 언론의 모습은 발전이 되지 않았고 카더라~ 라는 정보나 정제되니 않은 내용으로 호도를 하는 경우는 근해 한국 언론이 보여주는..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9. 12. 27. 23:27